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verspreche Dir.
Bis zum Tod berühre ich keinen Mann sonst Dich.
Bis zum Tod spreche ich keinen Mann sonst Dich.
나 당신에게 약속한다.
죽을 때까지 당신이 아닌 어떤 남자와도 접하지 않겠다고.
죽을 때까지 당신이 아닌 어떤 남자와도 말하지 않겠다고.
Mein Alles… Von Kopf bis Fuß,
sogar jedes Haar am Kopf,
gehört zu Dich.
나의 모든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머리카락 한 올 남김없이 전부,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한다고.
Ich kann nicht erinnern,
die Tage die ich mit Dir verbrachte,
aber jetzt ist das unnötig.
당신과 함께 보냈던 나날을
나는 이제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Ich weiß Nichts d에이브이on, was man "Liebe" nennt.
Wenn dieser Eid bis zum Tod nicht zu brechen "Liebe" heißt,
나는 그들이 ‘사랑’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삶이 끝날 때까지 깨지지 않는 맹세가 ‘사랑’이라면,
dann verspreche ich….
Dich zu immer lieben, und keinen Mann sonst.
Dich gern zu haben, solange ich am Leben bleibe.
Im Namen der Asuka Soryu Langley.
나 당신에게 맹세한다….
내 삶이 다할 때까지 당신만을 사랑하겠다고.
당신이 아닌 그 어느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이 아스카 소류 랑그레이의 이름을 걸고.
가끔 '기분나빠...'라던가 환타 엔딩이라던가 하는 사람들 있는데
따따베에 달심 나오는 소리 하지 마시죠?
흐아앙 아스카 병실 안에 산다
명작 아닌데...알수 없는 괴상한 소리 늘어놓는 거로밖에 안보임.
흐아앙 아스카 병실 안에 산다
어흑 마이깟 ㅠㅜ 이건 진짜 ㅠㅠ
동인지?
야한거 빼더라도 아니 빼면 더 명작임 꼭 봐
에반게리온 retake
이거 명작 동인지아님?
명작 아닌데...알수 없는 괴상한 소리 늘어놓는 거로밖에 안보임.
re-take.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겪은 신지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2회차를 하면 어떻게 될까에 대한 것임
뭬야!
에반게리온이 뭔가 의미있는 작품이긴 하겠지만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
감이라도 잡혀야 해석을 보고싶을텐데 그것도 아니니
걍 간지나니까 멍때리고 확찢하는거 본듯
애초에 감독이 오타쿠정도 아니면 아무나 이해 못하게 하는걸 목적으로 제작한거였음..
근데 그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대중적으로 너무 알려지자 되려 짜증이 났다고 함
그래서 시벌 극장판 4편은 언제 나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