1. 티포니
총만 들고댕기는 인형들만으로는 철혈을 무찌를수 없다는걸 깨달은 크루거가
특별히 하벨과 페르시카한테 의뢰해서 만들어낸 신형 전술인형이다.
매우 튼튼한 장갑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은 레이저 포 한방으로 일직선상의 철혈들을 한방에 응기잇 시킬수 있다는 점이다.
2. 히드람
티포니와 같은 이유로 제작된 전술 인형이다.
티포니와 마찬가지로 매우 튼튼한 장갑을 가지고 있으나
한방에 철혈들을 구워버리는 티포니와는 다르게
연사를 해서 철혈들을 벌집으로 만드는걸 좋아한다
.
.
애초에 인형이 아닌데
물론 숙련된 시끼깡들은 레이저 와리가리컨과 존나 센 이유식으로 다 씹고 다닌다
??? : 이유식 없는 시키칸도 있나영?ㅋ
이 드립은 범죄 수준이군
애초에 인형이 아닌데
.
피규어가 아닐뿐 프라모델
티포니는 뭐여 차라리 티파니라 해
물론 숙련된 시끼깡들은 레이저 와리가리컨과 존나 센 이유식으로 다 씹고 다닌다
이 드립은 범죄 수준이군
차라리 히타기가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어
여기서 한단계 더 수준낮은 드립치면 아주 패드립도 치겠다?
아니 여기서 더 낮아질 수 있으면 감탄해야지
간판이 저놈들이였어봐 망했지
??? : 이유식 없는 시키칸도 있나영?ㅋ
대죽의 시대는 갔음
없어도 상관없음
하....하..하일 하이드라!
밑에 애는 그냥 잡고다녀서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