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 특별법 청원 9만명 돌파

내가 보일때마다 덧글로 달고있긴한데 이거 관련해서 베스트에 올라오질 않음

이틀에 9만이면 어마어마하게 빠른거여
20만넘는 청원이 주목받아서 그렇지 전체 청원에서 1만조차 안넘는게 절대다수임.

그냥 아쉬워서그렇지 뭐
하루이틀만에 파바박 채워지길바래가지고

크롬으로 사용할때 가끔 그런일이 일어나는데, 브라우저 바꾸거나 폰으로 하면 정상적으로
반응함

법을 만드는건 입법부니까.

ㅇㅇ 하지만 일단 20만 찍어서 답변 들어보긴 해야함

기대를 안하는게 좋음. 기대를 하게 되었는데 안되면 크게 실망하고
기대를 안했는데 되면 기분이 좋지.

20만 찍고 청와대가 법안 제출해도 국회가 놀면 뭘 할수가없음

의견을 달리는거 하고 안달리는거 하고 차이가 나니까.
정부가 '이들을 편들면 지지도 올라가겠군' 판단을 하게 되어 매우 낮은 확률로 될지도 모르니.

쿨한척 한다고 쿨해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꽃뱀이 님에게 죄 뒤집어 씌우면 뭐라 하지 마세요.
애초에 여성징병제 청원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이걸 반대하는 기득권이고
정부는 졷되기 싫어서 흥미가 있네 뭐네 둘러 말했죠.
난 이해가 갑니다.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은 하기 힘듬.
여당과 야당이 단결해서 만장일치 통과 시켜도
여자들이 여성징병 폐지 공약 내거는 정치인들 힘을 줘서 정치 구도를 완전 바꿔버릴수 있음.
남자끼리 여성징병에 대해 싸우는데 통과 시킨 정치인들 지켜줄수 있음?
정부가 '기득권들 개혁한다!' 완장차고 칼뽑는다고 그게 되지 않습니다.
아주 지루한 싸움을 통해서 겨우 이기는게 기득권 개혁이에요.
기득권 개혁이 쉽게 된다면 삼성은 개혁되고 로마의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에 성공하여
제정 로마가 아닌 공화국 로마가 계속 되었을 겁니다.
어차피 5년만 하면 집가는 비정규직에게 기대하지 말고
우리 남자들이 평소에는 정치사상이 달라 서로 싸우더라도 이것 만큼은 단결하여야 합니다.
'니들도 군대가서 고생해라!' 같은 역풍 불러오는 찌1질한 생각과 말을 하지말고
'중국과 일본이라는 강대국들에게 맞서 싸워야 한다.'
'여자들도 전투능력을 배워서 전쟁에서 정부가 빤스런해서 우리만 남아 싸우거나
정부가 5.18때처럼 죽이러 오면 맞서 싸워야 한다.'
'남녀가 평등하게 군대에 가야 한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지면
여자들은 동등한 일원으로써 남자들에게 당당하게 소리 칠수 있다.'등
설득하고 여성징병제 찬성여론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도 은근슬쩍 퍼트려 여성징병제에 부정적인 기득권에서 옹호적인 여론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성징병제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떄 여자들 뿐만 아니라 지금 가는 남자들을 위해
군대를 더 좋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역풍으로 여성징병제 도로 폐지 그딴거 안나오지.
알아 두세요, 국가의 주인은 5년만 하고 집가는 대통령이 아닌 우리입니다.
징병제로 군대를 이루는것도 역시 국민입니다. 투표를 하는것도 세금을 내는것도 우리 국민입니다.

근데 그 이전에 그 군대 청원은 20만조차 못찍은건데 20만 찍고 무시당한듯이 징징거림.

여성징병제 청원 20만 넘지 않았음???

안 넘었었음. 10만 조금 넘고 끝남.

하려고하니까 숫자같은거 뜨면서 안돠네

모바일 혹은 브라우저를 바꿔서 해봐

크롬같은데 IE 어플사용해서 해봐

애드블록 끄니까 되네

주작 때문에