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쟈 빙크스
본래 CG 테스트겸 개그 케릭 만들었다가 트롤 행위가 너무 많아서 욕을 있는대로 처먹는 빙크스
하지만 구 공화국 시절 건간족을 대표하는 의원이 되어 건간족의 미래와 번영을 위해 열심히 일했고
오더 66과 구 공화국의 몰락 이후 제국의 편에 서지 않았으나 빙크스가 발의했던 의장 권환 확대법이
오히려 제국의 성립에 기여하는 바람에 부족에서 추방당하고 이후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
피난민 아이들을 위해 즐거운 광대 공연을 하나 주변 사람의 시선이 곱지 못해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살아간다.
로즈 티코
와 씨1발 할 말이 없다.
쟈쟈정도면 솔직히 우주의 평화를 가져다 준 다스베이다급이지
눈치챘는가?
피규어까지 비호감이네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돌아왔다
피규어까지 비호감이네
쟈쟈정도면 솔직히 우주의 평화를 가져다 준 다스베이다급이지
눈치챘는가?
윈두는 스노크가 되어 돌아왔다
근데 쟈쟈 방크스였어? 빙크스가 아니라?
자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