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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으면 복돌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지
몇만원만 내면 자동업뎃+세이브클라우드+바이러스 걱정x인 상태로 할수있는데 굳이 토렌트나 파일공유사이트 돌려가며 발적화된거 가상드라이브 돌리기 귀찮음
스팀이 좋긴혀
ㄹㅇ 복돌이짓이 솔직히 정돌이보다 훨씬 귀찮고 어려움
뿌든램지 당신의 탕수육 팔보채...
돈있으면 복돌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지
그게아니라 옛날같으면 CD를 사서 그걸 설치하고 그랬어야했는데
복돌은 그냥 다운받고 걍 하거나 크랙넣어주거나 하면 되는식인데
요즘은 그냥 앉아서 걍 결제하면 바로 설치까지 되니 굳이 귀찮게 크랙찾는 병1신짓을 할필요가 없어진걸 말하는거 아냐?
그것보다 게임 환경이 공짜로 시작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급변하고, 현질로 과금유도해서 먹고사는 생태가 되서 + 연쇄할인마 스팀덕분
개인적으로 스팀 역할이 제일 큰 거 같습니다. 걔들 아니었으면 우린 아직까지도 CD겜 시절이었을 테니까요
뿌든램지 당신의 탕수육 팔보채...
스팀이 좋긴혀
그런데 솔직히 보안성도 많이 개선되고 복돌을 하기위한 경로도 줄어드니
복돌이를 위한 나라가 점점 없어져가긴 하죠
ㄹㅇ 복돌이짓이 솔직히 정돌이보다 훨씬 귀찮고 어려움
복돌짓도 멍청하면 못함 존나 복잡해서
복돌짓 복잡하지..
플스 뚫렸더라...
스팀도 뚫린지 오래여
스팀이건 플포건 뚫리긴 다 뚫렸지. 플포도 뚫렸는데 뭘.
근데 온라인 못하니 하면 손해
벌써부터 중고장터에서 버전 달아서 팔고 하는 거 보면 뭐...
AAA는 스팀이나 런처 이용하지 않는 패키지가 드무니까
예전 도스게임말고는 웬만하면 정품사게되더라
솔직히 게임가격 많이싸지기도했고
싸진것보단 물가상승대비 가격이 별로 안올랏음 ㅇㅇ
어렸을때 패키지 하나에 3~4만원 하던게 지금은 6~7만원정도로 물가는 엄청나게 올랐는데 가격은 1.5~2배 정도밖에 안올랐으니
솔직히 스팀이 게임구매 진입장벽을 확 낮춰서..
Porno 43%
몇만원만 내면 자동업뎃+세이브클라우드+바이러스 걱정x인 상태로 할수있는데 굳이 토렌트나 파일공유사이트 돌려가며 발적화된거 가상드라이브 돌리기 귀찮음
ESD 때문에 복돌하는것보다 정돌하는게 더 편해짐
복돌하다가 랜섬웨어 걸릴까봐 그런거 아닌가?
ㄴㄴ 그런거 아님 걍 편해서 그런거
니말대로 랜섬웨어때문에라고 하기엔 콘솔쪽 dl 성장률도 무시못할정도로 높음
스카이림 모드때매 복돌찾는데 하나도 없더라 슈발 모드팩 여러개 저장가능한 게 필요한데
정돌이가 복돌이보다 다운속도가 빠름;
심지어 창작마당에서 한글패치 지원하는 겜도 있으니까;
편의성으로 찍어누름
ㅇㅇ 예전엔 편의성으로 복돌이 이긴건데 지금은 상황이 반대 ㅋㅋ
어릴때는 돈없어서 복돌이썻는대 나이좀먹고 수입생기고 하니깐 복돌이 그 귀찮은짓을 왜하냐하고 걍 스팀에서 딸깍 딸깍 하면서 사서 하게되더라 ㅋㅋㅋ
복돌안되는게 더많으니까
구매루트가 다양해지고 편리해진 것도 큼
하긴 구매기록만 라이브러리에 남겨놓으면 나중에 하고싶을때 받아서 하기도 편하고 멀티제약도 없고
영화 아니면 얏동이네
골목식당 놓치면 난 걍 카카오 vod 3~5분씩 잘라놓은거 봄
좀만 기다리면 일년에 두세번 빅세일 기회가 오지
복돌이 장점: 공짜, 무설치, 각종패치 및 DLC 기본적용
복돌이 단점: 멀티 불가, 각종에러
돈없는 찐따학생시절엔 복돌이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스스로 돈벌기 시작하면 겜값 거 얼마나 한다고 귀찮아서 정품 사게 됨
그리고 정품 확장엔 스팀이라는 편리한 플랫폼이 한몫함
옛날에는 정품은 깔고 시디 넣고 패치하고 한글패치 따로해야하고 등등 정품쓰기 엄청불편했고 복돌은 한방에 정리된거 받았으면 됐는데 이제는 험블이나 스팀에서 사서 버튼하나 누르면 다되니 복돌보다 백배편하지 ㅋㅋ 하지도 않는거 자꾸 사는거빼면..ㅋㅋ
ㅇㄱㄹㅇ 정돌이는 cd 1번넣었다 2번넣었다 1번 넣었다 뿅뿅해가며 설치해야하는데 복돌이는 그냥 받아서 실행하면 끝이어서 사놓고 복돌이 받는 사람들도 있었지
이거 공감 특히 값싼 인디게임은 사두고 안함
앞으로도 안할거같음 그냥 스샷이랑 평보고 재밌겠네 하고 사는데 내가 느낀 재미는 평읽을때밖에없음
라이브러리를 채우는 스팀이라는 게임을 하게 됨.
영화도 왓챠나 넷플릭스때문에 좀 줄어들지 않았을까?
뭔가 좀 작은 극장 느낌의 dvd방 아니면 블루레이방 이런거 생겼으면 좋겠음
ㅇ동의 민족 한국인...
스팀에서 1년정도 기다리면 왠만한 게임들은 세일해서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스팀 세일하는거 하면 싼건 몇 천원대에도 구입 가능하고 업데이트 제깍제깍 되고
10대 20대에는 게임을 하려고 삿는데,
30대 넘어가면 그냥 게임이고 게임기고 모으는게 더 재밌다.
안해도 모아놓은거 보기만 해도 좋음.
콘솔도 그렇고 스팀도 그렇고 라이브러리 목록 늘어날수록 좋다.
어차피 게임이 기분좋고 재밌으라고 하는거니까, 플레이 여부에 상관없이 목적 달성했으니 그거로 됐다.
용량이 대폭 올라서 공유하는데 불편한 것도 한몫 하겠지?
저 1퍼센트가 전부 화이트데이 복돌이인듯
서버 안정,결제와 설치가 쉬움, 멀티할 유저 확보가 쉬움.
저는 돈주고 사야 그게임 엔딩볼 때까지 진득하게 할 수 있을거같네요
어릴때 돈이 없어서 복돌하고 그러던게 요즘 애들은 걍 온라인 게임하니 복돌할 이유가 없지
음 근데 유게이들아 이런 건 몇년 전하고 비교한 자료를 봐야 의미가 있을듯
패키지 게임하는 사람보다 ㅇ동보는 사람 영화 보는 사람이 훨씬 많지
그것보다는 온라인게임환경으로 바뀐게 큰거 같음
굳이 불법으로 겜 다운받아서 하느니
널리고 널린게 무료온라인게임 투성이임
인기있는 유료겜도 온라인이 되야 뭔가하는거라 (디아3 오버와치 배그 등등)
싱글만 있는 겜도 있는데
애초에 그런겜들은 수요 자체가 무지 적음
그거도 있고 찾기 힘든 고전게임 아닌이상 복돌 찾을 이유가 없어
스팀있어서
결국 복돌이는 돈보다는 편리함의 문제가 더 큰듯.
g2a개꿀
g2a는 복돌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어서. 오히려 제작사에선 g2a에서 사느니 그냥 복돌해달라고 한곳도 있어서
옛날엔 복돌 많이했는데 스팀 알게되니까 비싸면 할인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서해야지하게됨
정돌 개꿀ㅎㅎ
무엇보다 쾌적하고 편안~ 합니다
아는 형한테 스팀 알려주니깐 복돌이 안쓰고 세일할때 많이 사더라구요.
오히려 폰게임보다 싸고 좋다고...
처음에는 몇개 선물하니깐 기간제로 사용하는 줄 알다가 영구히 소장이라니깐 지난번 세일때는 15만원정도 사서 잼나게 하더군요.
또 구엑박 패드도 하나 줬다니...싱글 모드 게임 할때는 연락 잘 안함;;;
(바하 코옵할때는 소리치면서 함)
시드 찾기도 힘들다. 진짜 복돌 쓰는 건 니드포 언더그라운드 같은 파는 데 도저히 못 찾는 곳 말고는 안 쓰게 됨
온라인게임이 더욱더 많아져서 그런거 아님? 요즘 다 멀티 되어야 하잖아
90년대 4~5만원이던 게임가격이 지금 한 5~7만원선?
돈 가치로 볼때 90년대 기준 1~2만원 정도에 해당하는데 사고 싶으면 충분히 살 수 있음.
90년대초는 10만원
중반은 5만원
후반은 5천원 ㅋ
장보러 가서 만원이면 카트 가득 담던 시절의 4~5만원 게임은 쫌 부담스러웠지만
현재 장보러 가면 15만원쯤 들고 원정가는 시대에 6~7만원 게임은 뭐..
스팀 같은 dl버전이 있어서 줄어드는것도 크지.
난 스팀 없었으면 아직도 복돌하고 있을거다. 패키지 자리 차지하고 보관하기 귀찮아서 짜증남. 안 하면 중고로 팔라는데 중고로 파는것도 일이다.
스팀/PSN같은 DL서비스가 잘되있어서 걍 돈주고 편하게 다운받아서 하면되니 복돌같은걸 할 이유가없음
유일하게 불만인건...콜옵 모던워페어 시리즈는 한글패치할라면 복돌마냥 크랙비슷한거 씌우고 해야된다는거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