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열심히 땅굴팜
집도짓고 여기저기 다니고
위더까지 잡아가면서 신호기만들어서 노동효율늘림
그렇게해서 사각형으로 깎아 내려가는중
신호기설치+광물을 미리 얻어두려고 바닥두칸정도 팜
이때 다이아 4개인가 나왔던거같음
신호기는 하늘까지 뚫려있어야 발동되더라 ㅋㅋ
그래서 지상에서 아래까지 타고내려와서 뚫음
개미가 케이크 파먹듯 하나하나 조각분리중
위로2칸씩 가로로 두줄 씩 계속 없에는중
여기서부터 옆으로 파는중
옆을 깎고
계속 깍아서
완전 평탄화
감격의 시박순간
완전 넓음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님
계획을 위해서 밑에 바닥 문양을 그려줌
위에서 보기편하게 다리고 설치하고 기둥들이나 장신구 설치중
무늬를 등신같이 그려서 왼쪽으로 두칸 더 파야했음 완벽한 균형을 위해...
동시에 바닥에서 작업하기위해 위에 두었던 상자들 전부 밑에 둠
상자 흘깃보이죠?
저 무늬에는 용암을 채울거고 오른쪽 용암줄기처럼 대장간에서 녹은철내려오듯
채워줄생각
안전상의 이유로 일단 막아둠
기둥만 있으면 심심하니 조각상까지 만들어봄
사진찍기위해 밝게해봤더니 너무 밝음...이상태로 겜진행은 안되겠더라
암튼 아조씨 내 실력문제인지 너무 못생김...
그래서 투구로 얼굴가림ㅋㅋㅋㅋ
2배는 잘생겨진듯
아조씨 혼자 심심하니 드워프인지[사실 바이킹이라고 만듬] 도끼맨 하나 같이 만들어줌
동시에 기둥들도 다 세워줌
다만들고나니까 옆의 기둥을 양쪽에 하면 둘다 잘 안보일거같아서 과감하게 전부 캐버림
위에서 본 사진 용암길도 좀더 제대로 보강해줌
아조씨들 더 잘보이게 뒤쪽에 용암커튼설치
저거하다 두번정도 뒤질뻔함
근데 아조씨들 만들때 추락때문에 더 많이뒤질뻔함
바이킹아제 투구가 문제가있어서
뿔줄이고 앞으로 좀 튀어나오게해서 밸런스 맞춤
정확하게 치수를잰게 아니라 오른쪽에 사실 여백이 좀 남아서
그쪽은 광산가는 통로 하나 만들어줌
사진은 없는데 이때
천장까지 다 덮은상태라 돌이 부족함
손으로 직접굽고 왔다갔다하기 힘들어서 깔때기 만들어서
자동으로 돌굽는 화로 만듬
중간에 넘모열심히만들어서 사진은없는데 대충 옆으로도 볼수있게 길을 터주고
위로 기둥을 더 올려주고
보강중
지금 여기까지했고 바닥도 정리덜되고
반대쪽 기둥들도 저렇게 만들어야함...
싱글플레이는 아니고 완전야생서버에서 하는중인데
그 사람들은 지하에 이게 있는지도 모름...
즉 0에서 10까지 전부 나혼자 하고있는 작업
혼자하면 심심해서 대화하려고 서버에서 하는중
구조는 일단 나혼자 구상중인데 막히면 핀포레스트같은곳에서
마크 건축물보면서 이거 가져다두면 좋겠다 하고
대충 따라 만들어봄[맘에 안들면 중간에 기둥처럼 없애버리지만]
참고자료
바이킹아재는 석상만들어보고
내 감으로 만든 오리지날임
참고로 지상에 집지어두고 사는중
드워프냐
드워프가 또...
드워프냐
싱기싱기
드워프가 또...
잊혀진 산을 찾아서
이제 두린의 재앙만 나오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