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출산이 주는 이유

그냥 돈과 연관 지으려고만 하는데.. 시대 자체가.. 변한것도 무시 못하는 거 같아요..그래서인지 다들 애 하나 낳고 힘들다고 둘째를 안갖더라능...

경제적인게 메인 이슈이고 사회가 발전하면소 출산율 감소하는 흐름은 어쩔수없죠 후진국들보다 선진국 출산율이 적은거같은

다른 글에서 봤던 내용처럼 삶의 질이 문제일거 같아요.
내 부모 살아온 걸 봤는데, 내가 애를 낳는다??
고된 노동에 여기저기 수술받고 내 시간은 없고. 애새끼는 지랄이고.
고생할 바에 그냥 나 편하게 살다 가겠다는 거죠. ㅎ

취직이 안되는게 절대적인 이유입니다. 남자가 돈을 벌어야 결혼을하죠. 최근 기혼출산율은 이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딩크족이 늘어난만큼 난임치료가 보편화 되었거든요. 즉,어떻게든 결혼만 시켜놓으면 출산율은 조절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이게 핵심인데 엄한데 돈쓰고자빠졌으니 해결이 안되죠. 신혼부부는 돈 안줘도 알아서 애 낳을사람은 낳아요. 뭘하건 실업률을 낮추는데 집중을 해야하는데 부처간 논의도 안되는게 실정이죠. 눈먼돈이 그렇게 많은데 누가 욕심이 안나겠어요?

2030세대에서 왜 삼포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현실은 돈 and 시간 이죠

경재적 이유가 상당하죠.. 기대치는 경재발전과 상승하였의나
복지상황이나 생활여건은 정채.. 그리고 시작은 경재적 이유였의나.. 결과는 문화가 되가는중
지금이라도.. 여러복지와 정책적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흔히 말하는 즐기며사는 삶을 더 좋아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일듯. 거기에 시부모나 육아에 대한 갖은 혐오감? 불편함? 조성이 한 몫 거들고 있죠.

그냥 가족 해체되는 시대적 과정이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추세라봅니다. 여자도 남자에 순종하는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려하고 남자도 여자를 책임지려는 과거의 태도에서 벗어나는 중

경제 문제가 맞다고 봅니다
고소득자들이 결혼비율이 높다곻본듯한

다양한 이유의 복합체이죠~
결혼하고싶은데 양질의 일자리를 못구한다
(꼰대들의 과거 헝그리정신듣고 더더욱 자신감이 없어진다)
결혼할때 돈이 많이 든다
(꼰대들의 마음속의 충고듣고 하기 싫어진다
내가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결혼하니 나이도 많고 지금의 즐거움을 포기 못한다
(여유를 가지기에 자금의 융통성을 발휘하는 부부가 몇이 될지...)
애들 1명 낳아보니 2명은 엄두가 안난다
(슈퍼맨이돌아왔다처럼 못키운다 솔직히...)

경제적인 이유가 90%는 되는 거죠
일단 취직이 되어야.. 되어도 월급도 적은데 그 돈 받아서 집은 언제사며 애기는 또 어떻게..
차라리 그돈으로 속편하게 혼자 즐기면 월세살아도 부담은 없으니 점점 더 힘들어 지는거겠죠
책임지고 고생하기 싫어서란 멍멍이소리 하는 사람들보면 참 젊은 친구들이 불쌍하죠

인식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가 주라고 봅니다
연소득과 결혼 연령 통계 보면 아주 명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