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0으로 죽는방법은 많음 근데 윤리적으로 문제되니 의사들이 쉬쉬하는거지.. 마취통증과의사들은 전부알거다"
뭔가 있나보네요
제추측은
뇌신경마비제+수면마약진통제+심장마비일으키는약 인거 같은데
https://cohabe.com/sisa/62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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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살아난 사람 있나?
의사 중에도 그런 사람은 없어요.
의사가 아닌 저도 알것 같은데요?
그냥 스위스에서 시행하는 안락사 방법이면
고통이 없다고....
죽는게 아니라 죽이는거니까 문제
그냥 존엄사 안락사가 그건데 뭔 숨겨진 비법인양... ㄷㄷ
잘 살아갈 생각을 하셔야지
왜 뒈질 생각을 하십니까?
왜 삶을 강요하는거죠? 노예도 아닌데?
낳아주신 부모님이 증오스러운가요?
낳음 당했다
라는 표현이 왜 생겨났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다들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 싶어하지
꼭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간 편안하게 삶을 종료할 자유도 있어야
ㄷㄷㄷㄷ
그래 얼른 가서 죽으렴
길로틴으로 하는 참수가 보는 사람에게는 끔찍해도 당사자에게는 고통이 없죠..
그건 검증안된거쥬
척수신경 자르면 고통이없을것이다라고 말하는건 동물대상으로 확인된거지만..
동물보다 더 고등생물인 인간대상으로 데이터가 없쥬
수많은 사람들이 길로틴으로 참수되었는데요..ㄷ ㄷ ㄷ
그럼 길로틴으로 잘린 사람한테 아프냐고 물어봤나요?
펩시님이 근거에 맞게 글 잘 써주셨는데.....
님과 같은 글쓰기 논리의 오류를 순환논증의 오류라고 합니다.
A는 B다. 왜냐면 B는 A이기 때문이다.
그중에 나 안아팠다고 증언한 사람이 혹시....
논리 찾다가 궤변이 나오네요...
그건 님 생각이고요 ㅎㅎ
참수당한 사람에게 아프냐고 물어봤냐는 소리가 성한사람의 논리입니까? 논리를 찾으면서 정신이상자나 할수 있는 소리를 하니..
수렵 25년차 입니다.
숨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대가리 날아가거나
목 절단되어 떨어져 나간 포유류/조류들의 목 없는 몸통이
비보이 저리가라 수준의 공중돌기 춤사위를 시전하면서
한참을 G랄발광 떠는 모습을 직접 몇번 보시면
지금 말 하신거 취소하실 것 같네요.
그럼 펩시님이 아직 데이터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거기다가 왜 많은 사람들이 길로틴으로 참수됐다고 답글 다셨는지???
글 쓰고 안읽어보시나요?
되지도 않는 소리 하면서 우기더니 남에게 떠넘기네요.. 인생똑바로 사세요..
그리고 논리 찾다가 궤변이 나온다는 글은 논리학에서 우물에 독타기 오류라고 하죠 ㅎㅎㅎㅎ
MMA에서 쓰이는 초크계열 기술이 빨리 죽고 고통도 없지 않나요
트라이앵글초크같은 경우는 ㅈ베대로 걸리면 5초안에 실신 그리고 사망으로 이어질 것 같은데..
같은 방법으로 손으로 자신의 경동맥을 강하게 압박하면 방법이 잇을 듯 싶네요
구강용 혈압강하제말고 혈관용 혈압강하제만 맞아도
고통없이 사망됩니다(안락사용 링겔병에 투여)
방법은 정말 많은데 안알려주죠
저혈당쇼크 그런건가요?
수술할때 마취가스 마셔본 사람이면 잘 알텐데
마취후 어떻게 죽든 아무것도 모릅니다
권총이 가장 깔끔할듯
권총도 잘 사용해야
참 이야기주제 없나보네
연탄가스만 해도 뭐
마취과ㄷㄷㄷ
의사들 자살할때 그런방법 쓴다는데 ㄷ ㄷ ㄷ
죽음의 고통도 수행의 방법이니 사람으로 태어난것으로 수행의 길에 들어선것이오 물흐르듯 살다 남겨두고 가면 그만 뭘 더 바랄것이오
죽을때의 고통이야 아무도 모르는거고, 죽기직전의 고통이 사실 가장 겁날것 같은데, 수면중에 죽으면 되겠죠.
그런데, 그냥 웬만하면 그냥 사는게 훨씬 행복해보입니다만..
마취약 치사량이상 주입하면 아주 편안하게 죽습니다 자기가 죽은줄도 모르게
쉬쉬해야겠네요
펜토바르비탈
왜저런건 면허도 안딴 사람들한테 물어보는지
이산화탄소 중독 . 값싸고 구하기쉽고....
혹시라도 불치병 걸릴경우 고통과 가족에게 미칠 피해를 줄이기위해 상각해두었습니다.
외래생태교란종 뉴트리아를 잡아서 고통없이 죽이는걸 봐서
알게됐죠.
살 권리만큼 죽을 권리도 중요하지만
겁이 오질나게 많은 인종이라
스위스 조력자살센터같은건 영원히 못만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