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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모래를 갖고 놀고 있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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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죄수번호 뭐였지? 2018/06/16 18:52

    문과든 이과든 아이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건 엄청난 영재입니다.
    ㅅㅂ 부럽다

  • 아키로프 2018/06/16 18:51

    하여간 이과녀석들 감성깨는덴 뭐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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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귀_기사 2018/06/16 18:52

    이과의 자질이 있는 아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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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 뭐였지? 2018/06/16 18:52

    문과든 이과든 아이가 저런 생각을 한다는건 엄청난 영재입니다.
    ㅅㅂ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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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크라미 2018/06/16 18:53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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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솔러스 2018/06/16 18:55

    ??? : 사랑했다는 말은, 이제 그 사랑은 죽었음을 선포하고, 그 감정에 대해 가슴 아파하지 않겠다는 의미겠지요. 찢어지는 아픔 없이 그 때의 사랑에 대해 추억해볼 수 있는 거죠.
    그게 되살아나 다시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없을 거라고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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