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연출인가 싶었는데
리포터 어이없어 웃는 모습 보니까
내 입가에도 미소가 퍼지네..ㅋㅋㅋ
요리냥이🐈2018/06/10 11:57
치킨 크다
RadioKnot2018/06/10 11:57
치킨보다는 칠면조인 것 같기도
[DW]DeMon-ic2018/06/10 12:09
칠면조 다리 맞음. 맛있음 배도 나름 차고
호라드림 햄버거2018/06/10 11:57
와 뭔 치킨이 저리 커ㅋㅋㅋㅋ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2018/06/10 12:07
우리는 한 마리 통으로 먹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다 크기 전에 출하해서 닭이 작은데 외국 닭은 성계까지 키워서 훨씬 크다고 들었음
코프리프2018/06/10 12:11
지금 출하되는 크기가 사료값 대비 판매량 이 제일 합리적이라 그런것임. 더 키우거나 하면 이미 사료값이 닭값이랑 비슷해저 이윤이 적게남게 되는거때문에
황금똥기사2018/06/10 12:12
그래도 저크기에 닭다리 먹고 싶다 ㅠ
코프리프2018/06/10 12:14
후륩촵촵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2018/06/10 12:15
다만 국가별로 소비자들의 닭고기 소비 패턴과 관련 업계의 사정이 다르다 보니 출하 시기와 그에 따른 닭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미국과 브라질 같은 나라의 소비자들은 닭 가슴살 부위를 많이 먹는다. 그래서 보통 닭이 2.5∼2.9kg이 될 때(부화 후 40∼43일)까지 키워서 잡는다.
반면 한국 소비자들은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9년에는 "닭 조각을 맞춰봤는데 한 마리가 안 된다"며 치킨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잡혀간 사람까지 있었다. 양계업체와 닭고기 체인업체 관계자들은 "닭 사육비용과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선 부화 후 29∼33일이 지난 1.5kg짜리 닭이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http://v.media.daum.net/v/20150310030712591
'닭 사육비용을 고려하면' 구절 보면 사료값 대비 판매량이 제일 합리적이라서 그런 것도 맞는 듯
먼가 연출인가 싶었는데
리포터 어이없어 웃는 모습 보니까
내 입가에도 미소가 퍼지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slWLa82XdBs
치킨보다는 칠면조인 것 같기도
행-벅
행-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slWLa82XdBs
딴버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연출인가 싶었는데
리포터 어이없어 웃는 모습 보니까
내 입가에도 미소가 퍼지네..ㅋㅋㅋ
치킨 크다
치킨보다는 칠면조인 것 같기도
칠면조 다리 맞음. 맛있음 배도 나름 차고
와 뭔 치킨이 저리 커ㅋㅋㅋㅋ
우리는 한 마리 통으로 먹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다 크기 전에 출하해서 닭이 작은데 외국 닭은 성계까지 키워서 훨씬 크다고 들었음
지금 출하되는 크기가 사료값 대비 판매량 이 제일 합리적이라 그런것임. 더 키우거나 하면 이미 사료값이 닭값이랑 비슷해저 이윤이 적게남게 되는거때문에
그래도 저크기에 닭다리 먹고 싶다 ㅠ
후륩촵촵
다만 국가별로 소비자들의 닭고기 소비 패턴과 관련 업계의 사정이 다르다 보니 출하 시기와 그에 따른 닭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미국과 브라질 같은 나라의 소비자들은 닭 가슴살 부위를 많이 먹는다. 그래서 보통 닭이 2.5∼2.9kg이 될 때(부화 후 40∼43일)까지 키워서 잡는다.
반면 한국 소비자들은 닭은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9년에는 "닭 조각을 맞춰봤는데 한 마리가 안 된다"며 치킨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잡혀간 사람까지 있었다. 양계업체와 닭고기 체인업체 관계자들은 "닭 사육비용과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면 우리나라에선 부화 후 29∼33일이 지난 1.5kg짜리 닭이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http://v.media.daum.net/v/20150310030712591
'닭 사육비용을 고려하면' 구절 보면 사료값 대비 판매량이 제일 합리적이라서 그런 것도 맞는 듯
치킨먹을생각에 너무 신나있던듯 ㅋㅋ
칠면조 맛이 오리랑 비슷하던데
맛있겠다.머리속에 치킨맛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