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0이랑 옛날 소니제품만 써서 몰랐는데, 소니A6000 그립감이 상당하군요. 뭐 솔직히 지금 A6500까지 나온시점이니 추천은 안하고 그립감만 보시라고 사진올립니다. 혹시나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https://hare.kr/220903455973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댓글
오감이2017/01/05 15:39
그립에 손 끼워서 덜렁덜렁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ㅋㅋ
[α99Ⅱ]므나세브라임2017/01/05 15:51
그립감은 6500 > 6300 > 6000 순입니다.
물론 6000도 괜찮은 편이긴 하나 이 세 제품들이 두께가 다 다르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
[a99m2]Pearl2017/01/05 16:13
5000계열과 6000계열의 그립감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ㅎ
하이요2017/01/05 16:28
저는 무게와 그립감, 뷰파인더 등을 감안해 a6000에 정착했어요. 벌써 몇년 됐는데 딱히 기변 욕구 안생깁니다. 물론 최근에는 사진을 안찍고 어쩌다 여행갈 때나 카메라를 꺼내니 더 기변 욕구가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뭐 이 녀석으로 못찍을 사진 없습니다. 동영상도 편하고...
렌즈도 10-18, 16-70, 55-210 으로 가벼운 녀석들로 화각도 웬만큼 갖췄고 뭐 촬영 특성상 필요하면 삼각대 가져가고 플래쉬나 망원화질이 필요하면 그때 그때 장비 샀다가 쓸곳에 쓰고 다시 팔면 되구요...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그립에 손 끼워서 덜렁덜렁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ㅋㅋ
그립감은 6500 > 6300 > 6000 순입니다.
물론 6000도 괜찮은 편이긴 하나 이 세 제품들이 두께가 다 다르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
5000계열과 6000계열의 그립감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ㅎ
저는 무게와 그립감, 뷰파인더 등을 감안해 a6000에 정착했어요. 벌써 몇년 됐는데 딱히 기변 욕구 안생깁니다. 물론 최근에는 사진을 안찍고 어쩌다 여행갈 때나 카메라를 꺼내니 더 기변 욕구가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뭐 이 녀석으로 못찍을 사진 없습니다. 동영상도 편하고...
렌즈도 10-18, 16-70, 55-210 으로 가벼운 녀석들로 화각도 웬만큼 갖췄고 뭐 촬영 특성상 필요하면 삼각대 가져가고 플래쉬나 망원화질이 필요하면 그때 그때 장비 샀다가 쓸곳에 쓰고 다시 팔면 되구요...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헐.. 저거 그레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