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장인어른이 다시한번 더 다짐받는다고
녹취한다길래 이혼한다고 했습니다
부모님 연을 끊을정도로 미친놈도 아니고
이 아내란 것이 꽥꽥 거리길래
이혼한다하고 나왔습니다.
거지같은 장모님장인어른이 모멸감느끼는 이야기를
가족땜에 꾸욱 참고있었는데 먼 미래를 봤을때
아니더군요 어머니한테 전화하니 밥은 꼭 챙겨먹고
술은 먹지말라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들 다
데리고올 생각입니다. 부유하면 부유했지 인성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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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드릴일 맞죠??? 맞다면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합의이혼이 아닐시 이혼 소송은 길지만(2년) 남은 인생이 더 깁니다.(40년) 저도 이제 행복시작입니다 ㅋㅋㅋ
글고 애들 데려오실 필요 있을지도 고려해보심이. 육아문제나 추후 재혼 생각있으시면 고려해보세요.
글고 한번 이혼해보니, 다음부터는 여자가 어떤지 보입니다. 역시 한번 당해보니 두번째는 더 신중해지고, 잘알게 되더군요.
세상의 반이 여자입니다. 전에 그년 성격이나 스타일만 피해서 찾으셔도 반은 성공합니다.
합의이혼이 아닐시 이혼 소송은 길지만(2년) 남은 인생이 더 깁니다.(40년) 저도 이제 행복시작입니다 ㅋㅋㅋ
글고 애들 데려오실 필요 있을지도 고려해보심이. 육아문제나 추후 재혼 생각있으시면 고려해보세요.
글고 한번 이혼해보니, 다음부터는 여자가 어떤지 보입니다. 역시 한번 당해보니 두번째는 더 신중해지고, 잘알게 되더군요.
세상의 반이 여자입니다. 전에 그년 성격이나 스타일만 피해서 찾으셔도 반은 성공합니다.
"애들 데려오실 필요 있을지도 고려해보심" 이라니..
싫어 하는 사람에게 떠밀거면
애는 왜 낳았을까..
이혼은 대부분 쌍방과실이라는게
참 이 글 하나에 다 녹아있네
@강남다산왕 법원가도 여자측이 특별한 과실없고, 여자가 양육권 강조할시 남자쪽으로 양육권 지정안합니다.
글쓴이가 법대로 가실지 안가실지 몰라도, 소송갈경우 백날 양육권주장해도 최근 법원판단은 여자쪽으로 갑니다. 미리 그걸 이야기하고자 쓴 내용임
애들 데려오실 필요 있을지도 고려해보심
이 문구가 충격이네요..
애 안 낳아보시고 글로만 떠들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 글 어디가 여자 양육권 우선 이라는 뜻인가요?
"글고 애들 데려오실 필요 있을지도 고려해보심이. 육아문제나 추후 재혼 생각있으시면 고려해보세요"
애 키우기 힘드니 책임 회피하라는 글이고
재혼 생각있으면 애 떠넘기란 소리지..
미혼남들을 위해서 한번바신분들은 미혼은ㅇ찾지마시고 이혼ㅇ녀를 찾아주세용
@짱돌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데려올 필요가 있을지 생각해보란말이 어의가없네요.
나는 와이프 때문에 이혼하면서 애들도 못데려오게 된다면 세상 못살것 같은데
재혼해서 아이 가진들 기쁠까요?
재혼 생각 있으면 애들 데려올 필요있을지 고려해 보라는 말이 애들 없이 혼자 살아야 재혼 잘 된다 이 뜻 맞죠?
잘못 이해한건가..
추카 드릴일 맞죠??? 맞다면 격하게 축하드립니다.
짤방 누구죠? 격하게 아름답다.
평생고생보단,, 새로운 시작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팅
이제부턴 꽃길만 걸으시길~
힘든선택이실텐데 본인이 생각하는 현재선택이 미래에 행복으로 다가오시길 바래요
존날만되시길..
저 여자랑 이혼하신건가요?
ㅋㅋ
앞으로의 삶이 지난 삶보다 나을 겁니다ㅊㅊㅋㅊㅋ
유승옥은 볼때마다 다 다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의 복수...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애들을 위해서.
서로 타협을 잘 해서
같이 사세요.
축하드리고 싶은데 애들은.....ㅠㅠ
사진은..
아내분이신가요?
아부럽습니다..ㅎㅎ
부모가 이혼하면 어린애들의 공포감은 성인이 실제 죽을때 정도의 공포감과 비슷하다라고 하더군요.
인격형성에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치답니다.
왜 화목한 집안과 결혼해라 말이 나오는지를 알겠더군요.
이혼 할꺼면 제발 좀 싸지르지 맙시다.. 애를 낳지를 말든가.. 애들은 무슨 죄고..
이혼할건데 싸지르는 병신은 없자나요? ㅎㅎ
애들은 부모 복없는 죄지요
양가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서 다시 시작해보자하세요.
가족만큼 중요한게 있을까요?
그렇다고 부모버리고 살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혼... 정말신중하시고 고민많이 하셔서 결정하세요 , 가족 모두에게 상처가되는겁니다 본인의 인생도 중요 하지만 아이들 행복이 먼저일것같아요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네요.힘든 결정 이었을텐데 아니다 싶을때 그나마 빠른 결정이 아닌가 하네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