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성폭O한 혐의로 학원 여강사 30살 이모 씨가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북부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6년과 2017년에 학원에서 자신의 수업을 듣던 초등학교 고학년 남학생 2명을 각각 성폭O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같은 혐의 사실은 피해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해 학교 상담을 받던 중에 털어놓으면서 드러났다. A씨는 성폭O한 제자들에게 누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취향이라고 개드립하던게 있던데...
오.ㄷㄷㄷ
쇼타는 취향이라구욧!!
로리와는 다른거라구욧! ..
성폭O한 제자들에게 누설하면 "죽이겠다"는 협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자게에 성폭O 당할 남자들 많은데 ㅁㅊㄴ 신종 페미인가 ? ㅋㅋㅋㅋ
남자라서 당했다..
와 여자 얼굴 떳나요?? 보고싶네 진짜
아 나를 좀 죽여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