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저는 딸을 참 바랬습니다...
그리고는 3살정도 터울을 둘려고 했는데....
열심히 노력을 안해서... 결국 다섯살 터울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둘째도 딸을 바랬지만 아들이었습니다.
헌데 아늘돔도 자기 자식이라 그런지 마냥 귀엽고 예쁘더군요.
아들이 더 활동적이고 말썽을 많이 부리기는 합니다만...
둘이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는데...
아들 딸이고.. 나이도 있어서 나중엔 서먹해질려나요^^
지금은 누나가 하는 건 다 따라 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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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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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애기들은 다천사같음.......사진으로 볼때만 ㅋㅋ
방향이 반대... 무효!
예쁘네요~
집안이 낮 익어서 보니..
얼마전에 레드체어 맘에 들어 문의를 햇던 ..ㄷㄷㄷ
아이들 귀엽고 참 예쁘네요..!
독감 유행이니 조심하세요..애들 감기 걸리면 잘 낳지도 않습니다.
아 너무 귀엽고 부럽네요 ㅎㅎㅎ 전 하나 키우는데도 너무 힘든데 ㅎ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거실에 저 메달리는거 명칭이 무엇인지요?
그네의자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