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친이랑 헤어졌어'
나 '어쩌다?'
친구 '임신했거든'
나 '뭐? 너 그렇게 무책임한 놈이었냐?
각오가 안 되어 있으면 하질 말아야지.
이런 쓰레기가 남친이었다니 여친이 불쌍하다.'
친구 '나도 처음에는 놀랐어. 난 동정이었으니까'
나 '미안, 일단 눈물부터 닦아'
친구 '여친이랑 헤어졌어'
나 '어쩌다?'
친구 '임신했거든'
나 '뭐? 너 그렇게 무책임한 놈이었냐?
각오가 안 되어 있으면 하질 말아야지.
이런 쓰레기가 남친이었다니 여친이 불쌍하다.'
친구 '나도 처음에는 놀랐어. 난 동정이었으니까'
나 '미안, 일단 눈물부터 닦아'
처녀임신 모름?
와 시발;
제우스 시발롬아 ㅠㅜ
여친: 이거 무성생식이야..믿어줘! ㅠㅜ
현실 NTR은 전기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처녀임신 모름?
세상에... 지쟈스 ㅜㅜ
와 시발;
성령잉태 모름?
제우스 시발롬아 ㅠㅜ
여친: 이거 무성생식이야..믿어줘! ㅠㅜ
현실 NTR은 전기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여친이 성모 마리아 인가보지
불쌍한 친구
아...아아
번역을 조금 고쳐야겠다. 동정이었으니까가 아니고 동정이니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