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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펀치는 후반은 커녕 중반부 가기도 전에 이미 밑천 다 드러나서...
마기 초기만 해도
아라미바 느낌의 판타지라
꽤 신선했는데
갑자기 북유게가 되버림
파이어 펀치는 초반부 부터 자극성 하나로 어캐 해보려는 똥냄새 진하게 나던데
파이어펀치는 후반은 커녕 중반부 가기도 전에 이미 밑천 다 드러나서...
ㄹㅇ 파이어 펀치는...아쉬움..
마기 씨1발 진짜 내가 왜 저 똥을 사모았지
마기 초기만 해도
아라미바 느낌의 판타지라
꽤 신선했는데
갑자기 북유게가 되버림
진짜 재밌게 봤는데
'왕'이란 주제에 너무 사로잡힌건가...
무슨 정치이야기같았어..
용두사미
파이어 펀치는 초반부 부터 자극성 하나로 어캐 해보려는 똥냄새 진하게 나던데
파이어펀치는 중반부터 삐걱댓지
마기는 초반에도 정치적인 부분 이야기 많기도 했는데....
최종보스를 잘못고른 기분임..... 재밌게 보긴 했지만...
다윗인가 나오면서 스토리 이해가 힘들었지
저 리코더, 골든 ㄲㅊ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