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만 해도 슬럿워크 쳐하더니..
이젠 탈코르셋이네욬ㅋㅋ
슬럿워크도 ‘캐나다’법원이 청바지를 입으면 강제성 어쩌구 해서 법원이 내린 결정에 항의 하는 의도로 시작된 걸 한국에서 할짓이 없어서 쳐 하나 싶었는데...
이젠 그냥 사회 부적응 콘테스트 ㅡㅡㅋㅋ 어휴..
나는 매일 1일 1닭과 쇼파나 침대에 누워서 빈둥빈둥 등등 하며 안꾸미고 게으르게 산다? 뭐 이해하죠. 지인생인데, 근데 도대체 왜 그걸 떠벌리는지; 그럼 동참하지 않고 자기개발에 매진하는 부지런한 사람들을 욕하려고 하는 건지..
https://cohabe.com/sisa/634718
탈코르셋ㅋㅋ 웃기고 자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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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감정이 여러번 변하는게 여자라 그냥 그런갑다.. 시간이 약이지~
나중에 딸 낳아서 저래 될까 겁나네요..
사랑으로 키우세요 ㄷㄷㄷㄷ
멍청한 페미니즘은 세계를 좀먹는단..
코르셋이든 페미든
데이트비용반반, 혼수집값 반반, 당직 군대체복무 이야기하는 순간
눈빛 변하며 김치녀됨
일관성이 없죠 Girl can do every-shit.
어차피 열심히 자기관리 하는 여자들은 계속 관리하게 되어있고 얘네들은 그냥 더욱 자기들만의 구덩이로 들어가는거임 ㅋㅋ 못생기고 게으름을 포장해서 페미에 이용을 하는거죠. 결국은 여자들만의 자기 합리화입니다 ㅋㅋㅋㅋ
정신승리 캠페인이네요 ㅋㅋㅋ
관종짓 식상해지면 얼마 못가서 슬그머니 화장을 시작할겁니다ㅋㅋ 아름답고 싶은게 여자의 본능인데 무인도에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늙어서 아저씨 소리 들어야 화장을 시작할랑가..하루에 수십번도 생각이 바뀌고 후회하는게 인간인데..내가 보기엔 이미 후회중
이건 맞는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