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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영삼 따라갓으면 승승장구했을 위치에있던
노무현 하지만
3당합당에 반대하고 꼬마민주당을 끝까지 지킨다
여기서부터 가시밭길이 시작된다.
10년..동안 3번 출마하며 닦아놨는데도...
역시 어려웠다.
텅빈..유세장.. 홀로 연설
다시 낙선..
무소속이 아닌 ..끝까지 민주당 간판달고 당당하게
홀로 지역주의타파 위해 부산에 도전. 낙선을 반복하셧던 그분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그 후
18년 지나
부 울 경 민주당
압승..
이게 다 노무현이 뿌린 씨앗 덕분
이기아리
이런건 누가 만들어서 뿌리는걸까요?
어설픈프로// 다들 직접만드는데요
공터연설은 처음보네.....
감사합니다.
ㅜㅜ 노짱 보고싶어요
저때 저 애들이 지금 투표했을듯
세월호, 노무현 딱 두개는 원래 낮에는 잘 안보려합니다.
왜냐하면, 직장에서 눈물 짜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도 며칠은 괜찮겠죠?
드디어 꿈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무조건 닥치고 추천입니다
내 마음속 최고의 대통령이시죠
지금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와하셨을까요?
어설픈프로// ㅋㅋㅋㅋ
ㅊㅊ
ㅊㅊ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보고싶습니다
늙었나? 눈물이 많아져서리..
...
선구자. 완벽하진 않으나 충분히 존경할 만한 위대한 분. 그래요 어쩜 잘 가셨어요. 얼마나 더러운 세상이었나요. 편히 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