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글이 매우 적절한데 바로 그걸 메인 전략으로 써야 합니다.
2012 에도 너무 안철수 한테 끌려다녀서 난데없이 당대표 이해찬이 TV 만 보고 있게 되고...
작년에도 이 뻔한 패턴에 너무 당했어요.
내부문건 유출하고 종편에 나가서 떠들고.. 이게 다 패키지 기획임.
내부 프락치들이 여기서 더 밀리면 희망이 없다고 보고 승부를 건 모양인데...
이 싸움은 보고서 내용 몇줄이 본질이 아니예요.
앞으로 이 패턴이 점점 많아질텐데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답이 안 나옵니다.
적극 사실 규명하고 언론에 해명하고 어떻게 유출된건지 루트 파악부터 해야 합니다.
그래서 덮는게 아니라 여론의 역풍을 맞게 해야 합니다.
반란군 세력을 잡아 처단해야죠
결국 지지자들이 똑똑해져야함
이 내용을 추미애 대표에게 ㄱㄱ 하세요
김부겸이가 꼬질렀죠 누구겠어요
추미애대표에게 그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내일은 민주당사에 직접 전화걸어야 겠습니다.
저도 추대표에게 트윗멘션했습니다.
먹히는 수가 없다보니 하다하다 쌍팔년도식 김기춘스탈 공작을 하려나봅니다.
그런데 저들이 간과한게 있어요.
온라인 당원이 지금 몇명인데 ㅡㅡ
눈 시퍼렇게 뜨고 니들 감시하는 권리당원들이 아직도 거수기로만 보이디 ㅡㅡ?
발본색원하여 아가리들을 다 꿰메버리고 어디 국당 이런 곳에 버려야 합니다.
사실규명!!
'정치'에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내부 첩자 너네들은 끝났다.
목적이 내부분란입니다
그런데 예전처럼 잘 안될겁니다
이제 당원들이 그옛날 당원들이 아니니까요!!
유출 경로 규명해서 유출자 중징계해야 합니다.
추대표에게 문자 했습니다.
당내토론으로 얼마든지 발전된 방향으로 갈수있는 사항을 외부에 누출함으로써 당내분란과 혼란을 야기한 분탕종자를 처벌해야합니다.
지금은 조사해서 누군지만 확인해 주면 징계도 필요 없이 이후는 지지자들이 알아서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