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대 저기관데, 이제 곧 저거 한번에 가는것만 모은게 아니라 취업재수 몇년한거 까지 모아논거임
✨solo player2018/06/09 04:01
전기기사 따기도 어려운거 많이도 붙었네.
2.62%더만 합격률이
연중무휴2018/06/09 03:10
이공계 취업률 보소
glory802018/06/09 04:24
근데 지역인재 저거 한전 지방근무 버티랴몀
그지역 대학생들 뽑아야 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랑이비2018/06/09 03:10
근데 굳이 전기과여만 한전 프리패스임?
전라도 대학에 자격증이나 외국어만 맞춰도 쉽게 갈 수 있는거 아니냐?
피카피카피카번쩍2018/06/09 03:41
전기과라고 프리패스도 아님... 나름 그래도 좀 한다는 애들이 뽑힘. 일단, 서류 가산점으로 걸려내고 그다음 공사 인적성중 탑난이도인 한전 ncs를 뚫어야하는거니. 왠만한 애들은 다 여기서 낙방임. 그렇다 해도 지역가점이라는 이득이 없는건 아니지만서도.. 그리고 일단 자격증이 전기기사 인데 이게 전기과여도 따기가 쉬운게 아님. 그리고 한전은 전기쪽 티오가 대다수임.
미츠리카2018/06/09 03:41
면접때 전공이론들 물어볼때, 깊이있게 배운 전기과가 아무래도 좀 더 유리함
강궁 2017.1.182018/06/09 03:46
전기기사합격률보면 전기쪽 배우는게 한두가지아니란걸알수있음
연중무휴2018/06/09 03:10
이공계 취업률 보소
✨solo player2018/06/09 04:01
저건 전기기사 자격증딴거자나
[花]kei2018/06/09 03:11
입시 한지 오래되니까 관심이 없어서
슈퍼파월게2018/06/09 03:12
좋겠당..
미츠리카2018/06/09 03:39
내가 전대 저기관데, 이제 곧 저거 한번에 가는것만 모은게 아니라 취업재수 몇년한거 까지 모아논거임
✨solo player2018/06/09 04:01
전기기사 따기도 어려운거 많이도 붙었네.
2.62%더만 합격률이
브루도이2018/06/09 04:08
근데 거의다 전기기사 있네...저거 따기 개어려워. 나두 전기관데 지잡대 나와서 딸 실력도 안되고.
07년도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광주에 한전 들어오니
무리해서 인서울 노리지말고, 미래를 생각해서 전대 전기과 가라고 추천해주시던데 - -;
얼마나 내다본거야 대체
물론 안갔음
정수정
2018/06/09 04:18
난 전대 기계공학과나왔음
전기과 몇명아는데 졸업하고 2년동안 기사만 주구장창보드라 기계기사 개꿀
glory802018/06/09 04:24
헐 공기업가심?ㅎㄷ
정수정
2018/06/09 04:25
아뇨.. 남들이 따길래 땄습니다.. 전 유학준비중..
정수정
2018/06/09 04:26
글고보면 공기업은 단 한 군데도 지원을 안했는데
왜 땄나 싶네여
glory802018/06/09 04:24
근데 지역인재 저거 한전 지방근무 버티랴몀
그지역 대학생들 뽑아야 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라나2018/06/09 05:00
근데 어차피 공기업 순환근무 하지않나요??
ASHLET2018/06/09 05:05
순환근무도 하는데 기술직 격오지는
본인이 원하면 장기도 가능요.
옆집자동차2018/06/09 04:28
결국 해당지역에 대학이 버프를 받는거지 해당 지역에서 살아온 학생이 뭐가 되는게 아닌데 지역인재 정책이 옳은건지 잘모르겠다. 전에 이걸로 의문가지니까 댓글에 '꼬우면 지방대로 편입하라는데' 좀 당황스럽더라
라나2018/06/09 04:57
아무래도 해당지역 대학은 해당지역 학생 비율이 엄청 높으니까...
옆집자동차2018/06/09 05:14
근데 그건 비율이 높은거지 그 비율에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게 아니잖아. 농어촌이나 상근처럼 해당 지역에 일정기간 이상 살아온 사람같은거랑은 해당사항이 전혀 다른거 같아서 이해가 안감
꿈길12018/06/09 05:44
말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해당지역에 사는 학생이라고 특별하게 유리할 게 없다는 뜻임?
옆집자동차2018/06/09 05:46
저거 처음 발표했을때부터 이해가 안간데 A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타지역으로 대학을 간학생 타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A지역 대학으로 입학을 한 학생 이렇게 두명이 있다고 했을 때 현재 정책의 혜택을 보는게 후자잖아? 근데 전자와 후자 중에 지역의 인재가 누구냐를 따졌을 때 왜 후자가 지역인재냐 이거지 그게 잘 이해가 안감
꿈길12018/06/09 06:03
글쎄? 세세한 사업의도는 모르겠지만 후자가 더 전남지역에 정착할 확률이 높다고 보는 걸 거고, 보통은 전자의 사람이 좀더 전남대에 가게되는 압력이랄지 유도랄지를 받기 때문이겠지?
뭐 대개는 전남대나 지역 대학과의 정치적인 협력 내용이겠지만.. 내지는 국가에게 어필할 문제(우리 기업이 지역균형에 도움울 줬어요 같은?)라면 지역대학에 특혜를 주는 게 더 기업입장에선 편리한 문제겠지. 전자의 경우한테는 취업보단 지역 장학금 사업같은 걸 하지않을까.
만약 초중고를 그쪽지역에 나온 사람이 저 제도를 알고 있다면 더욱 전남대 메리트를 느끼게 되겠지 타지역 사람들한테는 기본적으로 디메리트 하나 있는거니까.
꿈길12018/06/09 06:13
대충 보니까 기업의 의도보다는 국가정책의 일환 같은데 유인책이 되기를 바라는 거겠지. 그 기업이 지역으로 가람을 끌어모을 인력이 되도록 한다는 거려나. 그렇다면 지역에서 유출되는 인재인 후자에게는 디메리트가 가야하는 게 맞는데 단어를 '지역인재'라고 해서 좀 중의적인 게 되는 거 같다. 결국 의도자체가 그 지역 오래 사는 사람에게 혜택줄려는 게 아니라 그쪽지역으로 오도록 애들 꼬시는 용도같네.
좋겠당..
내가 전대 저기관데, 이제 곧 저거 한번에 가는것만 모은게 아니라 취업재수 몇년한거 까지 모아논거임
전기기사 따기도 어려운거 많이도 붙었네.
2.62%더만 합격률이
이공계 취업률 보소
근데 지역인재 저거 한전 지방근무 버티랴몀
그지역 대학생들 뽑아야 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근데 굳이 전기과여만 한전 프리패스임?
전라도 대학에 자격증이나 외국어만 맞춰도 쉽게 갈 수 있는거 아니냐?
전기과라고 프리패스도 아님... 나름 그래도 좀 한다는 애들이 뽑힘. 일단, 서류 가산점으로 걸려내고 그다음 공사 인적성중 탑난이도인 한전 ncs를 뚫어야하는거니. 왠만한 애들은 다 여기서 낙방임. 그렇다 해도 지역가점이라는 이득이 없는건 아니지만서도.. 그리고 일단 자격증이 전기기사 인데 이게 전기과여도 따기가 쉬운게 아님. 그리고 한전은 전기쪽 티오가 대다수임.
면접때 전공이론들 물어볼때, 깊이있게 배운 전기과가 아무래도 좀 더 유리함
전기기사합격률보면 전기쪽 배우는게 한두가지아니란걸알수있음
이공계 취업률 보소
저건 전기기사 자격증딴거자나
입시 한지 오래되니까 관심이 없어서
좋겠당..
내가 전대 저기관데, 이제 곧 저거 한번에 가는것만 모은게 아니라 취업재수 몇년한거 까지 모아논거임
전기기사 따기도 어려운거 많이도 붙었네.
2.62%더만 합격률이
근데 거의다 전기기사 있네...저거 따기 개어려워. 나두 전기관데 지잡대 나와서 딸 실력도 안되고.
괜히 합격률 2.62%가 아니야
저거 공부할바에
어학2개 갖춰서 회사갈래.. 스트레스 받아.
07년도에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광주에 한전 들어오니
무리해서 인서울 노리지말고, 미래를 생각해서 전대 전기과 가라고 추천해주시던데 - -;
얼마나 내다본거야 대체
물론 안갔음
난 전대 기계공학과나왔음
전기과 몇명아는데 졸업하고 2년동안 기사만 주구장창보드라 기계기사 개꿀
헐 공기업가심?ㅎㄷ
아뇨.. 남들이 따길래 땄습니다.. 전 유학준비중..
글고보면 공기업은 단 한 군데도 지원을 안했는데
왜 땄나 싶네여
근데 지역인재 저거 한전 지방근무 버티랴몀
그지역 대학생들 뽑아야 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근데 어차피 공기업 순환근무 하지않나요??
순환근무도 하는데 기술직 격오지는
본인이 원하면 장기도 가능요.
결국 해당지역에 대학이 버프를 받는거지 해당 지역에서 살아온 학생이 뭐가 되는게 아닌데 지역인재 정책이 옳은건지 잘모르겠다. 전에 이걸로 의문가지니까 댓글에 '꼬우면 지방대로 편입하라는데' 좀 당황스럽더라
아무래도 해당지역 대학은 해당지역 학생 비율이 엄청 높으니까...
근데 그건 비율이 높은거지 그 비율에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게 아니잖아. 농어촌이나 상근처럼 해당 지역에 일정기간 이상 살아온 사람같은거랑은 해당사항이 전혀 다른거 같아서 이해가 안감
말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해당지역에 사는 학생이라고 특별하게 유리할 게 없다는 뜻임?
저거 처음 발표했을때부터 이해가 안간데 A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타지역으로 대학을 간학생 타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A지역 대학으로 입학을 한 학생 이렇게 두명이 있다고 했을 때 현재 정책의 혜택을 보는게 후자잖아? 근데 전자와 후자 중에 지역의 인재가 누구냐를 따졌을 때 왜 후자가 지역인재냐 이거지 그게 잘 이해가 안감
글쎄? 세세한 사업의도는 모르겠지만 후자가 더 전남지역에 정착할 확률이 높다고 보는 걸 거고, 보통은 전자의 사람이 좀더 전남대에 가게되는 압력이랄지 유도랄지를 받기 때문이겠지?
뭐 대개는 전남대나 지역 대학과의 정치적인 협력 내용이겠지만.. 내지는 국가에게 어필할 문제(우리 기업이 지역균형에 도움울 줬어요 같은?)라면 지역대학에 특혜를 주는 게 더 기업입장에선 편리한 문제겠지. 전자의 경우한테는 취업보단 지역 장학금 사업같은 걸 하지않을까.
만약 초중고를 그쪽지역에 나온 사람이 저 제도를 알고 있다면 더욱 전남대 메리트를 느끼게 되겠지 타지역 사람들한테는 기본적으로 디메리트 하나 있는거니까.
대충 보니까 기업의 의도보다는 국가정책의 일환 같은데 유인책이 되기를 바라는 거겠지. 그 기업이 지역으로 가람을 끌어모을 인력이 되도록 한다는 거려나. 그렇다면 지역에서 유출되는 인재인 후자에게는 디메리트가 가야하는 게 맞는데 단어를 '지역인재'라고 해서 좀 중의적인 게 되는 거 같다. 결국 의도자체가 그 지역 오래 사는 사람에게 혜택줄려는 게 아니라 그쪽지역으로 오도록 애들 꼬시는 용도같네.
근데 이제보니 기계과 입결이 저렇게 올랐나..?
2.3이나되는 애들이 올만한데는 아닌것같은데 ㅋㅋ
?? 우리학교 갑자기 떡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