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35921

스프링클러의 원리

.

댓글
  • 셔터헹복 2018/06/09 22:07

    쿨러가 아니라...클러~ 아닌가유?...^^

    (QOkBV5)

  • ififif 2018/06/09 22:08

    수정요

    (QOkBV5)

  • 10시48분 2018/06/09 22:08

    1회용센서인가 .

    (QOkBV5)

  • 폭풍용 2018/06/09 22:57

    105도는 주방만 105도 입니다 주차장은 같은 72도입니다

    (QOkBV5)

  • 양악원숭이 2018/06/09 23:00

    장소마다 달라요
    요즘 시공 상황은 일반 사무실은 보통 68도 쓰고
    105도면 주방에 주소 씁니다 장소에 따라 온도가 달라 집니다

    (QOkBV5)

  • 방가방가 2018/06/09 22:10

    라이터로 불붙여보시면 또다른세상을 볼수있습니다 ^^:

    (QOkBV5)

  • solomon33 2018/06/09 22:11

    스프링쿨러 → 스프링클러
    Sprinkle
    Sprinkler

    (QOkBV5)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6/09 22:11

    저기 터지는 부분 내용물이 뭐죠?

    (QOkBV5)

  • ★산토와인★ 2018/06/09 22:33

    수은?? ㄷㄷㄷㄷ

    (QOkBV5)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6/09 22:34

    뭔가 온도계처럼 온도에 따라 체적이 변하는 걸 이용하는 것 같은데 저게 끝까지 올라가면 왜 터지는지 궁금하네요 ㄷㄷ
    전기가 흐르고 있나 아니면 압력식인가... 싱기싱기하군요.

    (QOkBV5)

  • 작두보살 2018/06/09 22:46

    저 엠플의 재료가 유리라서 그렇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액체가 체적이 커지면서 유리를 깨게 되고
    유리가 깨지면서 유리가 막고 있던 마개를 수압에 의해 빠지게 만들죠.
    참고로 배관내 수압은 0.5Mpa 정도거든요

    (QOkBV5)

  • 染. 2018/06/09 22:47

    그냥 재질을 약한걸 사용하거나 유리를 얇게 만든게 아닐까요? 액체 팽창을 막을 수는 없으니...

    (QOkBV5)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6/09 22:48

    저도 그런 걸까 의심을 했었는데요.
    온도 상승으로 인한 체적 증가로 깨지는 유리가 애초에 스프링클러의 수압을 견딜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가서요.
    물론 진짜 그 원리라면 제가 구조역학을 공부하지 못해서 이해 안되는 거겠죠 ㅎ

    (QOkBV5)

  • 건지스 2018/06/09 22:41

    그래서 호텔이나 건물 같은데서 스프링클러에 옷 이나 가방을 걸면 저 유리관이 깨지면서 물난리를 맛보게되죠.

    (QOkBV5)

  • [D810]깐도리 2018/06/09 22:44

    전에 괌 pic갔을때 가이드가 그러더군요..
    앞던 팀에서 저기 옷걸이 걸었다가 터져서 돈천만원 배상하고 나왔다고...ㄷㄷㄷㄷㄷ

    (QOkBV5)

  • 작두보살 2018/06/09 22:51

    헤드 1ea 파손에 의한 보수공사비용은
    빨리 조치만 취하면 출장비 포함 40만원선이면 됩니다...만
    물에 의한 2차피해나, 스프링클러가 동작함에 있어 생기는 경보로 인해(사이렌)
    영업에 피해가 생기면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죠 ㅎㅎ

    (QOkBV5)

  • 작두보살 2018/06/09 22:43

    하향식 앰플형이네요
    주로 노출천장용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반자가 대어 지는곳에는 플러시타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QOkBV5)

(QOkBV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