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이다. 자궁이 아니다.

자기형편 기준으로 재벌같은남자만나서 임신안하면 인정해줌

제목에서 이미 논리를 따질 가치가 없네요.

여성들이 매번 하는말이 남자가 군대가면 여자는 애낳지 않냐 라고들 첫번째로 말하는데. 애 안낳으면 그냥 다 군대 보내버리면 좋겠네요.

근데 저런 여자들하고는 절대 애만들 생각 안들거같어요

그래 니들은 평생 오이 가지 실리콘 하고 해라 ㅡㅡ

이게 뭔 개수저지?

저런 어처구니 없는걸로 시위하는거보면...
여가부 뒤에서 보조해주면서 자한당하고 손잡고 국민 분열 일으키는것처럼 보이는건 왜일까..

저게 낙태합법화 해달라는 말인가여 아님 임신 안 할 권리가 있다는 건가여?
난독증이라 익어봐도 뭘 원하는건지 확실히 감이 안오네요

저 분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집회는 안 할텐데.

니 보지다
(더럽지만 감점 당할 각오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