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은 동국대학교와 장충단공원, 동대입구역과 명동역 등 서울 중구 일대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갖기도 했다. 여가부는 당초 ‘불편한 용기’측에도 해당 행사에 참여해 구체적인 요구 사항에 대해 발언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주최측은 “4만5000명이 참여한 시위의 영향력에 편승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정부가 충분히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 주려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며 참석을 거절했다.
장관 2명에 경찰청장 참석한 자리를 거절했다는건....
칠월칠석에 다리 무너지겠네
애초에 지들 수준 개떨어지는건 알아서 요구에 합당한 근거도 제시 못할거라 깨지는각보고 안나간거겠지
거의 디시 전여옥한테 발린급 아님?
여긴 아예 도주해부렀지만
4만 5천은 어디서 나온 숫자냐
아니 것보다 그렇게 자신 있음 청장+장관 둘씩이나 있는데서 말을 못하냐
칠월칠석에 다리 무너지겠네
쿵-쾅
거의 디시 전여옥한테 발린급 아님?
여긴 아예 도주해부렀지만
그건 뭐임??
4만5천은 어디서 나온숫자냐
지금까지 쿵쾅이들이 먹어치운 치킨의 마릿수인가
저 동네는 머리의 수가 아닌 몸무게로 계산을 한다는 썰이 있음
애초에 지들 수준 개떨어지는건 알아서 요구에 합당한 근거도 제시 못할거라 깨지는각보고 안나간거겠지
그럴수도 있겠군
걔내들이 언제나 보고있는건 주장에 대한 합당한 근거가 아닌 자신에 대한 합리화각이니까
4만 5천은 어디서 나온 숫자냐
아니 것보다 그렇게 자신 있음 청장+장관 둘씩이나 있는데서 말을 못하냐
4.5만 분의 몸무게 아님??
그냥 쿵쾅 거릴 명분이 필요한거 아닐까??
방학이라 다행이다. 졸라 꼴보기싫음
????
애초에 시위 왜한거임 그럼?
시위라는게 우리 요구사항을 들어달라고 하는거잖아.
요구사항 들어주겠다고 자리를 마련했는데 왜 안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