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5일 작업으로 년 1억 이상을 버는 사진후작업자: 이제 약속을 지키려고 합니다.

Photoshop Object Rendering 2004 (c)Nostalgia
후작업에 관한 강좌 안내글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정말 미안합니다.^^
제목의 내용이 사실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포럼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에 대해서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작년 이 맘때 제가 올린 글에 후속글을 요청하는 의미로 2천명이 넘는 분이 친구신청을 하셨는데, 그분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좌란에 글을 올리긴 했지만 강좌란이 이제 인기가 너무 없어서 알릴 방법이 없네요. 정말 많은 분이 신청을 해서 그냥 넘어갈 수도 없는 터라...
작년 글과 비슷한 제목이면 작년에 신청하셨던 분이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기에 그렇게 썼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딱 1년 만이네요.
작년 이맘 때 즈음에 비슷한 제목으로 아래 글을 썼었는데 후속글을 원하시는 분이 2천명이나 친구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댓글 474개, 친구신청 2000명 이상, 추천 112
작년에 썼던 글: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686710&cmtno=321994...
정말 과분한 반응에 저도 후속글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로 시간이 많이 지체 되었습니다.
실은 일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니었고,
제대로 된 글로 후속글을 공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생각하고 정리할 것이 많았습니다.
이제 그때 수 많은 댓글과 친구 신청을 해주셨던 여러분께 약속을 지키고자 합니다.
강좌란에 첫번째 서두 글을 올렸습니다.
저 나름의 세계가 워낙 강한 편이라 글의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원래 속이 빈 강정이 겉은 번지르르한 것이라...제 글도 그럴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쓴 글이니 한 번 방문해서 솔직한 평이나 소감 등을 댓글로 꼭 남겨 주시면 본격적인 연재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한 번 시작하면 상당히 진중하게 쓰는 편이라 솔직히 매우 힘들게 글을 쓰는 편이니 꼭 댓글 참여 부탁 드립니다.
대중의 반응이 없는데 저 혼자 연재글을 준비하기가 허탈 할 것 같습니다.
작년 저의 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첫번째 후속 서두글: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11480&cmtno=3...
*요즈음 강좌란이 워낙 인기가 없어서 강좌란에 글을 올려두니 그때 친구 신청을 하셨던 2000명이 넘는 분께 알릴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이 글을 자유게시판에 앞으로 여러번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번 올리는 모습이 조금 보기 안좋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