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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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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지에 휘갈겨진 글씨에서 한 사람의 긴박함과 괄약근에 들어간 힘을 느낄 수 있다

댓글
  • Pz.Kpfw.V 2018/05/30 09:02

    늦었잖아 그거

  • 일각관 2018/05/30 09:06

    어째선지 손님들이 거스름돈을 안받으려 한다

  • 잉수풍뎅이 2018/05/30 09:02

    똥 조금 묻어있으면 신뢰 급상승

  • 나무닦이 2018/05/30 09:03

    진짜 늦은거네 신뢰수준이 아니야
    한번 열린 문은 다시 닫기 힘들다고

  •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05/30 09:03

    현자타임

  • 잉수풍뎅이 2018/05/30 09:02

    똥 조금 묻어있으면 신뢰 급상승

    (ctqamR)

  • Pz.Kpfw.V 2018/05/30 09:02

    늦었잖아 그거

    (ctqamR)

  • 나무닦이 2018/05/30 09:03

    진짜 늦은거네 신뢰수준이 아니야
    한번 열린 문은 다시 닫기 힘들다고

    (ctqamR)

  • 일각관 2018/05/30 09:06

    어째선지 손님들이 거스름돈을 안받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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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05/30 09:02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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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핵폐기물수준KOR 2018/05/30 09:03

    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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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집누나 2018/05/30 09:09

    저건 기다려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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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18/05/30 09:13

    그와중에 글 다쓰고 테이프도 두번이나 붙였어..대단한 괄약근이다!!

    (ctqa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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