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라틴어로 칼을 감쌀때 쓰는 물건인 검집을 뜻하는 단어는
VAGINA 이다.
영어의 그 단어 맞다.
원래 로마 공화정 시대에는 저 단어는 여자 성기라는 뜻으로는 쓰지 않았는데
(sinus pudendi (은밀한 구멍) sinus pudoris (부끄러운 구멍) 같은 식으로 돌려말했다고····)
나중에 남자의 성기를 검에 빗대어 여자 성기를 검이 들어가는 검집이라고 돌려 말하는 표현이 유행하면서
전세계로 퍼져나갔다고 함.ㅇㅇ
·····갑자기 음란마귀가·····
시로가 수임?
이런 상식 알고싶지 않아....
그렇군. 그래서 유게이들이 검집 없이 칼만 들고 다니는구나?
근데 시로가 찔리는 거지?
검집을 가진 시로가 '수(受)' 군
시로가 수임?
난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래서 그런지
흐흫ㅎ흐흫ㅎ
검집을 가진 시로가 '수(受)' 군
그럼 후타...나릿!
강호의 도리를 원하오
'창'녀로 검색해 보삼. 베스트에도 올라갔네.
이런 상식 알고싶지 않아....
그렇군. 그래서 유게이들이 검집 없이 칼만 들고 다니는구나?
근데 시로가 찔리는 거지?
이거 미국 애들한테 드립치면서 날려주면 인싸되냐?? ㅋㅋ
참고로 시로가 검집인 아발론을 담당한 이유는 페이트가 원래 사죠 아야카라는 여자 주인공+남캐 아더왕이 나오는 소설이엇기 때문
즉 나의 검집이라는건 원래 미칠듯한 섹드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