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이름만 붙였을 뿐..
실상은 골목상권 죽이기 프로젝트 같은데요.
어디서 저런 것들만 섭외하는지 아니면 연출인지는 몰라도
정말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 가게만 나오는거 같은데..
제작진이나 백종원의 의도야 어떻든
실상은 개인업장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프차에대한 신뢰를 암암리에 각인시키는 효과를
내는 것은 잠깐씩 보기만 해도 뻔한데..
백종원이 방송에서 언급하는 기준은 자신의 프차들은 그리 하지 않는다는 신뢰를 조성하는게 사실이잖아요.
본인 사업 광고효과가 가장 클텐데..
확실히 머리는 기가막히게 잘 돌아가는 분인듯...
근데 저는 백종원 프차 식당서 외식하면 항상 탈이나요.
그래도 타고난 음식장사꾼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게 한국인이 음식점에서 기대하는 모든것을 제공하기는 하더군요.
한국인이 음식점에서 기대하는 것은
'단짠과 매운맛 그리고 푸짐한 양과 싼 가격'끝..
방송보다보면 화가 나네요
--------
덧)
한국계 쉐프 데이비드 장은 자신의 방송에서
한 야끼도리에 가서 눈물을 흘립니다.
300명이 줄서 있어야 하는 장인의 가게에 아무도 없다고.
그런 방송이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입니다.
답도 없는것들 상대로 헛소리 하는게 아니라
https://cohabe.com/sisa/644634
솔까 골목식당은 골목상권 죽이기 프로젝트 아닌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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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느정도 논란이 있어야 시청률 끌어 올리지 않을까유 ..
그냥 물 흘러가듯 흘러가면
......
일단 논란거리라도 만들어야 뉴스나 1면에 더 자주 오르 내리니 ..
쓰레기ㅈ같은 가게들 정리해주니 고마운거 아닌가요?
자영업하시죠?
크... 쪽집게
ㅋㅋㅋㅋ
아니 깜빡이 고장났어요?
산골물하고 공기만 드셔야 될듯 ㅋㅋ
저 돈 잘 버는 분이 뭐하러 방송에 나오겠어요. 백종원 보는 자체가 광고긴 해요.
백종원 따로 불러서 컨설팅 상담하는것만해도 아마 천이상씩 줘야할텐데..
식당들도 무조건 이득인 상황..
그 돈 잘버는 과정중에 하나가 이런 방송에 나오는거죠.
다른 셰프들은 경쟁해서 지기도 하고, 망가지기도 하는데, 백종원은 이런프로에서 하늘같은 존재니까요.
달고짜고맵고 양 많으면 좋은거 아닝?
작가들이 돌아댕겨서 먹어보면서
맛없는 데 골라서 하자고 하는 듯.
최소한 식당 자영업 경험도 없이 달려들려고 하는 분들에게..
이런 일 안일어나게 하는 예방해주는 방송...
결국 망해서 빚더미에 앉는 일은 예방해주니 오히려 더...
비싼 수업료 한푼 안내고 코칭 받는게 헛소리라니 ㅋㅋㅋㅋ 글쓴이도 자영업 하는게 맞는듯
요리는 요리하는 사람 몫이지 왜 요리도 안 하는 사람들이 코칭받아서 돈 벌어야 하나요?
그거 자체가 넌센스
저 자영업 하는데 왜요?
불편하면 안보면 돼잖아요 왜 욕하면서 봐요 ㅋㅋㅋ
맘에 안 들면 백스페이스 누르지 웬 댓글입니까?
맘에안들다뇨 ㅋㅋ 전 그런거 없음
백종원이 요리를 안한다구요? 지금도 회사 조리실에서 요리 하시는 걸로 아는데요...
좀 잘 읽어 주십사..
당혹스럽네요.
덧붙인거 찾으려면 ebs나 보세요
이건 또 뭔 소린지..ㅡㅡ;
님이나 많이 보세요 .ebs
그 무슨 여행 프로는 가끔 봐요 거긴 개떡 같은 편집이 없으니까요
어떤 댓글을 달아야 불평이 없으실런지 고민이 되네요...
그냥 키친 나이트메어(영국)나 한번 더 보심이....-_-;;
키친 나이트메어는 제목부터 정직하자나요.ㅋ
살리기니 어쩌니 하는 가식은 안 떰.
2008년도에(미국부동산 폭락으로 전세계가 한창난리일때) 특집으로 영국요식업계 살리기편이 나오기는 했죠.
TV프로라는게 다 그래요.
그래서 어느 골목이 망했나요?
저런 식당들은 조속히 망해야죠. 살리기 위해 코칭받을게 아니라.
음식이나 식자재 퀄리티를 결정하는건 주방장 혹은 운영자 프라이드지 손님 입맛이 아닙니다.
물론 저정도 수준들은 일반인들도 이미 알아차려 가만둬도 망할거고 빨리 망해야 하는 곳들이지만
골목식당 넘 잼남 그리고 백다방 말고느 안가봤는데 가보고 싶기
우선, 어떤 골목에 어떤 식당이 있다 하면 가보게 되던데요. 최근 골목 식당이 좀 후진 곳이 나와서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전 편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느낌 아녔나요? 식당의 잘못된 자세를 지적하는 것도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러고, 마지막에 한국인이 원하는게,, 단짠.. 양.. 이거는 사실 아닌가요? 철학을 갖고 소수만을 노리는 식당이라면 모를까, 장사하는 입장에선, 한번 끼니 떼우러 온 사람을 우선 만족시켜야되는데, 그보다 쉬운게 어딨나요. 그마저도 안되는 식당 그정도까지 올려주고, 공부하라 격려하고, 연락 유지하는 정도면, 그래도 단순 광고/장사 마인드는 아닌것 같단 생각은 듭니다. 부정적인 요소가 왜 없겠냐마는요.
말씀도 맞습니다.저런 가게들은 빨리 망해야 한다는 생각이구요.
제발 최소한의 요리에 대한 소질이나 기본도 안 가진 사람들이
음식장사 안 했으면 좋겠고,저런사람들 유희거리로 방송 하는거도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소매나 기타 다른업종도 많으니 그런거나 하고 코칭받으면 좋겠네요)
비아냥 속에 진지댓글 고맙습니다.
저런건 죽어야함,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놈들은 빨리 망하는게 도와주는거,
돈내고 맛없는거 먹는거 진짜 화딱지남
근본적으로 자영업자 수가 너무 많은 게 문제의 본질~! 해마다 노동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백수들이, 전문 기술 없이도 많은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자영업자가 음식점~!
전형적인 공급과잉에 과당경쟁 구조~ 전형적인Red Ocean~!! ㄷㄷㄷ
맛이 있냐 없냐지 레드오션 같은건 없어요
게랑게란 아이디가 낯이 익다 했더니..ㄷㄷㄷㄷㄷ
아니 맛있으면 시골 촌구석도 찾아가죠ㅋㅋㅋㅋㅋㅋㅋㅋ
걸그룹 보러 전국 팔도는 다녀 봤어도 먹을거 때문에 다녀본적은...없으요 배만 채우면 되는 신조 라서
방송 안 보셨죠?
안보신 티가 너무 나는데
잘하고 있구만 뭐 찔리는거 있으신가봐요?
찔리긴 개뿔..이래야 자게지ㅋㅋ
현직 요리산데 저딴식으로 운영되는 식당은 망해야 정상인데 뭐가요? 당당하면 영업장 상호 까보시던가
저딴가세는 망해야 정상이라고 몇번 써놨는데 한글 못 읽죠?
뭔 유치원생도 아니고 영업장 상호를 까?
이런 유치함은 또 오랫만이네.
통장 계좌 찍어봐요 10원 보내줄게.
이정도 수준..
님이 현직 요리사?
당당하면 상호 까보쇼.나도 깔라니까
인성 나오네ㅋㅋㅋㅋㅋ
댁 인성은 나보다 바닥인듯?ㅋㅋㅋㅋ
내 가게도 아닌데 왜 상호를 까죠? 난 노동자고 사실 우리가게도 운영하는거 보면 망해야됨 팔면서 어찌나 미안한지 지인들 부를수가 없음 떳떳하게 장사하면 저런 프로 보고 님같은 생각 할수가 없을텐데
그러는 자영업 하시는 본인부터 상호명 까세요
그러니까 그런 가게는 망해야 한단 말입니다.
저렇게 코칭할게 아니라..
님 말씀처럼 제 생각도 그러하다고
제가 저 위에 몇번 썼다고요.
그리고 요리를 자처한다면 그런 가게서 일 안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건 뭐지??
아니, 상호명 공개를 하시라니깐요?
요식업 하시는가면 운영하시는 업소가서 판단할테니깐요
근거 없는 저급한 비방 마시구요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혼자 발끈하시네
신나게 돈벌어서 떳떳하게 제 장사할라고요 자기회사 욕하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요 뭐
저렇게 해도 백대표가 손대고 방송타서 고쳐서 제대로 된다면 상권 살리기 하면 되는거죠
찔리니 어쩌니 험하게 말한거 죄송합니다 님 업장을 제 회사에 투영해서 봐버렸네요 어떤지도 모르는 곳인데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모기님이랑 사업장 상호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자다가 봉창두드리는것도 아니고..
댁이 뭔데 내 가게 상호를 까라 마라야?
너님 등본 부터 까보든가..
자게에서 생뚱맞게 대뜸 시비터는 누군지도 모르는 듣보잡에게
자기 신상 까는 ㅂㅅ도 있나?
'당당하면'이라고 강조하면 욱해서 깔줄 알았나?
해외국적이면 북한?왜이리 시비질이여?
다들 입장차이라...어느 시각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맞는 말씀 같네요.. 프랜차이즈 업자가 골목 상권 가서 욕이나 하는게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파리 바케트 사장이 동네 빵집 돌아 다니면서 이게 빵이냐고 욕이나 하고 다니는 거랑 뭐가 다르냐는... ㄷㄷㄷㄷㄷㄷㄷ
방송부터 좀 보시고 댓글 다세요ㅋㅋㅋ
방송 믿지 마세요... 다 작가가 써 주는데로 하는 거에요... 저거 보고 팩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컨셉대로 하는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
피디신가봐요? 어쩜 이리 방송에 대해 잘 아실까
예능 프로는 다 만드는 거에요... 팩트는 아주 조금이고 다 컨셉대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야 시청률 나오고 광고 들어오죠... 팩트로만 연결하면 예능 프로 다 망합니다... 동창 중에 피디도 있긴 하지만 뭐 친하지는 않고요... ㄷㄷㄷㄷㄷㄷ
그러니깐 방송국 피디시냐구요?
방송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전에 인터뷰 할때 보면 대본 그런거 없습니다.
친구 중에 배우하는 친구 예능할 때 보면
대본 없던데요?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이야기를 마치 사실인듯 하시는게 너무
웃기지 않나요?..
님이 의아해 하는거 방송보면 백종원이 다 말해줍니다
보고 욕하세요
백대표는 대단한 사람입니다.저는 그뷴 욕한적은 없네요.
글에 쓴건 뭘 욕하는 건가요 백종원나오는 방송을 욕하는게 백종원 욕하는거지
뭘 욕을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 욕하고 그 의견에 반하는 댓글은 근거 없이 공격하시는데
아우 집요해..
아니 난 그쪽의 게시글과 의견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건데...괜히 공격하시네요;;;
현직 자영업자가 백 대표의 근거 없은 방송 태도를 욕하면 얼마나 신뢰성이 올라가요?
근데 무턱대고 시비걸고 공격적으로 나오면 뭐 할 말 없죠
이 양반이 어디서 악몽꾸다 일어나 자게질 하시나..
아님 졸면서 댓글 다나..
내가 댁한테 시비턴게 먼저여..?
님이 시비턴게 뭔저여?
얼른 주무슈
전 원테이블 마지막에 백대표가.. 너무 즐겁게만하고 진지하지 못해서 눌러줄려고 더 머라고했다. 하는 말에서.. 방송이나 본인의 의도에 따라서 더 심하게 맛없다. 안좋다 얘기하기도 하고 그냥 별말없이 넘어가기도하고 하는 사람이구나.. 공정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얘기하기보다는 다분히 의도적이구나 느꼈네요..
말씀하신 프랜차이즈나 개인 자영업자에 대한 부분 동의합니다.
일면 가서 좋겠다아 ㅋㅋㅋ
게랑게랑 덕분임...ㄱㅅ
ㅇㅇ남들 댓글 하나도 없는데 내가 열심히 놀아준 덕임
그러니까..ㄷㄷㄷ
역시 네임드
백종원효과??를 노린게.아닐까싶네요
지금보신게 대부분 가게의 이야기입니다.
맛집이랍시고 광고한데 가보면 겉맛 번드르르하고 맛 1도 없는데 수두룩 합니다.
기본을 강조하는 백종원 말이 틀린게 없죠.
방송 정주행 하시면 왜 속터지는지 보이실텐데
코엑스가 대표죠.. 욕 나올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일본에 저 꼬지집 가봤지만 그다지 눈물흘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너무 사대주의에 빠지지진 마셔요~
사대주의라는것도 무시 못 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그런건 있어요.
동종업 다른 사람의 음식을 먹었을때
어떤 조리방식으로 어떤 재료를 썼는지가 눈에 보이믄 경우가 있고,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은,그 수준의 음식에 대한 이해,깊이를 뜻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상대방을 무시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 이런걸 뜻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어마어마 한 내공과 깊이를 가진 식당의 음식도 명성을 차치하면 일반인들에게 좋은 평을 받기는 힘든게 현실인거 같아요.
아마도 장은 그 꼬지집에서의 그 음식을 이해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종원은 돈도 안받고 하는거라던데
(물론 본인의 프렌차이즈 업체에 대한 광고 효과가 더 좋긴 하겠지만...)
골목 상권을 위해 어느정도 재능기부(?)하는거 아닐까요????
음식은 잘 하는데 장사를 못 하고..
그래서 망하는 가게가 저런 가게보다 많다는 생각입니다.제 개인적 견해는 그래요.
저 다니는 백반집만해도 전라도 아줌마 손맛 끝내주는데..음식말고는 아무것도 몰라요.
죽어라 일하는데 남는거 없어서 고통스러워 하시더군요.
재능기부 할거라면 그런 가게들 좀 도와 주었음 합니다.
이 글의 요지도 그거구요
ㅋㅋㅋ 방송에는 ㅈ 같이 나와도 방송 타기만 하면 줄을서서 먹습니다.
그게 현실이죠 죽이기가 아니라 대박을 냅니다.
저희집 근처에서 온적있었는데 파리날리던 집도 줄서서 먹고 있습니다.
10년 단골 고깃집 사장만 세번 바꼈는데
음식잘해도 장사를 못하니 발끊게 되더라는...
그쵸.음식과 장사는 별개지요.
백대표가 가장 잘하는게 장사구요.
그런 가게들 좀 섭외해서 살려줬음 합니다
난 저게 한국 자영업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줘서 좋다고 봅니다.
십중팔구는 저런 식당이 태반
난 아현동에서 젊은놈이 쉐프랍시고 가오잡고 샤케동 연어 써는데
막내에게 밥짓는걸 방기하는걸 보고 어처구니를 잃을뻔함
물론 밥은 심이 뚜둑뚜둑 씹혔죠
남녀노소 이딴 업소 투성임
물론 수십년 내공을 가진 이모님이나
사장님들이 오래오래 티내지않고 장사하시는데 많지만
내 평생 그런곳은 손으로 꼽을뿐이고.
지옥같은 경험한적이 훨씬 많음.
한국사람들 요리 진짜 못함. 이거 인정 좀 하고 넘어가야함.
가정식도 제대로 못하는 연놈들 태반이고, 식당밥은 말할 것도 없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요리는 정성이고, 정성은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나오기 때문임.
일본보다 못한 식당이 드글거리는게 한국임
동남아나 중국에 비교는 실례 수준이고
난 저런 프로가 어서어서 이슈화되서 저런 자영업자들이 빨리 정리되길 바람.
'젊은놈이 쉐프랍시고 가오잡고 샤케동 연어 써는데
막내에게 밥짓는걸 방기하는걸 보고 어처구니를 잃을뻔함' 이란 대목에서 할말이 없네요.
제 단골가게들은
잘하는데 빛을 못보는 경우가 태반이라 그런경우도 많다는 것도 알아주시면 합니다.
가게가 조~~올라 많아서..ㅠㅠ
네 가게가 조올라 많지요
하지만 태반이 지옥같은 가게입니다.
배고파서 서울 골목에 아무식당 쑥 들어가면
지옥같은 경험 할 가능성이 제 경험상 70%에요.
지방도시 가면 90%입니다.
백종원도 항상 강조하는데 음식이 맛이 있어야지! 그게 기본임.
그거 안 지키는게 우리 현주소.
그리고 자영업하신다길래 첨언하자면
맛에 까다로운것은 어느나라나 똑같음.
무슨 말인고 하면
저런 훌륭한 식당은 알음알음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 시장경제 사회에 맛있는데도 망하는 식당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니..근데 손님이 많고 극찬 받아도 장사를 몰라서
망하는 가게가 정말 많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주인의 접객, 요리의 숙련도와 가게의 경영 전부가 맛에 포함되고
그게 서비스업의 요체입니다.
재료 엄청나게 퍼부어서 싸게 팔면 맛 있죠.
근데 그건 경영이 아니에요. 장사가 아니란 거죠.
맛의 범위가 광범위 하군요.
한수 배우네요.저는
저는 접객,경영 관리 등은 장사라고 표현했고
음식은 둘째치고
그걸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음식은 기본으로 당연히 해야하는 거구요...
한국 식당은 맛조차 없는곳이 태반입니다.
] " 재료 엄청나게 퍼부어서 싸게 팔면 맛 있죠.
근데 그건 경영이 아니에요. 장사가 아니란 거죠."
크으...명언입니다.
여쭙건데..음식점에서 경영과 장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걸보고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 이라하는거임
남잘되면 어떻게해야 나도 잘될까는 생각못하고
배만아파하는종자들
항상 대세의 흐름에 벗어나는 견해를 보고
사람들은 배아파한다.열등감 느낀다고 하는데..
저런거 안해도 잘 되는지라..
온갖 글 다 올라오는 자게에
생각 정도는 싸지를 수 있지 않나요?
방송하나보면서 개인사업장에 대한불신을 갖을 수준이라면
미디어에 엄청 약체 캐릭터이신듯
우리나라 개인사업장 수가 한두갠줄 아시나 ...
백종원의 이미지만으로도 골목상권안나와도 대대손손먹고살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