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인의 경우 2.우리들의 경우
https://cohabe.com/sisa/636384 어벤져스로 사행시 감동브레이커 | 2018/06/10 06:02 68 3410 1. 일반인의 경우 2.우리들의 경우 68 댓글 길고양이 2018/06/07 14:17 예쁘다... ^^ 그래도 한창 초록초록 파릇파릇한 그린라이트의 썸이어야만 칠 수 있는 드립이겠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5MdHs) 작성하기 비오는게좋아 2018/06/07 15:18 위에톡 보기 ㅈㄴ 불편하네 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4 어머니는 짜장면 도시락은 금방 상한다면서 내게 벤또를 사주시고 내일 소풍에 잘 다녀오라 하셨고, 저문 해를 바라보며 저녁밥 먹고 잠들어버린 나는 스며드는 햇살을 맞이하며 일어났고 벤또는 상했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6 어부는 결국 낚인 고기를 치켜들었다. 벤 생선은 그 모양대로 횟감이 되었고 저물녁 유리잔에 비친 물 한잔은 술이 되었네. 스며드는 그리움에 사무친 그는 그렇게 배를 채웠다. 광어회를 먹고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갈기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6 어물쩡 기도를 했더라도 진리의 길이 있었다면 벤치에 누워 잠들어도 푹신한 구름과 같을것이다. 저 세상 끝자락에 슬며시 보이는 이 세상에서 스님이 앉아 반야심경을 노래하며 목탁을 때린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7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하지만 벤또에 슬며시 감춰둔 춘장을 나는 보았네. 저기요, 어머니! 거짓말 하지마세요!! (깔깔) 스치듯 맹렬한 부끄러움에 그는 밥을 굶었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8 어이! 벌써 다했다고? 거짓말 하지마!! 밴댕이 소갈딱지 같으니라고! 저는 그렇게 108배를 다시 했고 스님은 저를 지켜보다 잠들었습니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8 어쩌면 좋을꼬 벤츠를 긁었네 져깥네 씌부럴 스님은 돈이 없다. (t5MdHs) 작성하기 愛Loveyou 2018/06/07 15:39 어물쩡 넘어가려는 성격과 밴댕이 소갈딱지 정신과 저축을 하지 않는 성격은 스스로 망하는 지름길이다. ㅡㅡㅡ 여기까지 예전에 미리 써둔것들.. (t5MdHs) 작성하기 호두차기인형 2018/06/07 17:38 하이고 시123팔 (t5MdHs) 작성하기 낮낯낱낫낳 2018/06/07 17:49 어머니 벤츠 사게 저한테 스무장만 쏴주세요. (t5MdHs) 작성하기 똥짜루 2018/06/07 18:24 심지어 1도 안없어짐 ㅠㅠ (t5MdHs) 작성하기 양파리언 2018/06/07 19:14 어버이날에 어버이 안챙기고 연애질 하려는거 봐라.. 저거저거.. 어휴.. (t5MdHs) 작성하기 추천은1초 2018/06/07 20:34 그래.. 속으로 끙끙 앓느니 저런거리도 하는애들이 뭐라도 건진다... (t5MdHs) 작성하기 일방통행~* 2018/06/10 07:34 놀고 있네... ㅋ (t5MdHs) 작성하기 커피다섯잔 2018/06/10 09:17 어: 하...위에건 왜 다 읽었지 시발. 벤: 아~부럽다부럽다부러워으~ 저: 아래꺼 스미마셍은 좀 웃기긴했는데 눈물 또르르...ㅠ 스: 스시먹고싶다 (t5MdHs) 작성하기 오늘의유혹 2018/06/10 12:25 어디에있나요 벤하신나면 저받을게요~~~~~이런 피흘리는 가엽 스흔 제사랑으으으으으을~ 알고 계신가요오오 (t5MdH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5MdH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10] 따부랼 | 2018/06/10 06:16 | 3688 재주행 탔습니다. [9] demarchelier | 2018/06/10 06:10 | 2406 아 소녀전선 아시는구나! [32] 괴도 라팡 | 2018/06/10 06:06 | 4038 생활의 꿀팁 모음.gif [16] lcrashl | 2018/06/10 06:05 | 3964 지렁이의 위엄 ㄷㄷ [8] ▶◀목살다섯근 | 2018/06/10 06:05 | 2307 어벤져스로 사행시 [18] 감동브레이커 | 2018/06/10 06:02 | 3410 군대에서 K3 쏴보신분... [13] CesarRod | 2018/06/10 05:57 | 2713 7nm 그래픽 코어 실물도 공개했네요 [5] DAL.KOMM | 2018/06/10 05:56 | 4655 기초 오지는 그 책 커버 [5] 금스푼 | 2018/06/10 05:50 | 5104 만화책리뷰하는 초등학생 유투브에 달린 덧글에 대한 초등학생유투버의 토로 [12] 인민전사패튼 | 2018/06/10 05:50 | 2702 셀트리온 창업할 당시 히스토리.. [7] 그대마음이부처라네 | 2018/06/10 05:45 | 3941 기계 욕심 있는 사람에게 사진은 천국이네요 ㄷㄷ [19] Fortius | 2018/06/10 05:36 | 3137 병신이 본 셀프 C책 [6] 금스푼 | 2018/06/10 05:30 | 2818 아시아 리포트 38회-발리로 떠나는 일본 여자들 [0] tlasla | 2018/06/10 05:29 | 5515 « 52711 (current) 52712 52713 52714 52715 52716 52717 52718 52719 527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오빠 가슴만질래?".jpg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인류의 미친 마법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맹모닝의 웃긴 점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출렁출렁.gif 일본여자 리액션.jpg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jpg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윤석열 대가리 많이 아플듯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체코 투자 근황.jpg 보잉 근황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호불호 몸매.gif 2억 파이어족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함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FC 서울 온 린가드 근황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서울 3500원 찌개백반 식당 태영호 근황 ㅋㅋㅋ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나는 솔로 22기 정희가 성격이 젤 괜찮은듯 빨리 삼전 빤쓰런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카리나 몸매 gif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1호선녀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jpg 와우병으로 근무한 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근무지 컴퓨터에 게임깔다가 바이러스 걸린 상근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현대차에도 등장한 그들
예쁘다... ^^
그래도 한창 초록초록 파릇파릇한 그린라이트의 썸이어야만 칠 수 있는 드립이겠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에톡 보기 ㅈㄴ 불편하네 퉤
어머니는 짜장면 도시락은 금방 상한다면서 내게
벤또를 사주시고 내일 소풍에 잘 다녀오라 하셨고,
저문 해를 바라보며 저녁밥 먹고 잠들어버린 나는
스며드는 햇살을 맞이하며 일어났고 벤또는 상했다.
어부는 결국 낚인 고기를 치켜들었다.
벤 생선은 그 모양대로 횟감이 되었고
저물녁 유리잔에 비친 물 한잔은 술이 되었네.
스며드는 그리움에 사무친 그는 그렇게 배를 채웠다.
광어회를 먹고싶어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갈기다.
어물쩡 기도를 했더라도 진리의 길이 있었다면
벤치에 누워 잠들어도 푹신한 구름과 같을것이다.
저 세상 끝자락에 슬며시 보이는 이 세상에서
스님이 앉아 반야심경을 노래하며 목탁을 때린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하지만
벤또에 슬며시 감춰둔 춘장을 나는 보았네.
저기요, 어머니! 거짓말 하지마세요!! (깔깔)
스치듯 맹렬한 부끄러움에 그는 밥을 굶었다.
어이! 벌써 다했다고? 거짓말 하지마!!
밴댕이 소갈딱지 같으니라고!
저는 그렇게 108배를 다시 했고
스님은 저를 지켜보다 잠들었습니다.
어쩌면 좋을꼬
벤츠를 긁었네
져깥네 씌부럴
스님은 돈이 없다.
어물쩡 넘어가려는 성격과
밴댕이 소갈딱지 정신과
저축을 하지 않는 성격은
스스로 망하는 지름길이다.
ㅡㅡㅡ
여기까지 예전에 미리 써둔것들..
하이고 시123팔
어머니
벤츠 사게
저한테
스무장만 쏴주세요.
심지어 1도 안없어짐 ㅠㅠ
어버이날에 어버이 안챙기고 연애질 하려는거 봐라.. 저거저거.. 어휴..
그래.. 속으로 끙끙 앓느니 저런거리도 하는애들이 뭐라도 건진다...
놀고 있네... ㅋ
어: 하...위에건 왜 다 읽었지 시발.
벤: 아~부럽다부럽다부러워으~
저: 아래꺼 스미마셍은 좀 웃기긴했는데 눈물 또르르...ㅠ
스: 스시먹고싶다
어디에있나요
벤하신나면
저받을게요~~~~~이런 피흘리는 가엽
스흔 제사랑으으으으으을~ 알고 계신가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