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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딴지 펌]_아마도 중복_반 이재명 사람들에게 흐르는 정서_스압

댓글
  • haken45 2018/06/09 17:42

    애초에 친노 폐족이라는 당시상황과 지금이 천지 차이인데.
    위의 글쓴이야말로 정알못이 잘아는척 오만하게 쓴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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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꾸락out 2018/06/09 17:42

    근데 진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중에 차기 이야기하는건 읍읍이 말곤 못봣어요
    앗으면 좀 알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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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43

    노무현 임기말은 지지도 15~25%사이였고 지금 문재인은 70프로에 육박하는데
    당시상황을 지금과 대입하는건 그냥 확증편향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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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꿈니다 2018/06/09 17:44

    당선기킨뒤 감시 잘하면 된대요 그냥 웃음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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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7:45

    haken45//
    친노폐족이라는 말은 노통 서거 후 안희정 입에서 나온말 아닌가요??
    트위터 작성자는 노통 당선 이후 부터에서 상황을 설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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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켕 2018/06/09 17:45

    토씨하나 틀린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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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45

    선거 망한거의 결과가 친노 폐족이죠.
    노무현인기가 당시로선 없기 때문에 그런소리가 나온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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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7:47

    haken45//
    본문보면, 초반부터 정동영의 행동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데요. 근데 무슨 참여정부 말기 지지율과
    현재 지지율 비교하시는지..
    정동영의 짓거리는 정통 출신들도 인정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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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47

    http://www.nocutnews.co.kr/news/392448
    안희정 "친노는 폐족(廢族), 엎드려 용서구해야"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email protected]
    2007-12-26 17:36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392448#csidxd9a7c0dd863e5bcbfe9a54f7d9e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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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48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06~07년쯤의 지지자 분포는 당시로선 친노가 소수.
    지금은 압도적으로 친문이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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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0

    지지율이 70이 아니라 50언저리만 유지되도 친문계열이 나오기만하면 후보로 당선됩니다.
    당시 상황이랑 비할바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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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7:50

    haken45//
    2007년은 정권 넘어간 뒤네요. 근데 선거망한게 소위 친노 때문인가??
    당청분리 원칙에 의해 총선, 지선 공천권 행사하고
    당을 아싸리판 만든 뒤, 후보가 된 정동영의 책임도 엄청크지..
    결과로써 소위 친노가 폐족이 되었다면
    황태자 정동영이와 그 무리들은 잘 살고 있죠. 아직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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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1

    변수라곤 문재인정권이 폭망하거나 이재명이 역대급 도정을 펼치거나 정도인데
    그 둘의 상황이라면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못나올것도 없습니다.
    현재상황으론 비현실에 가까운 이야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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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2

    정동영이 노무현을 버린것도 별거아니라 그냥 인기 없어서 손절한거에요.
    김대중에게 노무현이 그랬든 남인척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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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2

    그리고 정동영이 뭘 잘삽니까. 07년이후로 점점 쪼그라들어서
    지금은 전주 왕자님정도밖에 안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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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7:52

    haken45//
    어렵게 설명하셔도 됩니다.
    지지자 분포야 그럴지 몰라도, 의원들 숫자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리고 지지지율 이야기 하셨는데, 후보 선출과정에서 장난치면 모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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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4

    의원 숫자 이야기하시는데 의원중에 친이재명이 얼마나 있다고요.
    그리고 반문연대를 하고 싶어도 지지도가 어느정도 나오면 하지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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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6

    이재명을 악의 화신으로 까는게 돌고돌아서 이제는 다스베이더마냥
    능력이 엄청난 마인드 컨트롤러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거의 인지도 없는 전해철도 짧은시간 안에 30프로까지 따라왔습니다.
    일단 선거기간과 이슈가 긴 대선에서 문재인의 지지율이 중간만가도
    친문계열을 이재명이 이기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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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7:56

    haken45//
    노통이 DJ를 남인척 했다라?? 처음 들어 봄.
    당선 이전에도 국민의 정부의 공과 과를 모두 떠 안아야 한다고 했고, 당선 이후에도 카드대란 관련해서
    전 정권 책임을 말하지 않은게 노통인데..
    그리고 참여정부에서 대통령은 노통이었지만, 권력의 반은 정동영이 가졌다고 볼 수 있죠.
    당청분리 기조였기 때문에..
    대통령은 서거까지 하신 마당에, 정동영이는 아직까지도 정권에서 자기를 막았다고 노래 부르며 살고 있죠.
    거기에 국회의원 해 먹으면서, 협치라는 건 자리 나눠먹는거라고 드립이나 치고.. 이 정도면 잘 살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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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8

    노무현자체가 인터넷 노사모 바람 타고 새로운 인물로 나와서 당선된 인물입니다.
    당신 인재풀 자체가 김대중조차 과거정치라고 프레이밍 했었고요.
    그것때문에 지금까지 이어져서 얼마전까지 호남 홀대론이 먹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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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7:58

    haken45//
    의원 중에 친이재명이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번 지선 공천을 보십시오.
    안희정, 정봉주와 같은 잣대를 들이 댔는지, 그리고 당대표인 추미애를 비롯해서 김현과 같은 대변인, 의원들이 어떻게 쉴드 치는지..
    거기에, 민주당 의원 숫자는 평련이들과 나름 중도코스프레 하는 사람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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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7:59

    정당이 사안따라서 고무줄로 판단하는게 하루이틀일인가요. 그게 잘못도 아니고요.
    그냥 이재명 짤라내는것보다 일단 내보내는게 이득이라 판단되서 내보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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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8:00

    haken45//
    호남홀대론이 왜 먹혔는지에 대해서는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님 같은 생각도 있다고만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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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00

    그렇게치면 한명숙은 최종심까지 유죄가 났어도 당에서 실드쳐줬습니다.
    그냥 사안이나 상황따라 케바케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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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8:01

    haken45//
    하루 이틀일이 아니라고 문제가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과거에 그렇게 했다고, 앞으로 똑같이 하는걸 인정하는 것도 웃기고요. 하물며 별 해명도 없는데
    당원들이 이해해줘야 하는 것은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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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03

    haken45// 정동영이 인기가 없던 걸 왜 노통이 인기가 없어서 그랬다는 거죠?
    정동영은 대선기간 동안 철저하게 대통령과 청와대랑 거리를 두는 멍청한 행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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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04

    한도끝도 없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시작이었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9&aid=0000010456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오늘 후보등록 직후 부산으로 이동해 한나라당 텃밭인 영남지역의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노 후보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정권 재창출이 아닌 새 정권 창출이며 그 정권은 김대중 호남정권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이라며 반 DJ정서를 희석시키는데 안감힘을 썼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28421
    그러나 노무현=김대중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의 노무현 새 정권론이 설득력을 얻을 경우 세차게 불 수도 있다. 현재 PK지역 노풍은 부산에서 강하게 부는 데 반해 농어촌지역에선 아직 미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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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05

    haken45// 한명숙 재판이 그래서 아무 문제 없었나요?
    아무리 사법부를 존중 한다지만 거의 조작 수준의 재판 과정까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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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05

    Sexyback/대선 후보 지지율이라는건 당연히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이 영향을 미칩니다.
    정동영 자체가 약한 후보기도 했지만 당시 상황자체가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는 말이 돌정도의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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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06

    홍상구/ 해석은 자유입니다.
    제가 황당한건 님의 해석이 아니라 위의 글 자체가 자기도 제대로 모르고
    확증편향으로 쓴글이면서 선민의식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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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07

    haken45// 네 정동영은 그런 상황에서 그나마 있는 대통령의 지지층까지 스스로 버리는 전략을 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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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07

    Sexyback★/조작을 부추겼다와 실제 조작됐다는 상황이 많이 틀립니다.
    당시 상황으로 법적 다툼이 있는 사안이었는데 그냥 일단 민주당은 못먹어도 고 했죠.
    정봉주처럼 알아보지도않고 손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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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꿈니다 2018/06/09 18:08

    haken45// 이분글 읽어보면 문재인 대통령도 인기 없어지면 그냥 당리당략에 따라서 당에 뭐가 이득인지부터 보실 분이시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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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08

    Sexyback★/그냥 일반적인 전략입니다. 노태우때부터 전임자들은 줄곧
    인기가 없었기떄문에 맨날 난 새인물이다! 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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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08

    haken45// 당연히 저런 일이 또 다시 일어날 가능성은 저도 없다고 봅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고, 시민들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도 많이 성장했으니까요.
    하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분탕질 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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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8:09

    haken45//
    노통이 대선후보였을 때도, DJ의 지지율도 낮았죠.
    가장 중요한거는 소위 민주정권 10년 론이고, 다음으로 큰 책임은 정동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져도 잘 졌어야 하는데, 정동영이가 더럽게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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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10

    꿈꿈니다/그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국회의원이나 대선후보가 아닌데
    저에게 감정이입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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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꿈니다 2018/06/09 18:11

    haken45// 감사합니다 솔직히 얘기해주셔거 과감히 인기없음 버리겠다고 이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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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12

    Sexyback★ 미래야 누가 알겠습니까만. 일단 제가 말하는건 그쪽에 방점을 찍은게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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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스름 2018/06/09 18:12

    난 이글을 지금 첨봤는데 구구절절 틀린말이 없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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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8:12

    haken45//
    본문에 대한 동의는 개인적인거고, 저는 본문이 확증편향이 아니라 소위 '친노친문'들의 일반적인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딴지 본문을 보시면 글의 제목도 '친노친문들에게 흐르는'이었는데
    제가 사람들이라고 바꿨습니다. 즉, 트위터 작성자가 확증편향은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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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13

    꿈꿈니다/선택적 오독은 자제해주세요. 현실이 항상 그래왔다는거지
    당리당략에 유권자가 무조건 맞춰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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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13

    haken45// 한명숙 재판 과정을 복기해 보면 그냥 코미디나 다름 없습니다.
    증인들이 증언을 번복했지만 그 이후 아예 증인 목록에서 빼버리거나
    재판부에서 피고인에 유리한 증거들은 의도적으로 채택을 거부하거나..
    결국 재판은 증거로만 판단을 하니 그런 결과가 나왔지만
    그 재판 과정이 결코 공정했다고 단언할 순 없다고 봅니다.
    거기다 최근 그 시절 사법부의 만행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 더 의혹이 생길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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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dic 2018/06/09 18:13

    추천
    읍읍이는 경계해야 함
    대선 때 봤잖아요 그 광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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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15

    홍상구/굳이 조목조목 말하려면 박스떼기부터 아래로 주루룩 말해야 하겠지만
    그만큼 열정있는 사안도 아니고. 시대상황에 맞는 명문이 아닌거 같다는점만
    한번더 말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주말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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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16

    Sexyback/그래서 정봉주는 재판이라도 받게해주고 팽했나요.
    당시 정봉주도 미투가 진짜라는 어떤 근거도 없었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게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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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16

    haken45// 그리고 님이 퍼오신 저 호남정권 얘기는 한나라당에서 호남정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니 그에 대한 해명에서 나온 얘기로 보이네요.
    그럼 pk 가서 호남 정권 맞습니다~ 이렇게 얘기 할 순 없는 거 아닙니까.
    그게 사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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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18

    haken45// 정봉주 얘기는 왜 나오죠?;;
    전 한명숙 재판에 관해 얘기 하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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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21

    [리플수정]위에서 제가 정봉주, 한명숙을 꺼냈으니까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가 먼저 꺼낸사안이고 그거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는데 안꺼낼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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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2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4&oid=036&aid=0000000188
    노 후보가 이런 당내 반발을 감수하면서도 민주당 개조작업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것은 현재의 민주당 틀로는 도저히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정서를 잘 대변해주는 사람이 영화배우 문성근씨다. 문씨가 전국 순회강연을 통해 설파하는 논리를 요약해보면 이렇다. “국민참여 경선 직후 치솟은 노 후보 지지율은 광주경선을 보고 감동한 영남사람들이 다시 돌아섬으로써 크게 떨어졌다. 노 후보가 ‘호남당’의 꼭두각시로 보였기 때문이다. 지지율을 회복할 방법은 ‘노무현=김대중의 양자’라는 등식을 깨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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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24

    신문검색 조금만 해도 당시 상황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이래도 못믿으시면 검색해보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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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26

    [리플수정]haken45//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문성근이 망언 했었네요.
    저는 한명숙 재판 건에 대해서 얘길 한 건데,
    정봉주랑 한명숙 재판이랑 무슨 상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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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8:27

    haken45//
    링크된 기사로 주장하고픈 것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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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28

    홍상구/위에서 제기된 이슈중에 하나인 노무현의 김대중에대한 선긋기를
    증거제시가 덜됐다고 하신분이 있어서 추가로 증거제시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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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29

    Sexyback★ 망언이라기보단 선거하려면 써먹어야하는 필연적 수단이죠.
    그리고 위에 글을 안보신듯 한데 당의행동은 당략에 따라 케바케로 변한다고 말했고
    그 예로 정봉주-한명숙건을 비교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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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30

    암튼 글이 길어졌으니 이만 쓰겠습니다. 섹시백님도 주말 잘보내시길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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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구 2018/06/09 18:31

    [리플수정]haken45//
    전술 측면으로 봤을 때는 일부 그런 측면도 있겠죠.
    하지만 전략 측면에서 봤을 때는, 여러번이나 국민의 정부의 부채와 자산을 모두 승계하겠다는 발언처럼
    선을 그었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선 이후를 봐도, 위에서 말씀드린 카드대란 관련 태도와 발언
    남북관계 등 선을 그었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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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ken45 2018/06/09 18:34

    개인적으로도 노무현정권은 최소한의 도의는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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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니트 2018/06/09 18:35

    틀린 말 하나도 없네요. 그때 정말 이를 갈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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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yback★ 2018/06/09 18:37

    haken45// 중간 댓글을 제가 스킵해서 못 봤나 보네요~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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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실련 2018/06/09 19:38

    역사는 반복되죠 조금 다른 형태가 될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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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調律 2018/06/10 00:55

    문재인 대통령도 지지율 떨어질수 있죠
    유지된다? 그러면 뻐꾸기나 반문이나 내가 친문. 타령하면서 나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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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레기는암 2018/06/10 05:49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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