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46242
할머니가 해주신 말
- 전투기 블랙아웃 체험.gif [29]
- Brit Marling | 2018/06/17 10:42 | 2104
- 울트론은 부러웠다 [10]
- [필레몬Vll] | 2018/06/17 10:41 | 3602
- 文대통령,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설치 완료(종합) [21]
- paraparamop | 2018/06/17 10:41 | 2822
- 면허 땄을 때 느낌.jpg [38]
- 됐거든? | 2018/06/17 10:40 | 5293
- 현직 최고의 똑딱이 카메라 [33]
- (◀▶_◀▶) | 2018/06/17 10:39 | 2217
- [약혐] 파리 학살기계 [44]
- 아쿠시즈교 | 2018/06/17 10:36 | 5340
- 보수가 몰락하는거 보니까 속이 시원합니까 [42]
- 럭키슈슈 | 2018/06/17 10:36 | 1523
- 요리하는 여자는 섹시하다 [13]
- 고라파덕1 | 2018/06/17 10:35 | 3448
- 할머니가 해주신 말 [12]
- 감동브레이커 | 2018/06/17 10:35 | 4029
- 집사가 되어버린 망가 [18]
- [필레몬Vll] | 2018/06/17 10:32 | 4927
- 다른 고등학교들이 못할 자랑거리가 있는 고등학교 [18]
- 막장법사알파 | 2018/06/17 10:31 | 2233
- 문재인 대통령의 현재 상황 [35]
- 안경크루 | 2018/06/17 10:30 | 3505
- 진짜 이성적으로 친해지기 힘든 사람? [25]
- 인벤와우저 | 2018/06/17 10:30 | 4750
- 삼풍백화점 붕괴당시 현장에 있었던 연예인 [0]
- 안녕하세용수철 | 2018/06/17 10:30 | 1206
욘두해요~욘두해요~ 학생 여기 미원도 파나.
표현이 참 맑으신 어르신이네요
할머니: 뭐야 앞에 웬 사마귀 같은게.. 헉 눈이 마주쳤다! 좋은 말이라도 하나 해줘야 안맞겄지?
다른할머니 : 학생, 녹내장이야?
아는사람이였으면 니 눈 왜그러냐 녹조낌? 이럴텐데
할머니가 해주신 말 2
제가 곱슬머리가 심해서 지저분해보일까봐 십삼년 동안 계속 매직도 하고 고데기로 펴고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어느 날 너무 바쁘고 돈도 없어서 몇 달을 방치했는데, 그걸 미용사 언니가 보더니
너무너무 예쁜 머리카락이라고, 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게 곱슬거리냐며 막 칭찬해줬어요.
그 뒤로 언니 말 믿고 자라는 대로 내버려뒀는데 지금 제 헤어스타일에 딱 반한 사람과 사귀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내 모습대로 예뻐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는 게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 일인지 몰라요.
이런건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3MteSlpxCpo
독뎀 걸렸다고 합니다
눈동자에도 가을이 왔네요 당신 눈동자 위로 낙엽이 떨어졌나봐요
???: 너 눈깔을 왜 그렇게 떠?
드라마 엠 생각나네염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