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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미세먼지 대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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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입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의원들 및 관련 공무원들이 독일로 인당 3천만원씩 지원받고
해외선진기술 견학을 가게 되며 제출되는 일기장을 토대로 국내 기업 상생때문에 직수입이 불가함
그 이후 기술연구를 위해 공기업이 선정되어 최소 수십억 예산을 배정받고
기술연구 위탁 공기업은 아는 대학교의 교수들에게 수백~ 수천씩 의뢰하여
결론적으로 수백장의 보고서만 제출됨.
실제 개발은 어느 중소기업 혹은 벤처인이 개발되게 되며 해당 중소기업 혹은 벤처기업은
투자유치를 위해 동서남북 뛰어다니다가 대기업 계열사와 기술제휴를 맺게 되고 설비증설을 하게됨
약 1~2년후 대기업에서 비슷한 특허를 출원 및 자사 인력이 이직을 줄줄이 함
원천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 및 벤처사장은 수년간 이어지는 법적분쟁과 그로인한 납품지연,
설비투자대출금등 빚쟁이가 되게되며 대기업은 납품을 위해 중앙기관 예산부처 및 환경단체,
정부관료에게 물밑로비를 하게되고 중앙기관의 예산지원으로 각 지자체마다 수십~수백억의 공공사업화 됨.
대당 원가가 천만원이면 공공기관 개당 3천에 납품되며
이윤 2천중 500은 지방 및 의원나리 접대에 사용되며 500은 공무원 접대에 사용됨
이제 시민을 위해 거리에 설치된 위 제품중 이끼는 조경용으로 쓴다고 떼가고 태양광 패널들 또한 없어짐.
광고투자를 받아 교차로 제휴하여 옆면에 설치된 신문 및 전단지는 아침 7시에도 늘 없음
자...이제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뀔때마다 친인척이 뛰어들어 해당 제품의 이끼 및 패널등을 납품하며
연말이 다가올때마다 이곳에 있던 제품을 떼다가 저곳으로 옮김 근처 보도블록, 나무 포함. 무한 반복됨
독일애들은 진짜 참 잘하는게 많아
우리나라는 도입해도 짱깨새끼들 미세먼지에 택도 없을꺼고 해쳐먹는다고 바쁘겠지 쓰벌...
우리나라는 도입해도 짱깨새끼들 미세먼지에 택도 없을꺼고 해쳐먹는다고 바쁘겠지 쓰벌...
우리나라도 도입했음 좋겠네요. 최근에 황토 비 내리는거 보고 진짜 무섭더라구요.
역시 게르만 이군.
독일애들은 진짜 참 잘하는게 많아
미세먼지가 축척되면검은때가 낄것인데...그건 자연적으로 빗물이용하여 세척하나?/
해쳐먹는거만 잘 감시하고 우리나라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하면 저거보다 성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최소 10배 이상이다 ㅡㅡ
우리나라 도입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의원들 및 관련 공무원들이 독일로 인당 3천만원씩 지원받고
해외선진기술 견학을 가게 되며 제출되는 일기장을 토대로 국내 기업 상생때문에 직수입이 불가함
그 이후 기술연구를 위해 공기업이 선정되어 최소 수십억 예산을 배정받고
기술연구 위탁 공기업은 아는 대학교의 교수들에게 수백~ 수천씩 의뢰하여
결론적으로 수백장의 보고서만 제출됨.
실제 개발은 어느 중소기업 혹은 벤처인이 개발되게 되며 해당 중소기업 혹은 벤처기업은
투자유치를 위해 동서남북 뛰어다니다가 대기업 계열사와 기술제휴를 맺게 되고 설비증설을 하게됨
약 1~2년후 대기업에서 비슷한 특허를 출원 및 자사 인력이 이직을 줄줄이 함
원천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 및 벤처사장은 수년간 이어지는 법적분쟁과 그로인한 납품지연,
설비투자대출금등 빚쟁이가 되게되며 대기업은 납품을 위해 중앙기관 예산부처 및 환경단체,
정부관료에게 물밑로비를 하게되고 중앙기관의 예산지원으로 각 지자체마다 수십~수백억의 공공사업화 됨.
대당 원가가 천만원이면 공공기관 개당 3천에 납품되며
이윤 2천중 500은 지방 및 의원나리 접대에 사용되며 500은 공무원 접대에 사용됨
이제 시민을 위해 거리에 설치된 위 제품중 이끼는 조경용으로 쓴다고 떼가고 태양광 패널들 또한 없어짐.
광고투자를 받아 교차로 제휴하여 옆면에 설치된 신문 및 전단지는 아침 7시에도 늘 없음
자...이제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뀔때마다 친인척이 뛰어들어 해당 제품의 이끼 및 패널등을 납품하며
연말이 다가올때마다 이곳에 있던 제품을 떼다가 저곳으로 옮김 근처 보도블록, 나무 포함. 무한 반복됨
혹시 미래에서 오셨나요?...
아놔 머리에 그려짐ㅋㅋ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의 재림... ㅡ_ㅡ;;;;;
이분 최소 공무원...
세금이 질질 새어나가는 상황을 정확하게 리포트 해주셨네요.
공무원들이 눈깔에 불을 켜고 관급공사를 하려는 이유를 잘 설명 하셨네요. 공무원들이 예산집행을 주물럭 거리니 지들 손에 묻은 콩고물이 떡에 묻은 것보 다 더많음. 주진형씨가 예산을 현장에 직접 투입해야 된다는 이유가 바로 저것이죠.
청와대가 먼저 읽어 봐야 합니다.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요. 독일에서 원가 500만원짜리가 우리나라오면 1억원이 넘는 기적을 맛보게 될 것임.
소름돋는 예지력
세종시때 교수비가 일주일에 천만원
헬조선의 현실...
독일은 집지을때도 비를 모으는 장치가 없으면 허가를 안내준다는데...맞나???
그걸로 정원물이라든가 세차하라고..하여튼 독일은 뭐든지 기초부터가 튼튼~~
우리나라 버스정류장에 이거 심으면 좋겠네.
공간절약도 되고 도심 녹색에도 좋고.
대기업은 돈벌어야지 저런거 만들겠나 ㅅㅂㅅㄲ들
전세계적으로 공기 여과 대형장치 의무설치해야될듯.
역시 독일... 기술을 통한 진보!!!
결론은? 미세먼지 잡았다는 겁니꽈~!!!
겨울엔?
독일 공무원들은 진짜 나리일 하려고 공무원 하네
우리나라는 땡보직이라 하는것들이 99%인데
독일과같은 유럽은 환경문제를 선답하여 잘알죠. 스모그의원조 영국. 산성비의원조 독일.
독일은 참 배울점이 많네요
선진국이니....
공간이 생각보다 많이 차지하네요.
그냥 저거 세울 공간에 나무를 심지..하는 생각도..
저 민족이 우수하지..
한민쪽하곤 수준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