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36102 요즘 애들이 싸가지가 없는이유.jpg SINOBUZ | 2018/06/09 23:59 13 2882 13 댓글 울화통 2018/06/09 23:59 그냥 어린애들은 대체적으로 싸가지 짝퉁바가지인데 Kriss Vector 2018/06/10 00:10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걸 가르쳐야 할 부모들이 오냐오냐 키우니까 미로미궁 2018/06/10 00:12 그걸 부모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지요 그렇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싸가지가 없어요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6/10 00:09 맞습니다. 순수한거하고 무식한거하고 상황에 따라 한끗차이라서.. 『NTR 혐오자』 2018/06/10 00:11 어릴때 제일 심했던 욕이 여자아이 한테는 조폭마누라 였고 TV에서 들려주던 빵꾸똥꾸.. 울화통 2018/06/09 23:59 그냥 어린애들은 대체적으로 싸가지 짝퉁바가지인데 (OK9DCi) 작성하기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6/10 00:09 맞습니다. 순수한거하고 무식한거하고 상황에 따라 한끗차이라서.. (OK9DCi) 작성하기 미로미궁 2018/06/10 00:12 그걸 부모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지요 그렇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싸가지가 없어요 (OK9DCi) 작성하기 타카마키 안 2018/06/09 23:59 ㅇㄱㄹㅇ ㅋㅋㅋㅋ (OK9DCi) 작성하기 듐과제리 2018/06/10 00:00 . (OK9DCi)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8/06/10 00:10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걸 가르쳐야 할 부모들이 오냐오냐 키우니까 (OK9DCi) 작성하기 『NTR 혐오자』 2018/06/10 00:11 어릴때 제일 심했던 욕이 여자아이 한테는 조폭마누라 였고 TV에서 들려주던 빵꾸똥꾸.. (OK9DCi) 작성하기 미로미궁 2018/06/10 00:12 아니야 지는? 이었어 (OK9DCi) 작성하기 루리웹-4805218415 2018/06/10 00:11 ??????? (OK9DCi) 작성하기 지구생물 2018/06/10 00:12 깜빡이도 안 켜고 추억으로 훅 들어오냐 (OK9DCi) 작성하기 ang경사나이 2018/06/10 00:13 예전에 비해 인터넷 미디어가 발전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접하기는 훨씬 쉬워진 반면에 살기는 더 힘들어져서 부모들이 교육에 힘을 못쓰니까 미디어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애들이 대가리만 크고 도덕성은 결여되는 아이러니한 사태가 벌어짐. (OK9DCi) 작성하기 솔로친구케빈 2018/06/10 00:13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기원전부터 나오던 말 (OK9DCi) 작성하기 가련 2018/06/10 00:14 요즘 어린친구들 보면 엄마랑 얼굴보고 얘기하는 것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보더라 보통 보면 철구같이 자극적인 친구들 위주로 보더라고 그러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물론, 나도 가족이랑 얘기를 잘 안하지만... (OK9DCi) 작성하기 _Threepwood 2018/06/10 00:15 애들은 원래 싸가지없어. 나도 분명 어른들한테 그렇게 보였을거고 (OK9DCi) 작성하기 LoliVer 2018/06/10 00:15 사건사고의 경우에는 미디어가 발달해서 더 잘 보이는 거 뿐, 옛날이랑 비슷하거나 옛날이 더 심했다고 천종호 판사님도 그러시더라 (OK9DCi) 작성하기 ϟƘƦƖןןΣX 2018/06/10 00:16 [리빙포인트] 저 때도 싸가지 없는 놈들은 싸가지 없었다 (OK9DCi) 작성하기 ϟƘƦƖןןΣX 2018/06/10 00:16 오락실에서 형들한테 훈수두던 꼬꼬마들은 반성하자 (OK9DCi) 작성하기 오그레이트 2018/06/10 00:16 아이들 접하는 직업인데 막상 우리 어릴 때는 도덕적이었냐 하면... 별 차이 없었음. 요즘 애들이 성적으로 좀 더 깨여있고 유튜브에서 본 관종짓을 벌이긴 하는데 우리 어릴 때는 그만큼 무식하게 놀았지. (OK9DC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K9DC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개쩌는 서번트 소환 연출 [9] 로젠다로의 하늘 | 2018/06/10 00:13 | 4694 아빠가 만든 방패 ㅋㅋㅋㅋㅋㅋㅋ [9] 전↗ 복↘ | 2018/06/10 00:11 | 4175 밑에 컴퓨터 화재 사진 [11] Film KING | 2018/06/10 00:11 | 5675 무림 초출 여협객.manhwa [9] 워로드 | 2018/06/10 00:10 | 5348 남자가 백합을 보는 이유 [13] 가련 | 2018/06/10 00:10 | 5797 이럴려고 RF로 넘어왔나.. 싶지만.. [4] issac` | 2018/06/10 00:06 | 4255 기러기 아빠의 최후.jpg [16] 가련 | 2018/06/10 00:05 | 2559 캐나다에서 홈스테이하던집 딸이랑 ㅋㅋㅋ [11] 은하수길 | 2018/06/10 00:04 | 5015 사우디 왕자의 취미 [27]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018/06/10 00:04 | 4155 로리네 기둥서방 만화판.jpg [26] 아라도 바란가 | 2018/06/10 00:02 | 3819 6살 딸이 어느새 여자가 되었어요.jpg [10] kireikirei | 2018/06/10 00:01 | 4558 히어로 무비 영웅의 죽음 [18] 침착 | 2018/06/10 00:01 | 3582 귀여운데 싸우면 지겠죠? [23] 헤비메탈식스 | 2018/06/10 00:01 | 3123 요오오오오오망한 고양이.gif [8] SINOBUZ | 2018/06/10 00:00 | 4870 요즘 애들이 싸가지가 없는이유.jpg [23] SINOBUZ | 2018/06/09 23:59 | 2882 « 52721 52722 52723 52724 52725 52726 52727 52728 52729 (current) 527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오빠 가슴만질래?".jpg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맹모닝의 웃긴 점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출렁출렁.gif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인류의 미친 마법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함 보잉 근황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jpg 체코 투자 근황.jpg 호불호 몸매.gif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FC 서울 온 린가드 근황 윤석열 대가리 많이 아플듯 태영호 근황 ㅋㅋㅋ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2억 파이어족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1호선녀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jpg 놀래키기 가성비 쩌는 아이템 gif 빨리 삼전 빤쓰런 와우병으로 근무한 썰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현대차에도 등장한 그들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서울 3500원 찌개백반 식당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박지성이 코코아를 마시게 된 이유.jpg 카리나 몸매 gif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그냥 어린애들은 대체적으로 싸가지 짝퉁바가지인데
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걸 가르쳐야 할 부모들이 오냐오냐 키우니까
그걸 부모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지요
그렇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싸가지가 없어요
맞습니다. 순수한거하고 무식한거하고 상황에 따라 한끗차이라서..
어릴때 제일 심했던 욕이
여자아이 한테는 조폭마누라 였고
TV에서 들려주던 빵꾸똥꾸..
그냥 어린애들은 대체적으로 싸가지 짝퉁바가지인데
맞습니다. 순수한거하고 무식한거하고 상황에 따라 한끗차이라서..
그걸 부모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달린거지요
그렇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싸가지가 없어요
ㅇㄱㄹ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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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그럴 수 있는데, 그러면 안되는걸 가르쳐야 할 부모들이 오냐오냐 키우니까
어릴때 제일 심했던 욕이
여자아이 한테는 조폭마누라 였고
TV에서 들려주던 빵꾸똥꾸..
아니야 지는? 이었어
???????
깜빡이도 안 켜고 추억으로 훅 들어오냐
예전에 비해 인터넷 미디어가 발전하고 스마트폰 등으로 접하기는 훨씬 쉬워진 반면에 살기는 더 힘들어져서 부모들이 교육에 힘을 못쓰니까 미디어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애들이 대가리만 크고 도덕성은 결여되는 아이러니한 사태가 벌어짐.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기원전부터 나오던 말
요즘 어린친구들 보면 엄마랑 얼굴보고 얘기하는 것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보더라
보통 보면 철구같이 자극적인 친구들 위주로 보더라고
그러다 보니 그런게 아닐까??
물론, 나도 가족이랑 얘기를 잘 안하지만...
애들은 원래 싸가지없어. 나도 분명 어른들한테 그렇게 보였을거고
사건사고의 경우에는 미디어가 발달해서 더 잘 보이는 거 뿐, 옛날이랑 비슷하거나 옛날이 더 심했다고 천종호 판사님도 그러시더라
[리빙포인트] 저 때도 싸가지 없는 놈들은 싸가지 없었다
오락실에서 형들한테 훈수두던 꼬꼬마들은 반성하자
아이들 접하는 직업인데
막상 우리 어릴 때는 도덕적이었냐 하면... 별 차이 없었음. 요즘 애들이 성적으로 좀 더 깨여있고 유튜브에서 본 관종짓을 벌이긴 하는데 우리 어릴 때는 그만큼 무식하게 놀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