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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입히려고 만들었던것까지
팔아달라고 계속 문의가 와서;; 딸램은 사진찍을때 한번 입어보고 이 옷은 없네요;;
전 이옷 만들었을때 별로인거 같어.. 라고 했는데
왜냐면 색깔이 골룸이 떠올랐거든요 조혜련이 골룸 코스하고 스미골 스미골 하던 그 색이 떠올라서;;
엄마들 사이에선 인기가 엄청나네요;;
원단 없어서 이제 못만드는데 ㅎㅎㅎ
이옷 위 아래 셋트를 집사람이 만팔천원에 파네요
좀 더 비싸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드는데...
아고 이뻐
이참에 냉면집 접고 옷가게를 하시미 ㄷㄷ
그러고싶어요 하지만 쉽사리 도전을 못하겠어요
매번 느끼지만 사모님 손재주가 대단 bbbbbbb
감사합니다
에잉 이게 만팔천원이라구요??
사서 조카입히고 싶단
엄마들 마음은 돈 천원에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이쁘네요 ^^
부업으로 인터넷 으로 아이들 옷가게 하네요 ^^
지역카페 올리면 연락이 오더라고요
크으 역시 형수님 금손
ㅠㅠb
정말 능력자이십니다.ㄷㄷ
저도 이제 인정하려합니다;;
원쉽님 께서 전생에 전우주를 구하신 우주영웅이셨나봅니다 ㄷㄷㄷㄷㄷㄷ
헐ㄷㄷㄷ 전우주를 구한건 베스트삼촌...
그럼 그떄 2인자 셨겠죠.....ㅎㅎㅎ
베스트님께서 그렇게나...음....
베스트 삼촌 커들 사진 보세요
진짜 모델커플임...
두분다 기럭지가 완전 명품;;
헐 판매하시나요??
전에 판매는 안하신다고하시더니 드디어 능력자 와이프님에 능력을 제대로 쓰시게되겠군요^^
그냥 만들어서 지역카페에 솜씨자랑 카테고리 올리면 문의가 오더라고요
그냥 한두벌씩 만든거만 판매하더라고요
주문들어오는거 다 받으려면 집사람 잠 못잠;; ㅠㅠ
그렇군요 ㅎㅎ 뭐 어째든 우주용사 원쉽님~!!!
그렇게 소량 유니크아이탬으로 판매하시면되겠내요^^
ㄷㄷㄷㄷㄷㄷ
싸모님은 맘씨가 너무 좋아유 ㄷ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너무 잘어울리네요^^ 세상에 하나 뿐인 Lmited edition이네요 ㅎㅎ
벌써부터 맞춤옷을 ㅎㅎ
그러게요 ㅎㅎㅎ
진정한 금손!
여자의 눈과 마음은 남자의 그것과는 완전 달라요.
와이프도 니트 제작하지만 저랑 보는 컬러와 감성은 완전 다른걸요.
아 형수님이 니트 제작하셨군요!
집사람에게 지도편달 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