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된 이집트 파피루스

빨아오

예나 지금이나 ㅈ은 커야되는구나...

와 샌즈! 파피루스!

춘화?ㅋㅋ

빨간책이 바로 인류의 역사다!!!

마차에서 카ㅅㅅ 하네....

흑형만 가능합니다
따라하지마세요

아니 하고많은 파피루스중에 왜이게 복원이 된겨...
역사적으로 성이 개방되어있었다는걸 말하고싶은건가?

파피수트라

우리의 조상들도 열심히 일했구나.. 한장도남김없이...

그림 조또크네요

이런게 나왔으니 짧은 지식 자랑하는 잔치를 하겠습니다.
고대 이집트는 ㅈㅇ행위는 파라오만 할 수 있는 신성한 행위로써 매년 가뭄 때는 약 100일간 파라오는 만인이 지켜 보는 가운데 나일강에 대고 가뭄이 끝나길 기원하는 ㅈㅇ행위를 해야 했습니다. 일종의 신성한 종교의식이었죠. 당시 이집트인들인 우주가 태양신 아톤의 정액에서 나왔다고 믿었고 이시스가 남편인 오시리스가 죽은 다음에 그의 정액으로 파라오들의 수호신인 호루스을 낳았다고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정액 = 파라오 = 신의 권능
따라서 위의 그림들은 일종의 자기들 나름대로의 창세기? 단군신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지금은 인간의 자연스런 행동으로 인식되는 ㅈㅇ행위가 파라오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에게 금지되었다면 나머지 사람들 특히 결혼이 어려웠던 사회하층민 및 노예들은 어떻게 성욕을 해결 했을까요?
믿기 힘들겠지만 동물이나 시체를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동물과의 관계를 금하는 구절이 등장하기도 하는 배경이 되죠. 인간의 본성과 정교, 정치화가 고대에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는 증거로 생각됩니다.
더 수준있는 것은 아랫분이 해 주실겁니다.

오유인들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환상을 담은 이야기책.

역시 대머리는 강함!!!!!

이 이집트 년놈들도 했는데..

성기가 저렇게 과장되고 체위가 아크로바틱하게 묘사되는것은 당시 성적으로 아주 문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에이브이에서 기괴한 포즈 있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것 처럼요.
예를 들자면 옛날  중국이나 한국의  춘화는 성기나 체위가 일반적이고 사실적인 반면 일본의 춘화는  과장된 것 처럼 말이죠..

기....길다.....돌려 꺽기도 하고 막 그러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