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cu편의점에서 전자담배(glo)를 구입했는데
초기 불량제품이었습니다.
즉, 정상 작동은 하나 히트 열이 약해서
다피운 담배마냥 멘슝멘슝.., 하여
다른사람제품과 똑 같은 제품 바꿔서
피워보고 비교해 보니 확연히 다르더군요
제품를 비교 확인후
구입한 곳에 가서 초기물건 불량이니
1:1로 기기만이라도 바꿔달라고 했더니
판매점에서는 황당하게 as를 받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강력하게 따졌습니다.
물건을 사용하다가 부주의나 고장으로 as를 가는게
맞는거지 새제품 불량을 팔아놓고 as가라고 하냐 따졌더니
자기들은 담배 안 피워서 모르고
물건 바꿔주는 정책도 없고
새제품 개봉하면 되팔 수도 없다고 하소연하더군요
새제품이 정상인지 아닌지 개봉 안 하고 어찌 알수 있나요??
담배를 끊으면 좋겠으나 비흡연자들에게
혐오감 냄새등 피해
안 주려고 전자담배를 구입한건데
물건은 팔기만 하고
초기불량제품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지 않는 CU편의점(신풍역)
너무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담배를 끊으면 더욱 좋겠지만
전자담배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저 같은 경우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https://cohabe.com/sisa/64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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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짜리 차도 판매하면 끝인데...
걔들은 판매만 하는거고,
제품 하자 관련해서 보상이나 무상 as는
제조 회사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여 ㄷㄷ;
휴대폰도 대리점에서 구매했다고, 거기서 바로 교환해주지 않아요.
센터가서 불량인정받고 교품증 끊어가야 바꿔줍니다.
님의 일도 똑같아요.
편의점에는 그 불량을 판단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환을 하든 수리를 하든 센터가서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해요.
님 이야기만 듣고 편의점에서
'불량 ㅇㅈ 바꿔줌'할 순 없잖아요.
보관 불량으로 인한 파손 등은
편의점에서 로스 감안하고 교환해주는게 맞지만
님의 경우에는 본사와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과자를 샀는데 뜯겨져 있다 -> 편의점에 교환 요청.
과자를 샀는데 안에 똥이 들어있다 -> 본사 콜.
정답입니다.
편의점은 그냥 판매만 대행하는걸 겁니다.
glo 제조원에 연락하면 바로 새거 교환해줄껄요
거기로 다시 가려니 시간이 필요하고, 바쁜데.. 시간을 내야 하니
불편한거죠.. 팔기만 하는 정책... 소비자의 권리가 없는 것 같아서 불쾌한거죠 ㅡ_ㅡ;;
편의점에는 불량진단을 할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거 바꿔주는 정책 시행하면
glo 망할듯
아오 답답
소비자가 누구의 소비자인가요?
판매자에 대한 소비자? 제품 제조사에 대한 소비자?
어그론가요?
as센터를 가셔야죠..
새제품을 as로 가야하는게 맞는건가요?? ㅎㅎㅎ
1. 우선 cu는 제조판매사가 아니라 판매대행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로스를 감안하고서 교환할 의무가, cu와 glo간 거래 계약에 있을까 싶네요. 없을듯?
2. 풍경소리님이 그럴거란 말은 아닙니다만, cu쪽에서도 초기불량에 대해 알 수 없을뿐더러, 오픈 후 불량이라고 가져온다면 그게 소비자 과실인지 초기불량인지 판매대행업체는 알 방도가 없으니, 다시 1번으로 돌아가서 교환정책을 받으시려면 본사로 가셔야 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새거가아닌거같은대..
cu본사에 전화하셔야할듯. 김빠진 콜라팔면 안바꿔주냐고?
불량품을 팔았음 뭔가 대책이 있어야하는데 수수료만 쳐먹겠다는건...
당연히 as를 받아야죠.. gs 편의점이 생산하는곳도 아닌데..
왜 엄한 판매점가서..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른다는말이 맞음
새제품 불량인데 교환요청이 왜 잔상인가요?? ㅎ
하이마트에서 냉장고사면 as 하이마트로 가시냐고요?ㅋㅋㅋ무슨말인지 모름?
미개봉이 새거지 개봉해서 써본게 새거예요? 거기는 미개봉품 환불 정도나 해줄 수 있지 아이고 답답해라...
근데 하이마트는 as해줘요ㅎ위탁이긴 하지만
판매 대행입니다. 편의점은
핸드폰도 대리점에서 판매하면 끝입니다. 제조사에서 교품을 끊어줘야 대리점에서 교환해주는 것처럼요. 외산 기기는 제외
전자제품 구매해도
설치과정에서 파손이나 이런거아닌이상
as센타가야되요 ㅡ ㅡ짜증남
? 일단 as센터가서 불량여부 판단 받으셔야죠. 그냥 우턱대고 바꿔달라면 되나요?
정상제품과 비교후 다른사람도 이상하다고 해서 교환요청한겁니다 ㅠㅠ
그니깐 그걸 왜 편의점에 따지냐고요 ㄷㄷㄷㄷㄷ 그러면서 교환 안해준다고 이기적이라 하시고 ㄷㄷㄷㄷ
bat정책이 그런거지 편의점탓은 아니죠
이건 편의점말이 맞음...
편의점 알바가 수많은 취급 제품들 초기 불량 여부까지 판별할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지.....;;
핸드폰 고장나면 핸드폰 산곳가시는분이 여기..?
핸드폰도 as센더가서교품증 끊어가야 산곳에서 교환해줘요.
당연한거 같은데요.
제조와 유통을 구분하셔야죠...
유통시스템의 편의는 다 받으시고....
유통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는건 어불성설...
이건 양쪽말 안들어봐도될듯
교환도 본사가서해야죠
세제품 초기불량 교환시스템이 있으면 좋은거지만 없는시스템에 제조사as가 가능한데도 교환해달라고 우기면?
자폭이네ㅎ
와!!! 이건 뭐 관례상 폐단에 모두들 길들여 지셔서...
당연히 새제품을 as로 가야한다고 생각들 하시네요!!
물건을 팔고 불량제품이 발건되었으면
판매소에서 교환해주고
판매소에서 새제품을 받아와야 하는데....
판매구조유통이 모두 제조.판매자 위주인데
모두들 철저히 길들여져 있군요
구입하는 소비자가 봉이로군요. ^^
그게 초기 불량인지 아닌지 편의점에거 어떻게 알아요? 님 말만 듣고?
이건 뭐 구매한 손님이 왕이다. 이건가요.
그니까 불량이란건 오로지 님의 주장일 뿐이지,
편의점 사장, 알바들이 그걸 어떻게 판단하고 주나요.
판매 유통에 문제가 없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냥 못해주죠.
님이 편의점을 운영하는데 어떤 사람이 악용해서 계속 초기불량이라고 우겨요. 바꿔달라고 하면서. 그럼 님은 어쩔거예요?
그 불량이라는 기준 잣대를 뭘로 판단할거예요? 제조사 직원도 아닌데. 대답을 들어봅시다
불량은 글쓴분 주장이잔아요. 불량여부를 편의점 알바가 어떻게ㅜ압니까
그 불량여부를 님이나 편의점 측에서는
판단할 수 없으니 as 센터에서 판단하고
조치해주잖아요
맘충도 본인만모른다죠 ㅎㅎ
모든 일에는 메뉴얼이 있어요. 잘 생각해보세요
억지가 아니라 정상제품 이용자 제품과 비교후 정상제품
이용자도 이상타고 해서 교환요청 한겁니다 .
글 내용을 잘 읽어 보세요
본인 주장이시잖아요. 그니깐 as센터 가시면 되는거지. as센터에서 '새제품' 줄수도 있잖아요. 본인이 주장하시는 새제품
그러니까 제품이 정말 이상한 건 알겠어요.
님보고 거짓말한다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휴대폰도 불량이 나면
센터가서 교품증을 받아서 교환해야해요.
그것과 같은 거에요.
글 읽어보라고 하기 전에 댓글들 좀 보고 찬찬히 생각 좀 해봐요.
기계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걸 님이 고장을 낸건지, 애초에 불량인건지는 편의점에 판단 못하니까요.
; 억울하신건알겠는데 법이그런데 어쩌겠어요 댓글다신분들이야 거기에합당한 조치를알려주는거지 구매자님을 욕하게하는게아닙니다
정책이 그런거에요. 판매자가 불량을 일부러 판매한것도 아니고 그걸 판단할만한 근거가 없잖아요. 그리고 설령 불량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판매처에 따질 이유가없습니다. 불량을 만든 제조사에서 책임을 져야지요. 구매자가 불편하다고 판매점에서 처리해야한다고 하시는데 그런불만은 제조사에 말씀하셔야합니다. 일런게 갑질이에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차고장나면 영맨찾으실 분이네
as받으러 가세유...
from SLRoid
편의점 정말 일하기 힘들겠다...
남들이 다 아니라고 하면 한번쯤은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의 편리함을 위해서 편의점을 이용하면서...
제조사와 유통사의 정책은 무시하고..
친절한 자게이들의 답변은 "길들여진" 으로 단언하는 ㄷㄷㄷ
오늘도 극한직업 편의점알바의 위상은 더욱 높아져만 갑니다..
요즘 유행하는 어그로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걸 모른다는 게 진리인 듯.
하아 진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긴 하는군요
이거 고도의 글로. 또는 편의점 홍보?
이래서 제가 편의점 안 차립니다
편의점은 판매점이라서 제품 뜯는순간
재판매가 불가하기 때문에 교환,환불 불가
제조사에 전화해서 문의하세용ㅋㅋㅋㅋㅋ
아프면 어머니한테 따지시나요? 본인이 의사선생님께 가시죠? 같은겁니다. 이미 뜯으신거라 as센터 가시는게 맞습니다.
세상은 넓고 별 사람이 다 있네요
보통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 상당수가 '소비자의 권리'라는 단어를 쓰면 모두가 자기 의견에 동의해줄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에요. 권리를 찾으려면 권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그건 자기 알바 아니고 일단 권리!권리!만 외치는.... 에휴...
새로운 어그로인가 핸드폰 사서 봤더니 불량이면 대리점이나 판매점 가서 바꺼주라고 할 분이네 ㄷㄷㄷ
그리고 글로는 고장 불량으로 교환이나 as 받을려면 글로 직영점으로 가거나 고객상담실에 전화해서 택배로 보내야 합니다
판매한 편의점이나 슈퍼에 문의 하는게 아니라..
참고로 설명서 보시면 가열이 되지 않을때 해결방법있는데 한번 봐보세요 그대로 해도 안되면 앞서 말한데로..
쩝...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캡쳐해서 퍼가도 되나요?
센터로 가셔야 해요~ 판매대행일뿐이라..
초기불량시 무조건교환같은 약관이 없나보네요
한심하다....
가지가지헌다
새거가서 고장난거 가져다주고 새거하나 더 받아오면 되겠네 ㄷ ㄷ
아오 진짜 ㅋㅋㅋ 진상스멜 폴폴에 다른사람말안듣는게 깝깝하네
위에서 그렇게나 상세히 설명해 주는데도...
참 답답하도다~
신풍역 CU 알바생
고생 많으셨습니다 ~~~~
새제품 사서 교환 문의후 as 교환 받으러 갈겁니다.
발품팔아야 하는 판매구조에 이의는 없으시고
제가 교환요청한 사람이 진상으로 매도 당하는 느낌이네요!!
모두들 편의점 사장님 또는 알바 같네요 ㅋㅋㅋ
시간이 남아서 as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아놔!! 참!!!!
참!!!
잘 길들여지신 님들 많아서...
제조 판매업소는 편하고 좋겠습니다!! ^^
이정도면 일부러 이러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from SLRoid
뜯었으면 새제품이 아니죠.
물고 빨고 다했는데 왜 자꾸 새제품이라는지
글 쓰는거 보니 나이도 있으신 분 같은데,
참 말 유치하시네요 ㅎㅎ
역시 나이는 똥꼬로 먹으면 안될 것 같네요.
개봉 직후 누가봐도 육안으로 구분 가능한 불량이라면 판매점에서 다른제품과 맞교환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스스로도 긴가민가 하면서 사용하다가 다른사람의 같은제품을 비교해보고서야 알아차릴 정도의 불량이라면 그 판단을 판매점에 요구하는건 아닌것같네요...
개봉하자마자 이상했는데 판매점에서 발뺌한다는 내용이었으면
어디있는 씨유냐는 댓글들이 달렸을걸로 예상합니다
ㅋㅋㅋㅋㅋ 헛 신풍역 편이점일세 허허
남들이 다 아니다라고 할때 계속 혼자서 편의점 너무한다 그러시지 마시고 좀 받아들이세요.
내가 이런것도 모르고 살았구나라고 생각하세요.
1. AS센터 있는 제품은 센터로 접수
2. 의류 및 음식 등은 현장에서 교환
초기불량은 판매처에서 교환해줘야한다는 주장도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테클거시는분들은 업자들인가요? ㅋㅋㅋ
초기불량을 편의점에서 판단을 못하죠. 씨유가 무흔 글로 직영대리점인가요
ㅉㅉㅉ
이정도면 주변에 친구도 없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