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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외박허락하시는가요?

신혼 한달째인데 저번주금욜도 직장친한사람들이랑 술
이번주에는 외박시켜달라더니 새벽5시까지놀다 다음날 오후8시넘어들어왔네요ㅡㅡ
전열받는건 새벽에 돌아다님 위험할꺼같아 전화랑 카톡했더니 몇시간지난 새벽4시다되서 전화오더라구요
그것때메 화냇더니 적반하장이라 지금 냉전입니다.
신혼이라 불금도 같이 보내고싶고한데 서운하네요

댓글
  • GAZUAA 2018/06/17 09:12

    아줌마가 정신나갔네요

    (n13u8r)

  • Bz™ 2018/06/17 09:13

    결혼이 그렇죠.
    서로 위하고 따라주면 좋은데 누구 한명이 깨면
    이제 그런일 계속 생겨남
    요즘 주위 보면 대부분 남자가 참죠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4

    그래서 그냥 저도 저하고싶은데로 살까싶습니다.
    저도친구는정말많은데

    (n13u8r)

  • Bz™ 2018/06/17 09:15

    그건 또 안된다고 할겁니다 ㅎㅎㅎ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6

    ㅠㅠ짜증나네요

    (n13u8r)

  • NH농협 2018/06/17 09:49

    너도하니 나도할꺼다는
    정말 큰 불이 됩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세요
    와이프분께서는 잘못한건 맞으신거 같지만 이번상황을 잘 이용하세요 ㅎㅎ

    (n13u8r)

  • 제이♡아빠 2018/06/17 09:14

    문제가 좀 있네요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4

    제가 소심한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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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아빠 2018/06/17 09:18

    소심은요..저같으면 가만 안뒀을겁니다

    (n13u8r)

  • 연하일휘 2018/06/17 09:37

    소심한건아니예요 걱정해준건데.. 지극히 정상중에 정상적인 생각이시고 건전한생각이셔요

    (n13u8r)

  • T0UCH76 2018/06/17 09:48

    연락이되고 안심되는 모임이면 괜찮지만 저같으면 엄중경고입니다 ㅡㅡ

    (n13u8r)

  • 상구보리 2018/06/17 09:14

    정상이 아니십니다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5

    그직장상사들도이해안되요 신혼인애를 붙들어놓는게

    (n13u8r)

  • 獨居有婦 2018/06/17 09:35

    과연 직장회식일까요

    (n13u8r)

  • 연하일휘 2018/06/17 09:40

    저라면 마누라에겐 적당히이야기하고 회사직원들 가만히안둔다는씩으로 그리고 직접 직원들이랑 이야기해야겠다고 이야기했을껍니다.. 여자들입장에선 그렇게하니까 미안함을 느끼는건지는모르겠지만 꼬리를내리는건지 그이야기에대해선 화를 안내더군요..

    (n13u8r)

  • 연하일휘 2018/06/17 09:42

    예를들어 자기야 새벽엔 위험하자나.. 담부턴 인찍와야되 근데 직장동료들이상하다 이야기를해야겠어 이건 직장동료들이 우리 가정을 훼방하는거야라구요

    (n13u8r)

  • 봄이아빠 2018/06/17 09:15

    제 상식에선 이해가 안됨

    (n13u8r)

  • 야숨 2018/06/17 09:16

    이미 벌어진일 이혼할거 아님 적당선 마무리하세요
    습관적 외박이면 문제가 되지만요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6

    아직화가안풀리네요

    (n13u8r)

  • @~(())#$5 2018/06/17 09:16

    걍 받아들던가 초장에 결정하던가

    (n13u8r)

  • sns 2018/06/17 09:16

    외박하면 고맙죠....
    지금도 와이파이는 친구들이랑 여행중이네요
    평화로운 주말이네요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6

    저는신혼입니다ㅜㅜ

    (n13u8r)

  • 글쎄요^^. 2018/06/17 09:16

    냉전중 ? 오메... 뭔가있네요

    (n13u8r)

  • 테디보이 2018/06/17 09:17

    전 여친이 그거 못고쳐서 헤어졌음.

    (n13u8r)

  • 김갑판 2018/06/17 09:17

    여친이면 그르려니할텐데요 ㅜㅜ

    (n13u8r)

  • 테디보이 2018/06/17 09:20

    그렇게 되도않게 말 안통하는 처자들있어요. .
    ..심심한 위로를

    (n13u8r)

  • 클레이모어 2018/06/17 09:20

    클럽가나보네요.
    제 친구여친도 직장 회식 자주있었는데
    회식하고 맘맞는사람들끼리 클럽가고 그러다가
    원나잇 걸려서 헤어짐요

    (n13u8r)

  • 벤자민버튼의거꾸로타는보일러 2018/06/17 09:21

    솔직히 저렇게 마음대로 할거면 왜 결혼을 했는지...

    (n13u8r)

  • 몰라도돼용 2018/06/17 09:22

    결혼하기전엔 모르셨나요? 꽤 노는거 좋아하시는 스타일인듯. 술도 쎄시나요??

    (n13u8r)

  • r에이브이en12 2018/06/17 09:26

    제가 하려던 질문과 똑 같네요!

    (n13u8r)

  • 234234DSGAFA 2018/06/17 09:23

    새벽에 술 그리고 외박. 안하는 여자분들은 평생안합니다
    글쓴이분이 그런여자분을 만났기때문

    (n13u8r)

  • 주여비 2018/06/17 09:25

    나중에 더 심해집니다~~
    초반에 결단내리심이~~

    (n13u8r)

  • 234234DSGAFA 2018/06/17 09:25

    쎅스도 좀 팅기다가 먼저하고싶다 전화하거나
    하는 여자들은 100% 골통이거나 바람끼 엄청 많은 여자일거라고 저만 확신

    (n13u8r)

  • 도유니아빠 2018/06/17 09:25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n13u8r)

  • 6300cc 2018/06/17 09:26

    휴대폰을 손에 쥐고사는세상에..
    전화,문자가 안된다니...저같음 그 회식장소에 가보겠습니다

    (n13u8r)

  • 개수지 2018/06/17 09:27

    결혼했으면 지킬 선이 있는데
    무너졌네요 ㄸㄸㄷ

    (n13u8r)

  • 디아미아 2018/06/17 10:03

    개수지 ㄷㄷㄷㄷㄷㄷㄷ

    (n13u8r)

  • 갈대숲 2018/06/17 09:31

    화나서 나도 외박할거야.. 그러면 이혼각..
    참으시고.. 대화로 푸세요...
    기분 나쁘지 않게....

    (n13u8r)

  • 光の魔術師 2018/06/17 09:34

    미쳤네...

    (n13u8r)

  • 께로피 2018/06/17 09:36

    사람들이 못가게 붙잡는거 같죠? 아닙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회식한다고 직원을 못가게 잡아요? 자기가 놀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지금 뭔가 확실히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큰일 날겁니다.

    (n13u8r)

  • 마태복음4장19절 2018/06/17 09:55

    이말 쓸려고 로그인해서 글쓰고 다른사람들 ㄱ댓글 읽다보니 이게 있어서 제껀 지우고 추천만 남깁니다.

    (n13u8r)

  • 獨居有婦 2018/06/17 09:36

    더늦기전에 갈라서세요.
    나중에 애생기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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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ngking 2018/06/17 09:36

    혼인신고 전인가요?

    (n13u8r)

  • 서연다연주연도연아빠 2018/06/17 09:36

    단순 외박에 직장모임이라 생각하시나요?
    순수하신거죠?^^
    아니었음하지만 제 생각엔 두분 오래안갈듯요...

    (n13u8r)

  • skyfall2 2018/06/17 09:36

    어휴...

    (n13u8r)

  • 와스닷 2018/06/17 09:37

    클럽간거같은데요

    (n13u8r)

  • 꿀발라마 2018/06/17 09:38

    개버릇 남 못줍니다
    그대로 쭉 갑니다

    (n13u8r)

  • 내가가께하와이 2018/06/17 09:39

    아기 없다면 빨리 그만 두세요 평생 같이 살기에는 부적합하네요

    (n13u8r)

  • 하이에크 2018/06/17 09:39

    외박이 아니라 외도인데요? 100퍼 모텔각인데
    from SLRoid

    (n13u8r)

  • [a9]금빛섬광™ 2018/06/17 09:39

    혼인신고 전인가요?(2)

    (n13u8r)

  • 오늘처음 2018/06/17 09:39

    모르고 결혼하셨나요?
    진지하게 이혼고려해보세요.
    그냥 저건대놓고 기회되면 언제든
    바람피겠다는 미친x입니다.

    (n13u8r)

  • 회상(回想) 2018/06/17 09:40

    반대였으면 개같이 욕챠먹고
    여자는 되는 겨웅죠

    (n13u8r)

  • 결린어깨 2018/06/17 09:40

    평소에 아내가 자리비우면 함께 후레이를 외치던 자게가 오늘은 또 다르네요. 신뢰가 있는 상태에선 전혀문제 없고 어차피 오래 함께할거 어느정도 공간을 주는 건 좋다 생각합니다. 아직 애도 없으면서 주말 같이 못보낸다고 자게가 아내 욕하는 걸 들으며 위로를 받으시는 정도의 남편인가요?

    (n13u8r)

  • nobody_1 2018/06/17 09:57

    그건 “아내가 애를 데리고 친정에 간 경우”였던 것 같네요 ㅎㅎㅎ

    (n13u8r)

  • 라즈마스 2018/06/17 09:43

    이미 글렀네요
    신혼에 외박하면 나중엔 아예 집 나갈듯

    (n13u8r)

  • debak777 2018/06/17 09:43

    요즘여자들 보통넘습니다..잘못됀 서양물이 들어와
    한국여자들 다버려낫습니다.

    (n13u8r)

  • 크로스마일 2018/06/17 09:46

    사실이라면 직장동료들이 ㄱㅅㄲ인데, 왠만해선 사실이 아닐것 같습니다.

    (n13u8r)

  • nobody_1 2018/06/17 09:58

    직장 동료들이 작정하고 이혼 시키려고 이간질 중인 것 같네요... ㄷㄷㄷㄷ

    (n13u8r)

  • 하이하바 2018/06/17 09:47

    취해서 눈 떠보니 모르는 남자랑
    모텔에 있더라.. .라는 자백을 받고
    싹싹 빌어서...용서해줘도 또 그러고..
    그러다가 도저히 고칠수 없어 이별했죠.
    그게 못 고쳐요.

    (n13u8r)

  • 나일종합유통 2018/06/17 09:47

    전 그래서 이혼했습니다.
    올해 재혼하는건 함정~

    (n13u8r)

  • 회상(回想) 2018/06/17 09:48

    몇년살고 다시몇년만에??

    (n13u8r)

  • 퍼팅만장타 2018/06/17 09:48

    신혼이시면 지금 바로 잡아야합니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고,
    일을 크게 벌이시죠
    주변 가족들도 다 알게끔

    (n13u8r)

  • 연우연재아빠 2018/06/17 09:49

    저도 다시 생각하실것을 .......에효

    (n13u8r)

  • 불량회원 2018/06/17 09:50

    처가집...장인 장모와 상의 해 보세요...
    장인,장모도 노답이면...이혼...

    (n13u8r)

  • 그대마음이부처라네 2018/06/17 09:50

    신혼때도 저러는데 나중에 가면 후덜덜 하겠네요
    근데 신혼때도 저러는거 보면 분명 연애 할때도 아내 스타일을(?) 알았을 확률이 99%
    그런데 막상 결혼 하고 그러니 서운함 그래서 아내는 이해를 못함

    (n13u8r)

  • 쉼표나라피터팬 2018/06/17 09:50

    단순한 외박이 아니네요...
    친구들과 여행가거나 이런데 아니라 술먹고 늦는건...
    답없는거 같은데요

    (n13u8r)

  • 물과나무™ 2018/06/17 09:50

    다음부턴 무조건 불허 하세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집안 살림을 다 부수는 한이 있어도
    이런 문제는 결단을 내야 합니다.

    (n13u8r)

  • [5D]세상찾기 2018/06/17 09:54

    구글아이디 물어봐서 위치추적 하세요~

    (n13u8r)

  • [5D]세상찾기 2018/06/17 09:54

    게임 부계정때문에 하려고한다하구

    (n13u8r)

  • moveableFeast 2018/06/17 09:55

    약점잡혀서 할수없이 결혼한거아니면 이런글은 그냥 누워서침밷기인데

    (n13u8r)

  • ◑◐ 2018/06/17 09:56

    한 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n13u8r)

  • 똥내 2018/06/17 09:56

    이건 쫌 아니다..

    (n13u8r)

  • SJ8 2018/06/17 09:56

    담부턴 장인 장모한테 전화해서 새벽늦었는데 와이프 연락 안 된다고 울고불고하세요.

    (n13u8r)

  • [6DMK2]EXILE 2018/06/17 09:57

    친한 동창중에 딱 이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일찍 모텔 들어갔다가 새벽 2시,3시,4시 이럴때 나와서 집에 가더군요.. 물론 원나잇이구요..
    아직 아이없을때 담판을 지으세요..
    애 생기고 이러면 그땐 정말 답 없습니다.
    자게이 분들 말 흘려듣지말고 진짜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n13u8r)

  • 기변을위해 2018/06/17 09:57

    바로잡을 자신없으면 늦기전에 끝내는게 답인듯.

    (n13u8r)

  • 3월의봄날그어느떄 2018/06/17 09:58

    신혼때 외박이라구요?.상식적으로 이해불가인데요. 더군다나 연락이 안돼는 상황까지ㅡ갔다면...나중 되면 너무 함들어질겁니다..

    (n13u8r)

  • 개소리하고처자빠졌네 2018/06/17 10:00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정신나간짓입니다.

    (n13u8r)

  • 아리ㅋㅋ 2018/06/17 10:01

    결혼했는데 외박이라구요?
    이해안가네요. 거기다 술도 있고 연락도 안된다...?
    이걸 어떻게 참나요. 그냥 사귈 때도 이렇게 하면
    짜증나고 열받는데요.

    (n13u8r)

  • [500D]큰태작은태아빠™ 2018/06/17 10:02

    일단 본문글 읽어보면 충분히 열받을만한 상황이구요...
    물어보셨으니 전 허락했습니다.
    신혼때 제가 당직이었고
    와이프는 친구랑 둘이 서해 놀러갔는데 갈때 서해까지 가는데 1박하고 오라고 했는데
    결혼도 했는데 어떻게 그러냐고...
    근데 술먹고 직장동료들이랑 당구치고 있는데 하루 자고 가면 안되냐고...
    한참 웃으면서 안된다고 장난치다가 허락해줬네요...

    (n13u8r)

  • 자연인차차 2018/06/17 10:04

    술좋아하고 늦게 들어오면
    더 볼꺼도 없어요
    그럴저럭 참고 살아도 또 나가고 또 싸우고 싸우면 더 나가고 악순한 그러다 실수아닌실수하긋죠
    혼인신고는 아주나중에하시고 애도 나중에 낳으시길

    (n13u8r)

  • 큰물고기™ 2018/06/17 10:05

    신혼에 외박이라니.... 개인적으로는 고민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n13u8r)

  • 현재&미래 2018/06/17 10:06

    죄송합니다만...
    결혼해선 안될 여자랑 하신듯 ...
    평생 안바뀜...

    (n13u8r)

  • 모범시인 2018/06/17 10:07

    부인은 비혼생활이 더 적합한 것 같네요.
    남편은 혼인생활에 잘 맞지 않는 배우자를 선택하신 것 같네요.

    (n13u8r)

  • 바나나단지우유 2018/06/17 10:08

    왜 결혼했죠??
    나중에 더 심해질껀데....

    (n13u8r)

  • 삶이브라운 2018/06/17 10:10

    뭐 결론 났겠지만..
    1. 사람은 기본적으로 변하지 않아요.. 결혼이라는 큰 변환점을 두고도 변하지 않았으면.. 안 변해요.
    2. 화나는건 순간이에요.. 익숙해 지면 그러러니 될꺼에요...
    3. 늦은 회식에 화가 나는건. 단순하게 늦게 들어왔다 가 아니라..
    "술을 먹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남자와 밤 늦게까지 있는다. 그리고 연락이 안된다"
    인거죠.. 정확한 목적하에 대비책을 강구 하세요..
    4. 사람은 믿지 못한 동물이에요..
    5. 언성을 높이고 시작하면 싸움이고. 여성과 대화에서 싸움으로 얻을 수 있는건.
    괸한 고집과 반발심 뿐입니다.

    (n13u8r)

  • 일포스티노99 2018/06/17 10:10

    여자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남자라도 저러고 다니는 건 아니죠

    (n13u8r)

  • 모범시인 2018/06/17 10:11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혼인을 안 하거나
    질릴 때까지 놀고 나서 늦게 하는 게 좋습니다.
    혼인생활은 좋게 보면 화합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서로에게 얽매이는 겁니다.
    서로에게 얽매여도 괜찮다도 생각하고 혼인하면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행해집니다.

    (n13u8r)

  • [F5]홈런볼ⓕ 2018/06/17 10:14

    일단은 일시 상황 기록해두세요
    통화 기록도 캡쳐해주시고
    반복되면 이혼 하게될수도있고

    (n13u8r)

  • 스스하하핫 2018/06/17 10:14

    일단 진짜 직장 사람들이랑 마신거라면 그사람들이 개또라이네요
    어딜 유부녀를 새벽 넘게까지 붙들고 술을 마신답니까
    뭐 흥에겨워 5시까지 마셧다 칩시다
    근데 오후 8 시나 되서야 집에 들어왓다구요?
    저같음 그 직장동료라는 년놈들한테 개지랄 한번 할거같네요

    (n13u8r)

  • [♩]재혁빠™ 2018/06/17 10:15

    윗분들 글쓴이 걱정되서 말 빙빙 돌리시는데 제가 글쓴이본다 인생 선배라서 솔직히 말해볼께요
    와이프 되시는분 딴놈하고 100% O스하고 온겁니다. 실감안나시죠 술좋아하고 외박하는여자들 대부분 그래요

    (n13u8r)

(n13u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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