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전통 중 하나로, 영화에 대한 관람객의 반응은 상영이 끝나고 2차 판권 시장에 출하되는 DVD/블루레이 등 미디어물의 판매량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엄청난 작품성으로 관객과 평론가할 것 없이 호평을 받은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영화 자체의 무게감과 난이도 때문인지 8천만 달러 정도의 적자를 보았다.
그러나 2차 판권 시장에서는 엄청난 성과를 내었는데 2018년 초 미국 내 판매량 1위를 달성했고 100만장 이상을 판매, 순식간에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현재 판매량이 이대로 유지가 된다면 손익분기를 회수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전망은 물론이고 영화에 대한 관객의 평이 상당히 좋았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무엇보다 리들리 스콧이 ㅡ적반하장으로ㅡ러닝타임 지적을 한 것을 제외하면 훌륭하다고 호평했을 정도로,
전작과 원작 모두에 대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존중심과 예우가 작가주의적 플롯과 훌륭한 연출력에 시너지를 빚으면서 나온 걸작이었다.
이제 존중심 ㅈ도 없이 만든 영화를 살펴보자.
그리고 몇몇 멍청한 팬보이들이 악의적으로 자기 영화를 까고 있다라며 팬덤을 욕하는 추한 행태를 보이는 사자ㅈ의 영화 라스트 PC페미는
쌍제이가 연출했던 깨어난 포스 첫 주 블루레이 판매량의 56%밖에 되지 않으며 4천만 달러 덜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디즈니는 이 정보를 계속 감추고 있다 지금에서야 공개하였다.
여담으로 라제는 DVD/블루레이 타이틀 표지도 루크의 비중을 줄이는 등의 논란을 산 바 있었다.
이로서 라제는 깨포에도 미치지 못하고 훨씬 못만든 영화임이 증명되었다.
비싸게 사왔는데 시리즈망치면 디즈니가 가만히 있을까
근데 감독인선을 디즈니가 햇으니 그냥 망햇군
루머로는 캐슬린 케네디 쫓겨나기 직전이라던데 아직 루머 단계라
팬보이: 응 안사 ㅎ
디즈니가 감추고 있었다는 걸 보니 이미 PC에 먹힌듯
비싸게 사왔는데 시리즈망치면 디즈니가 가만히 있을까
근데 감독인선을 디즈니가 햇으니 그냥 망햇군
루머로는 캐슬린 케네디 쫓겨나기 직전이라던데 아직 루머 단계라
디즈니가 감추고 있었다는 걸 보니 이미 PC에 먹힌듯
팬보이: 응 안사 ㅎ
사장뇬은 언제 짤리냐?
???: 육군은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게 우리 방식이야
라제 판매량도 망해 한 솔로도 망해 그냥 다 터지는 구나
.
응 안봐 안사 꺼져~
PC들 존나 혐오스러움
판권 왜 사왔냐.ㅋㅋㅋㅋㅋ
저...저런 ㅅx럼...관객 입맛에 안맞출거면 독립예술영화나 쳐만들어 ㅂㅅ아.....스타워즈는 팬보이 수십년으로 유지되는데 뿅뿅이 지가 뭐라고 그걸 깨부수려하네. 스타워즈판에서 꺼져 ㅂㅅ아
똥찌꺼기를 굳이 사다가 집에 놔둬야 할 필요는 없지
작가주의적 플룻이란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