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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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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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닮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항상 다리를 드러내는 패션
지하철 타면 흔히 보이는 요즘 ㅊㅈ들 패션~! 근데, 울나라 ㅊㅈ들 중에 유난히 짧은 치마가 많은 듯~ 옃년 전 방콕 공항에서 여러 나라 여자들을 봤는데, 초미니 차림의 ㅊㅈ들은 거의 전부가 한국 아가씨들이었... ㄷㄷㄷ
아시아 ㅊㅈ들 중, 유독 한국 아가씨들의 다리가 길고 각선미가 끝내주는 건 아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그냥 대세순응형으로 천편일률적인 유행 따라하기인 듯~!
코디 누구냐
내후년쯤 저랑 결혼할 관상이네요.
ㅋㅋㅋ
이보게 관상가 양반. 그래..내가 와앙이 될 상인가?
대출금 갚느라 허리가 휘도록 평생 일만 할 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질 월드컵 때....그때가 참 이뻤는데
지금은 좀 더 마른거 같아서 아숩..ㄷㄷ
아나운서 옷은 방송사에서 주는거에요?
아니면 개인이 사는거에요?
방송국마다 계약한곳이 있어서 매일 옷 갖다줍니다.
급이 좀 되면 단벌아니고 두어벌 가져오기도하고, 싸이즈 같은 여자 아나운서끼리는
보내온 옷을 바꿔 입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옷은 입은후 그업체로 반납 합니다.
질투의 화신에 나오던 그런건가요 ㄷㄷ
개상 갑
각선미.. ㅇ_ㅇ;;
우리 예원이 공군시절 군종 성당다닐따 성당에 주일학교에 다니던 제자 였는데 어려서도 예쁘더니 지금은 연예인된!
여적여지만 이쁜거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