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으라면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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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직원이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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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유통기한 엄청 기네요
아 10월 23일이구나 ㄷㄷㄷ
옷 택배시키면 같이 오더라구요
오늘도 그 중년이 내가 크래커를 먹는데 빤히 쳐다 본다. 너무 무서워서 드시라고 줘버렸다,,
와 이정도면 고백아닌가요?
와 사귐각
카페 같은 곳에서 줘서 가방에 언제 넣어뒀는지 기억 안날 정도로 오래됐는데
우연찮게 가방에서 발견했고
내가 먹긴 찜찜하고 옆에 있길래 먹으라고 준..
모텔에 많더라고요 이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