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전통적인 탕탕탕
히트맨써서 처리하는 방식. 요란하고 증거도 많이 남고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은 거의 안함
2. 신세계 송지효 방식
살린 채로(!!!!) 드럼통에 콘크리트 부어서 바다에 퐁당.
이것도 시체에서 발생한 가스로 드럼통이 깨져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바다까지 가기도 귀찮고 증거도 남고해서
이젠 원한이 깊은 상대에게만 씀
3. 에밀레 종 방식
보글보글 아스팔트 만드는 곳에 쏘옥 dna고 뭐고 안남지만
돈도 꽤 들고 이거저거 준비할 것도 많고 귀찮아서 이것도 이제 거의 안씀
4. 가장 최신 방식 - 동물 화장 차량
차값도 1500만원 밖에 안하는 데다가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화장 후 처리도 간단.
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방식이다.
와 저게 1500만원 밖게 안하나요? ㅎㄷㄷㄷㄷ
우리나라도 동물 화장 차량 있나요 ㄷㄷㄷ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무섭다 ㄷㄷㄷ
화장하는 저 장비만 1500만원할거 같은데.. 싸네요..
화장할때 1500도 이상일때 분골이 글이 녹아서 사라가 나온다고..(스님이라서 나오는게 아니라함)
동물이나 사람 화장할때 대략 800도이상 이라고..
닛폰은 항상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나라라는...ㄷㄷㄷ 일본 전국 최대의 야쿠자 조직인 '야마구치구미'는, 간사이의 핵심도시 중 하나인 고베(Kobe) 시내 경찰청 근처에 위치해 있... ㅎㄷㄷㄷ
조폭들 나오는 영화 보면서 시체 처리하는 방식을 보고
마지막 방법을 쓰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화장 기계만 있으면 증거 같은거 안남을거 같았는데
역시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헐.. 벼 가루 내서 강에 뿌리면 완전 범죄내요;;;;;
명박이와 준표좀 저리 처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