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진자 맞을만했다.
저런 건 법적으로 소송 걸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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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알고보니 세입자가 똥배짱부린거 아니었었냐?
이건 진실이 따로 있다고 계속 글이 올라왓지만 설명하기 귀찮으므로 아이엠그루트 하고 뒤로가기를 누른다
저거 뒷내용 더있을탠데 그거 찾아보면 가해자가 이상한거 맞음
전기톱이 아니라 망치 든 것만 해도 다행이네
사장님이 불쌍하긴한데 폭력은 좀
전기톱이 아니라 망치 든 것만 해도 다행이네
망치 사이즈가 슬렛지 해머가 아니네
준비부족
목 안잘린게 다행아니냐
저거 알고보니 세입자가 똥배짱부린거 아니었었냐?
저거 장사 잘되니까 지가 쳐할라고 올린거 아니냐
저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건물주 아조씨가 재계약 안하신다고 했는데 족발집 아조씨가
"해줘 뻬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ㄺ!" 해가지고 저렇게 한거라는데?
근데 저런식으로 월세 올리는 이유가 뭐임?? 안 올리면 이익이 안 들어오나? 아니면 그냥 주변도 저만큼 올리니까 올리는 건가??
실제로 저 주변 월세가 저만큼 오르고 1100으로 들어온다는 사람도 있었음 근대 족발집이 안나가고 계속 뻐기고 강제 집행도 버티다가 12번만에 결국 쫓겨나고 빡쳐서 해머링 한거
계약 기간이 다 지났는데도 안 나간거라면.. 어쩔 수 없지...
이건 진실이 따로 있다고 계속 글이 올라왓지만 설명하기 귀찮으므로 아이엠그루트 하고 뒤로가기를 누른다
어디서 듣기로는 계약 끝나서 나가라고 했는데 안나가고 버틴거라는데
저거 뒷내용 더있을탠데 그거 찾아보면 가해자가 이상한거 맞음
저거 뒷이야기는 6년넘게 계약해서 법으로 퇴거였나? 여튼 가게뺴라고 확정났는데 1년인가 2년 짱박히고 안나왔음 그래서 시비가 붙다가 가게주인이 망치들고 건물주 후린거 건물주만 나빴다고 하긴...
새로 들어온다는 새입자가 월세 1100만원 준다는데 당연히 올리지 그것도 주변상권 평균가라는데
그리고 재계약 안하고도 똥배짱으로 2년동안 배째라 했었음
저거 진상 밝혀진지 오래
또 더 뒷얘기를 보면 피해자도 나쁜놈 맞음 애초에 세입자를 놔둘생각이 없었음
작성자는 피카츄 배나 만져라.
아냐 이건가 본데 앞에 정황설명있던 글 오늘 봤어.
맞은건뮬죽 빛내서 건물사서 임대료를 올렸어 근데 주변시세가 1200이고 다음세입자가 1100에 온다고 했는데 계약만료후 안나가고 버팀 법원명령에 의해 퇴거나오고 강제집행 11차례 저항해서 안나가고 2년버팀
12회때 철거됬는데 그리고 원한같고 저뿅뿅임
그냥 건물주 손해액만 20억에 법원비용도 따로임
오히려 세입자가 배짱부리면서 퇴거 거부한거
건물주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