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부분도 지금 조금씩 진행되고있는 부분이지만.. (재심사 기간을 짧게 한다는등)
정년퇴임,정년퇴직 이라는 말에도. 분명 업무능력이라던지 저하 되는 부분이 있어 만든것인데.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등..
70세 이상까지 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박지원 75세, 손학규 70세, 반기문 73세, 서청원 74세,김을동 72세, 김기춘 78세
"공무원" 인것입니다. 모두 김영란법에 해당되는 공무원이죠.
공무원 정년퇴직이 있듯이..
그들도 공무원이라면 똑같이 적용되어져야 되네요.
당연한건데... 지들 목줄은 안건드네요...
투표권 연령 제한 두는 부분을 먼저 꺼내면 논란이 될수있으니..
우선 공인인 공무원부터 이러한 정치 일선에 못하도록 법으로 만들어 놓고..
시간이 지난 뒤에 투표권 연령 제한 이야기가 조금더 설득력을 얻게되는거죠..
손학규 박지원 김종인 반기문
70대 중후반 이 인간들 하는짓
보면 그 나이 먹도록 인격 수양이
제대로 안되었다는걸 확실히
느껴져요
정치권에서 얼쩡거리기 전에
인격수양 부터 먼저하는게 우선일듯
http://wjsfree.tistory.com/349
특히 뻐꾸기 손학규 72살 먹도록
하는짓이 가관이네요
박지원도 천박하기는 마찬가지!
http://wjsfree.tistory.com/349
본문 내용은 어느정도 공감이 되는데 댓글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셔서...딱 잘라서 똥글입니다.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분이네요.
근데 저사람들은 딱히 나이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는거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제 2의 김대중도 보기 힘들어지겠군요.
비공감이 아닌 반대합니다
선출직 공무원은 ( 지역부터 국가까지 ) 국민의 선거에 의해 뽑힌것이기에 ( 업무능력에 손상이 일어난다할지라도 그것을 감안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 그 자체로 정당성을 갖습니다
선출직 공무원 나이제한이 아닌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식 함양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