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려고 신경쓰면 안보이는데 신경안쓰고 있다보면 잘 보입니다 오늘도 결혼식 갔더니 올림푸스로 촬영하는 일반인들 많네요 모르는 사람인데도 올림쓰는것만으로 엄청 반갑고 정감가고 그러네요 태그: 트래커를, 결혼식장에서, 볼줄이야
제 눈에는 저 외엔 올림이 안 보이던데요.
다만 간간히 파나는 좀 보이긴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목동의 어느까페를 가니 올림이 잔뜩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 결혼식장에서 pl시리즈만 3개를 봤으니 로또사야되나봐요 ㅠㅠㅠ
눈이 좋으시군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같은 아파트 사람 중애 올림을 알아보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ㅋ
아주 가끔.. 올림푸스 아니냐고 먼저 말거는분들을 만나긴하는데..
올해는 꽝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카페 창가 쪽에서 타자치고 있는데 눈앞에 올림렌즈 하나 지나가더군요. 그걸 알아보는 제가 더 이상하지만 (....)
하긴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 카메라가 어디건지 보게 되는거보면..
이것도 습관인듯 합니다 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