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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과의사면
상당히 고학력자니
본인도 어렸을때 시달렸겠지
딸 시험기간 알면 뭐할려고
틀린 말은 아니지....공부는 자기가 하는게 맞지;;
어머님 말씀이 맞는 말이긴 하네...
????:일하면서 관리는 불가능
아니 뭐... 딸네 시험이긴 한데....
유게이들이 바라는 꿈의 엄마
동안이긴 한데
이젠 그렇게 놀랍진 않다
딸 시험기간 알면 뭐할려고
틀린 말은 아니지....공부는 자기가 하는게 맞지;;
어머님 말씀이 맞는 말이긴 하네...
나중에 딸은 저 동안 유전자 물려받은 것만으로도 고마워할거같음
부모가 자식을 자립적으로 돕는거랑 방치하는건 다른거고 저년은 방치하는거고
저년이라니 되게 저급하시네요. 에휴
진짜 좋은 엄마네
엄마가 치과의사면
상당히 고학력자니
본인도 어렸을때 시달렸겠지
맞는말이지...
근데 육아 같은 딴걸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뭐 문제는 없지 않나??
헬기엄마...
틸트로터..엄마..!!
(출처 : http://m.ruliweb.com/hobby/board/300016/read/2157998?search_type=subject&search_key=틸트)
참 엄마. 사실 다른 엄마들이 문제가 많아 비교하니 이상하다 딸이 느끼는거지 나중에 가면 엄마 고마운걸 알게될듯
그건 그런데
이게 방관으로 이어지면 안대요
어머니가 공부계의 빠요엔 수준이라 "응? 공부 대충 쉬엄쉬엄 해도 되던데?" 이런것 같음
근데 저건 진짜 개인이 해결해야할 문제로 느껴져서 딱히 엄마에게 뭐라할 점은 아니다.
본인이 나태해서 안한거면 본인이 이악물고 고쳐야 하고, 아니라면 진짜 확 놓고 과외 쓸 돈에
적성을 찾는게 지금 시대에서는 더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