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기 때문에 산달 다되가는 임산부는 호흡도 힘들고 소화도 안되고 대소변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바뀜.
단순히 무거운게 달리는거 이상의 변화지
포푸라♡2018/06/10 13:37
유두노출 강등
슈퍼보스2018/06/10 13:39
진짜 힘들겠다...
만약 쌍둥이면...
포푸라♡2018/06/10 13:37
유두노출 강등
아우취2018/06/10 13:37
임신한 마누라가 뭐 먹고 싶다할때 닥치고 사와야 하는 이유.
비싸기만함2018/06/10 14:02
몰라서 묻는건데
무슨 원리로 뭔가 먹고싶다는게 나타나는거냐
뷁투더퓨챠2018/06/10 14:03
몸이 감당해야하는 인간이 2인분이 되고 호르몬주기도 망가지고 그러니까 사람이 감정적이고 신경질적이 됨
근데 몸 고단하고 힘들고 그러니까 신경질적이고 감정적인게 서럽고 되게 깊게남음
그러니까 닥치고 먹을거 사와
February022018/06/10 14:04
뱃 속의 꼬맹이도 영양을 흡수해야하고
산모 자체도 애너지를 굉장히 소모하는상태니 아무래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듯
프랑켄슈타인2018/06/10 14:07
우리도 항상 뭔가 먹고싶은게 떠오르곤 하잖냐.
그건 다 똑같은데 임신하면 속이 편치않고 평소먹던것도 못먹게되는경우가 많아서 음식에 거부가 오는 기간이 생김. 흔히 입덧이라고 하는데
이땐 뭐라도 먹어야되기때문에 갑자기 먹고싶은게 생기거나 몸에 좀 맞는게 있으면 얼른 사다주하는거지.
비싸기만함2018/06/10 14:09
우울함을 평소 맛잇게먹은걸로 해소시키는 그런거란건가?
뷁투더퓨챠2018/06/10 14:11
그런거보다는 감정이 극단으로 치우치다보니 정상 몸상태면 뭔갈 먹고싶다 하고 끝날게 임신중에는 먹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가 된다는거지
사주면 한입만 먹고 내버려두는 경우도 되게 잦음 그게 남자가 임신한 마누라 상대하기 힘들어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고
비싸기만함2018/06/10 14:13
그렇군
고마와양 뷁투더 웨건!
박준영62018/06/10 13:37
이몸 이런거 좋아 짤)
게초밥2018/06/10 13:37
장을 저렇게까지 누르는데 생활가능하다는게 신기해
밀로스2018/06/10 13:37
대장, 소장, 위, 간 : 시1발
닥쳐페퍼2018/06/10 13:37
장 눌린다 ㄷㄷ
아이젠큐트2018/06/10 13:38
소장대장이 아주 짓눌려버리네....헛구역질 하는건 위의 위치가 극적으로 변해버려서 그런건가?
이이다 코토리2018/06/10 13:38
가슴이 먼저 커지구나
Douzemille2018/06/10 13:38
저렇기 때문에 산달 다되가는 임산부는 호흡도 힘들고 소화도 안되고 대소변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바뀜.
단순히 무거운게 달리는거 이상의 변화지
dotoritos2018/06/10 13:39
대꼴
안보미2018/06/10 14:08
이러니 유게가 욕먹지
dotoritos2018/06/10 14:09
내취향인걸 왜..
확인불명2018/06/10 14:14
그런 취향은 입 밖으로 내지 말고 속으로 좀 삼키쇼
dotoritos2018/06/10 14:15
시1발 내로남불
슈퍼보스2018/06/10 13:39
진짜 힘들겠다...
만약 쌍둥이면...
97년산 아다2018/06/10 13:57
그러게 쌍둥이 낳는 분들은 대단한거 같아 2배 고통 이겨내야되잖아
February022018/06/10 14:05
세쌍둥이니 네쌍둥이니.있는거ㅜ보면
여성의 육체는 대단하다고 느낌
밤늑대아홍2018/06/10 13:40
변비 생길만 하네
밤늑대아홍2018/06/10 13:40
근데 저 과정 거쳐서 나온 애들이
니들
sv982018/06/10 13:44
박혁거세신가 자긴 알에서 부화된거처럼 말하네
루리웹-20953395562018/06/10 13:49
나는 태어난적이없네
멀_씨_2018/06/10 13:55
니도 그렇잖아ㅋㅋ
frozenfood2018/06/10 13:55
니들...needle...바늘?
톰슨씨2018/06/10 13:57
따봉충같은놈일세
☆쇼코&키라리☆2018/06/10 13:57
아오 이걸 잘못눌러 추천을 눌렀네 시벌ㅋㅋㅋㅋ
wdsasd2018/06/10 13:59
여기가 디시인줄아나
존내 예의가 없네
귀여운게 달려♂있어2018/06/10 14:01
아무말이나 한다고 일침이 아냐
Garfield 2018/06/10 14:01
니가 더 빡대1가리인건 알겠다
아우터2018/06/10 14:08
흠터레스팅.
바이센테니얼MAN2018/06/10 13:41
힘들겠다 내장기관이 엄청 눌리는구나
갤럭티카도넛2018/06/10 13:53
진짜 힘들겠다
혼돈파괴망각2018/06/10 13:54
왕
가능성의 짐승2018/06/10 13:55
어머니 ㅠㅠ
저렇게 고생해서 낳은 이 불효자는 유게를 하고있습니다...
호라드림 햄버거2018/06/10 13:55
어머니ㅠㅠ
암흑집정관2018/06/10 13:58
유륜도 커지넴
MooGooN2018/06/10 13:58
와... 장기가 올라가네;;;
소화는 되냐?
RODP2018/06/10 13:59
내장이 완전히 밀려버리네... 임산부들이 참 고생이 많다.
저런거 보면 개인적으로건 제도적으로건 임산부들에게 잘 챙겨줘야함.
이성 적대시하고 임신 따위 생각도 없는 페미에 정책 집중하고 예산 쓰느니
산모 지원 예산과 정책으로 돌리는게 출산률 저하로 존망의 위기인
우리 나라에게도 더 좋은 일이겠지?
급성 핵폐기물수준KOR2018/06/10 14:02
여보 올때 맛있는거 사와 대충시와(맛있는거)
말그로2018/06/10 14:03
이글 보고 생각해 보니 원치 않은 임신을 한 경우에도 자기 자식이라고 낳는 어머니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도바킨.2018/06/10 14:03
관리자는 고민하고 있다
Lycanthropp2018/06/10 14:04
장부터 살살 꼬여버릴거 같다...
바위돌곰2018/06/10 14:09
거기다 애낳으면 한번에 몸상태가 뿅하고 멀쩡해지는게 아님;;
그래서 산후우울증이나 각종질병에 시달림 애들 모유때문에 약도 함부러 못먹고
괜히 산후조리원이 인기있는게 아니라는거
임신한 마누라가 뭐 먹고 싶다할때 닥치고 사와야 하는 이유.
박혁거세신가 자긴 알에서 부화된거처럼 말하네
저렇기 때문에 산달 다되가는 임산부는 호흡도 힘들고 소화도 안되고 대소변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바뀜.
단순히 무거운게 달리는거 이상의 변화지
유두노출 강등
진짜 힘들겠다...
만약 쌍둥이면...
유두노출 강등
임신한 마누라가 뭐 먹고 싶다할때 닥치고 사와야 하는 이유.
몰라서 묻는건데
무슨 원리로 뭔가 먹고싶다는게 나타나는거냐
몸이 감당해야하는 인간이 2인분이 되고 호르몬주기도 망가지고 그러니까 사람이 감정적이고 신경질적이 됨
근데 몸 고단하고 힘들고 그러니까 신경질적이고 감정적인게 서럽고 되게 깊게남음
그러니까 닥치고 먹을거 사와
뱃 속의 꼬맹이도 영양을 흡수해야하고
산모 자체도 애너지를 굉장히 소모하는상태니 아무래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듯
우리도 항상 뭔가 먹고싶은게 떠오르곤 하잖냐.
그건 다 똑같은데 임신하면 속이 편치않고 평소먹던것도 못먹게되는경우가 많아서 음식에 거부가 오는 기간이 생김. 흔히 입덧이라고 하는데
이땐 뭐라도 먹어야되기때문에 갑자기 먹고싶은게 생기거나 몸에 좀 맞는게 있으면 얼른 사다주하는거지.
우울함을 평소 맛잇게먹은걸로 해소시키는 그런거란건가?
그런거보다는 감정이 극단으로 치우치다보니 정상 몸상태면 뭔갈 먹고싶다 하고 끝날게 임신중에는 먹고싶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가 된다는거지
사주면 한입만 먹고 내버려두는 경우도 되게 잦음 그게 남자가 임신한 마누라 상대하기 힘들어하는 이유중 하나기도 하고
그렇군
고마와양 뷁투더 웨건!
이몸 이런거 좋아 짤)
장을 저렇게까지 누르는데 생활가능하다는게 신기해
대장, 소장, 위, 간 : 시1발
장 눌린다 ㄷㄷ
소장대장이 아주 짓눌려버리네....헛구역질 하는건 위의 위치가 극적으로 변해버려서 그런건가?
가슴이 먼저 커지구나
저렇기 때문에 산달 다되가는 임산부는 호흡도 힘들고 소화도 안되고 대소변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바뀜.
단순히 무거운게 달리는거 이상의 변화지
대꼴
이러니 유게가 욕먹지
내취향인걸 왜..
그런 취향은 입 밖으로 내지 말고 속으로 좀 삼키쇼
시1발 내로남불
진짜 힘들겠다...
만약 쌍둥이면...
그러게 쌍둥이 낳는 분들은 대단한거 같아 2배 고통 이겨내야되잖아
세쌍둥이니 네쌍둥이니.있는거ㅜ보면
여성의 육체는 대단하다고 느낌
변비 생길만 하네
근데 저 과정 거쳐서 나온 애들이
니들
박혁거세신가 자긴 알에서 부화된거처럼 말하네
나는 태어난적이없네
니도 그렇잖아ㅋㅋ
니들...needle...바늘?
따봉충같은놈일세
아오 이걸 잘못눌러 추천을 눌렀네 시벌ㅋㅋㅋㅋ
여기가 디시인줄아나
존내 예의가 없네
아무말이나 한다고 일침이 아냐
니가 더 빡대1가리인건 알겠다
흠터레스팅.
힘들겠다 내장기관이 엄청 눌리는구나
진짜 힘들겠다
왕
어머니 ㅠㅠ
저렇게 고생해서 낳은 이 불효자는 유게를 하고있습니다...
어머니ㅠㅠ
유륜도 커지넴
와... 장기가 올라가네;;;
소화는 되냐?
내장이 완전히 밀려버리네... 임산부들이 참 고생이 많다.
저런거 보면 개인적으로건 제도적으로건 임산부들에게 잘 챙겨줘야함.
이성 적대시하고 임신 따위 생각도 없는 페미에 정책 집중하고 예산 쓰느니
산모 지원 예산과 정책으로 돌리는게 출산률 저하로 존망의 위기인
우리 나라에게도 더 좋은 일이겠지?
여보 올때 맛있는거 사와 대충시와(맛있는거)
이글 보고 생각해 보니 원치 않은 임신을 한 경우에도 자기 자식이라고 낳는 어머니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관리자는 고민하고 있다
장부터 살살 꼬여버릴거 같다...
거기다 애낳으면 한번에 몸상태가 뿅하고 멀쩡해지는게 아님;;
그래서 산후우울증이나 각종질병에 시달림 애들 모유때문에 약도 함부러 못먹고
괜히 산후조리원이 인기있는게 아니라는거
내장: 구와아아악
엄마한테 잘해야 되
아오 내장 눌리는거 봐 진짜 힘들겠다
오늘 집에 들어가면서 어머니 좋아하시는거 뭐 하나라도 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