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지난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수많은 스폰서 제의가 들어왔음에도
단호하게 다 거절했다고 했다.
근데 이번에 한 말은
"15개월 동안 10원도 안내고 즐겼다." 뭐 그래서 열받았다는 것 같은데...
이건 화대 받는 창녀 마인드 아닌가?
그럼 돈을 내고 즐겨야 한다는 뜻인데
이 말에 내포된 김부선의 행동은
수많은 스폰 제의를 뿌리친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거지.
과거 인터뷰가 거짓말 일 수 있는 확률이 굉장이 높아졌어.
수많은 스폰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
만약에 했다면 그 스폰은 누가 했을지 그것을 파헤쳐야 할것 같다.
김부선의 통장내역부터 까면 일단 몇명은 잡힐것 같은데....
내가 언론사 담당자라면
이부분을 부각시켜서 기사를 쓸것 같다.
제목 : "김부선 스폰 제의 거절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