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의대생이 있었는데
공부도중 배가 너무 고파서 책을 팔려고 했음
하지만...헌책방 문은 닫았고 지쳐서 쓰러져 있는데
옆집 꼬마 아이가 순수하게 자기 점심인
우유 한병을 줬음
청년은 허겁지겁 우유를 마시며 소녀에게 깊은 감사를 느꼈음
몇년후
소녀의 엄마는 죽을병이 걸렸지만
훌륭한 의사가 몇번의 대 수술 끝에 목숨을 살렸음
하지만 소녀는 엄마랑 단둘이 살고
가난해서 병원비를 걱정 하며 계산서를
받았는데
사실 그 명의가 자기가 우유를 준 청년이었고
계산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음
모든 치료비 우유 한병 이미 지불 되었음..
흑흑 넘 감동적이야..
우유 원산지니까요
그 소녀인 걸 어떻게 안 걸까
맨날 학교에서 아침에 이거 틀어줘서 봤음 ㅎ
맨날 학교에서 아침에 이거 틀어줘서 봤음 ㅎ
난 이거 안봤는데
학교에서 맨날 트러줌
감동 ....
나이거히토미에서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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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인 걸 어떻게 안 걸까
우유 원산지니까요
위에 짤 보면 얼굴이 똑같이 생겼잖아
잠자는 시간
아 난 우유 소화 잘 못시키는데.. 웰치스 없니?
그리고 병원장은 비리 혐의를 묻고 해고조치.
원장 : 내가 그 의산데...?
근데 이거 외국꺼에서 본거같은데
몇년안에 의대생이 만렙 외과의사로 전직하는게 가능하기나 한가..
하는 생각부터 드는 내가 싫다..
스텐퍼드였나 비슷한 이야기가 있음 시골에서 길잃은 의대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