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43549

일부 자게이들이 오해하는 정의당에 대해 알아봅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0381897
같은 세상을 지향하는 줄 알았는데 그 곳에 저는 빠져 있었습니다. 많이 상처입고 탈당합니다.”
“정의당 내 상층부는 무조건 약자, 소수 보호라는 허울 아래 선민의식에 가득 차 보입니다.”
지난달 28일 오후 정의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당원들이 남긴 탈당의 변(辯) 중 일부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정의당원들의 탈당 관련 게시글은 수백여 건에 달하며 31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4월 총선에서 성과(6석)를 거둔 정의당에 탈당 바람이 분 건 소위 ‘메갈 티셔츠’ 논란에 휘말리면서부터다.
[출처: 중앙일보] '메갈 티셔츠' 논란이 쓰나미가 된 정의당
댓글
  • next1991 2018/06/15 03:27

    과연 중앙일보가 완전 객관적인 시선이 있을까요?

    (85jKQ0)

  • Precision 2018/06/15 03:28

    http://namu.moe/w/정의당/사건사고/래디컬 페미니즘 관련

    (85jKQ0)

  • Precision 2018/06/15 03:28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나무 위키.^^

    (85jKQ0)

  • Precision 2018/06/15 03:28

    정의당/2016년 문서에도 기록되었지만,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인터넷이 가열차게 달아오르던 20일, 정의당 홈페이지에 '문화예술위' 명의로 글 하나가 올라왔다. # ⓐ 해당 논평을 요약하자면, '해당 성우는 정치적 의견을 내세웠을 뿐이며, 따라서 그 탓에 직업 선택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가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란 내용이다.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여파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정의당은 여성혐오와는 별 관계 없는 사안을 여혐으로 몰고 갔다는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그런 판국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홈페이지의 일반 회원들을 포함한 일부 당원들은 "당명의 정의는 대체 어디로 갔나?", "각종 연예인 일베 논란 때도 이랬던가?"라는 논지 아래 비판하였다. 정의당 홈페이지가 생긴 이후 가히 최대라 해도 좋을 만한 규모이다.
    문제는 그 중 절대 다수가 부정적 비판이라는 점. 현 사태의 대한 당원들의 분노를 정리한 글들 이런 비판과 함께 현재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는 중이며, 이 속도는 2016년 8월이 되어 더 빨라졌다.
    한편, 정의당 공식 트위터에 '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 명의의 트위터 계정으로 올라오는 내용은 정의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글이 올라왔으며, 그 와중에 허핑턴포스트에 이 사단을 일으킨 정의당 문화예술위 권혁빈 부위원장의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다. # ⓐ
    당원들은 당 지도부와 문예위가 당원들의 항의에 해명 및 사과를 하거나 당원들을 설득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무대응하고 있는 것에 분노하고 있다. 문예위 부위원장은 당 안에서의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 입장 발표는 않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대차게 까이는 상황.

    (85jKQ0)

  • (85jKQ0)

  • Precision 2018/06/15 03:31

    정의당 당원 게시판 입니다.^^

    (85jKQ0)

  • EBH-01 2018/06/15 03:32

    정의당한테 준 내 비례표 돌려받고싶음

    (85jKQ0)

  • BTGs 2018/06/15 03:32

    정의당은 과연 당명처럼 정의로운지가 의문임

    (85jKQ0)

  • Precision 2018/06/15 03:32

    그래서 당원들이 다 도망가고 있죠. 유시민도 탈당.

    (85jKQ0)

  • BTGs 2018/06/15 03:34

    유시민은 짤렸다고 들었네요
    전 정의당 입당원서 썼다가 좀 아닌거같아서 안냈어요.
    역시나 안내길 잘했다 생각중입니다

    (85jKQ0)

  • Precision 2018/06/15 03:38

    메갈당원 되실뻔 ㄷ ㄷ ㄷ

    (85jKQ0)

  • BTGs 2018/06/15 03:41

    2015년 여름에 눈치까고 안냈어요.
    삼성이 가장 두려워하는 의원
    정의로운사회 구현 허울은 좋은데
    이력을 보니 음..좀 다른데??라고 생각했죠
    전 제글에 묻어나다시피 정의로운사회 도덕성이 우선인 사회를
    만들어줄 정치인과 정당에 표던져요.
    ㄷㄷ
    정의당은 이름만 정의당이고 정의를 구현할 의지가 없다고 판단되서
    접었습니다.

    (85jKQ0)

  • Rs9000x 2018/06/15 03:51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왜 웃음이...ㅋ 애국선열..순국선열 같이 들리네...

    (85jKQ0)

  • BTGs 2018/06/15 03:56

    애국선열 순국선열이 장난으로 할말인가?

    (85jKQ0)

  • Rs9000x 2018/06/15 03:59

    한국기준에 새벽녘 진지 빠니?

    (85jKQ0)

  • BTGs 2018/06/15 04:00

    뭔 헛소리야

    (85jKQ0)

  • next1991 2018/06/15 03:33

    그렇군요

    (85jKQ0)

  • 간아다라마바사 2018/06/15 04:07

    메갈당 ㄷㄷ

    (85jKQ0)

  • Zoochitect 2018/06/15 04:20

    정의당 = 메갈당

    (85jKQ0)

  • Itsten 2018/06/15 04:29

    메갈에 똥꼬충에...
    정의는 개뿔...

    (85jKQ0)

  • 파우다 2018/06/15 05:15

    그냥.. 민주노동당에서... 좌파..세력 심상정, 노회찬직 세력 초기 정치권력의 헤게모니 및 상층부 장악후
    자신들이... 국회의원 및 당 요직을 차지함..
    이후.. 대거.. nl세력이 합류하면서.. 세력 및 당원확대가 안되고 투표에서 당원확보가 안되서
    당권 및 주요 요직에서 밀려남... 투표로... 그후... 북한과 연루되었다고 스스로.. 조중동에
    알리고 당권 장악에 외부세력과 조중동을 동원함...
    1차 안먹힘... 인천연합... 지금 정의당의 이정미 등... 다수에게 밀려남...
    이후.. 인천연합(현재 정의당 이정미 아류)는 다시 이석기를 위시한 세력에게 다시 당권에서
    밀림... 당내에서 요직에서 밀려남... 그후.. 심상정 노회찬은... 빨간당... 등... 전전하다가..
    열우당 지끄레기로 근근히 이름만 유지해오던.. 유시민...과 이석기 민주노동당 세력과 통합 분위기에...
    심상정 등... 다시 합쳐짐..
    당내 세력 다툼을 하면서.. 유시민 류가 아이디.. 등 도용으로 나중에 형사처벌 받음...
    이정미 류도 같이.. 당내 선거에서 여러가지 아이디 도용 및 부정투표 사실 발각...
    그런데.. 이석기류에.. 종북몰이로 박근혜와 함께.. 국정원과 함게.. 세력이 안되니.. 같이... 깜..
    그러다가.. 당이 쪼개짐.. 국정원이 첩자 심고.. 수억씩.. 뒷돈 대주면서... 증거캐낼라고..
    별 쇼를 하고.. 증인은 뉴질랜드로 도피하고..
    심상정 노회찬을 밀어냈떤.. 세력이 이정미류인데.. 이석기 세력에게 밀려나니.. 서로 짜웅을 함..
    지금까지.. 한솥밥을 먹고 있음... 아이러니 함...
    민주노동당 규약엔.. 한번만 중앙에서 국회의원 해먹고.. 나면.. 지방으로 가서 터전을 일구어야 함... 심상정이나.. 그 좌파들은..
    정치권력, 국회의원 한번 하더니.. 계속 햬먹으려고 했던 욕심이.. 지끔까지 일의 사단을 만든것..
    유시민이랑.. 진보 아닌.. 자유주의자임.. 뭐가 진보인지 내용이 없음..
    나중에.. 재평가되어야 함... 진보를 말아먹은 세력임..
    심상정류는.... 계속.. 자신들의 정치권력을 생각하지... 내부에서 계속.. 분열함....
    발전이 없음.. 이젠.. 사실 .. 노동자의 삶.. 별로 관심도 없는것 같음.. 기성 정치인과 차이가..
    없으며... 스스로.. 민노당과 통합진보당을 숙주로 삼으면서.. 커왔으면서..
    다른.. 세력이 들어오는 것을 반대함... 세력을 넓히지도 못하면서..

    (85jKQ0)

(85jKQ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