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 모바일 특허 침해 삼성전자에 "4천억원 배상" 판결
미국에서 소송해서 가능한것
근데 기사보면 더웃긴건 소송에 불리해지자 삼성이 한짓이 존나 웃김
1. 교수가 전에 재직했던 경북대에가서 특허 소유권 주장하라고 부추김. 그래야 소송 나가리각이라
2.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 기술 무단 유출로 조사 요청해서 상대 기업(인텔)의 기술유출로 몰고가려고 함
이로 인해 배심원단이 특허 침해사실 알고 고의로 그런거라고 인텔이 쓰던 사용료 100억의 40배 해당함
그리고 고의 침해 라는게 인정될경우 배상액의 3배까지도 늘수있어서 최대 1조2천억
양애기들.
정말 딱 헬조선 스타일로 해결하려고 했군 ㅋㅋ
한국에서 고소했으면 먹히지도 않았을거같아여
근데 정상적으로 특허권료 냈으면 얼마나 되었으려나..
양애기들.
이야..
정말 딱 헬조선 스타일로 해결하려고 했군 ㅋㅋ
국제판결은 그렇다쳐도 국내여론은 어떻게 될런지...
사돈에 팔촌까지 교수한테 찾아가겠네
정의실현꼭이루길
한국에서 고소했으면 먹히지도 않았을거같아여
근데 정상적으로 특허권료 냈으면 얼마나 되었으려나..
인텔이 100억 냈다니까 비슷하게 냈겠죠.
지금은 가래로도 못막은듯... ㅎㅎ
이제 언론에서 한 교수의 무리한 욕심으로 인하여 기업에 엄청난 손실을 불러와 라고 기사 수십군데서 뿌릴 듯
지금까지 저런 막무가내 개짓으로
국내 기업이나 사람들 얼마나 뽑아 먹었을까...
존나 꼬숩네 시벌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