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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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왜 화났는지 모르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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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냈다는게.. 누굴까
6학년이면 빠른 애들은 털도 나고 그러는데 ㄷㄷㄷ
어린 아이들입니다 드립에 신중 합시다
팬티를 왜 벗겨 ㅋㅋㅋ
?????이불도아니고?!
당연히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무조건 화장실에 가야만 합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봐야 화를 안냅니다.
혼날껀 혼나야합니다 저 표정을 보아하니 왜 화내는지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하는 표정인데 한마디로 앞으로도 쭉 장난치겠다는 거죠
동생아 빨리 엄마한테 일러 가시나가 미쳤나 소리 듣고 등짝 좀 맞아야 정신차리지
그 나이에 화내는게 당연....나중 돼봐라 화안내면 서운하다.
동생이 네 팬티 벗기면 어쩌려고? 쿨하게 넘길수 있냐?
이 아이는...
뭐 나이차가 저정도 나는 동생이면 마냥 귀여울 수는 있는데, 동생을 인격체로 존중해줘야지...
남자 : 여동생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 오늘 아침에 팬티 벗겼는데 엄청 화냈어
-_- 저걸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난 드립의 수위를 지킬 자신이 없어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고 되묻고 싶다.
이야기의 흐름상 이불을 걷었다는 얘기일 줄 알았는데 뭘 벗겼다고요?????
근데 엄청 이쁘시네요
정말 몰라서 저렇게 말하겠어요 성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이미지 만들려고 방송용으로 저렇게 말하는거겠죠
홍진영 + 김현정 처럼 생겼네..
남자들은 어릴때부터 아무렇지도 않게 버텨야 되는구나....
평등은 개뿔
가수 김현정 닮았는데?
반대로 해주면 왜 상대 안해주는지 알게되겠지
일부러 순진+백치+4차원 이미지 만드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굳이 남동생 팔아가면서 저래야 하나...ㅡㅡ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짜로 4차원인 사람들은 좋아해요. 사유리씨나 이시영씨, 런닝맨 전소민씨 같은 분들ㅋㅋ 근데 일부러 나 4차원인 척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호감이더라구요. 마치 난 ㅅ4차원이니깐 무개념이어도 귀엽게 바쥬세영~ ㅇㅅㅇ 이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 저 사람도 약간 그런 느낌이라 좀 그래요ㅡㅡ;; 진짜로 좀 생각이 4차원스러운 분들은 오히려 개념은 있고 선을 잘 지키는데 척 하는 사람들은 억지로 척을 하다보니 무개념짓이 4차원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